1~3화의 내용이 일부 있으니 스포가 싫은 여시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오늘도 공부 하기 싫어?”
서울의대에 합격 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합격률100%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상위 0.1% VVIP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그리고 김주영의 코디를 받는 박영재
“엄마가 하라니까 더 하기 싫지?”
“그럼 선생님이 재미있는 얘기나 해줄까?”
“옛날에,어떤 노부부한테 아들 셋이 있었거든?”
“그 아들 셋이 다 과거에 급제를 해서 어사화를 꽂고 금의환향 했대”
“부부는 너무 좋아서 동네잔치도 벌이고 덩실덩실 춤을 췄지”
“그런데 아들 셋이 말에서 떨어져서 즉사하고 말았대”
“하도 억울해서 어머니가 저승을 찾아가서 염라대왕한테 울며불며 물었대”
“왜 하필 내 아들을,그것도 한꺼번에 셋이냐 데려가냐고”
“그랬더니..염라대왕이 어머니 앞에다 지난날을 비춰주는 거울을 보여주더래”
“이 부부가 젊어서 주막집을 운영했는데
손님들이 갖고 있던 돈이 탐나서 손님들을 죽인후에”
“그 집 부엌바닥에 감쪽같이 묻은거지”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세 남자는 다시 그 부부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서 어렸을때부터 수재소리 듣고 부부한텐 금쪽같은 자식으로 자라난거지..”
“그러다 과거까지 급제해서 부모를 너무 기쁘게 한 다음”
“바로 그 순간에 자기들이 죽어”
"......"
“그렇게 복수를 한거지
부모의 뜻대로,원하는대로 순종하면서 살다가...”
“부모가 가장 행복해할 순간에 산산조각 내버린거야”
“그게 진짜 복수니까”
무언가를 결심한듯한 영재
그렇게 영재는 3년동안 입시코디를 받은뒤
서울의대에 합격을 함
그리고 태블릿PC에 3년동안의 일기들을 기록해 놓고 배낭여행을 떠남
그리고 내용을 보게 된 엄마 이명주(김정난)
'엄마는 날 왜 낳았을까 욕하고 때릴꺼면 차라리 낳질 말지 KMO에서 장려상도 못받은 새끼는 실패작이라고?'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이런 집에서 태어났을까 그놈의 백점,백점,백점!!! 진짜 커터칼로..그어버리고싶다'
sky캐슬 안 엄마들의 부러움을 사던 영재의 부모는 알고보니 영재를 서울의대에 합격시키기 위해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가하던 부모였음
‘이 집에서 반드시 나갈거다 그때까지만 죽은듯이 공부하자,공부하자,해내자,해드리자
그래야....복수할 수 있으니까’
충격을 받은 엄마는 배낭여행간다하고 잠적한 아들을 수소문해서 찾고
“나 지옥에서 살기 싫어
당신 아들로 사는거...지옥이였으니까”
영재와 싸우다가 이런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서 자살함......
병원장을 앞두고있던 아빠는 사직을 하고
영재는 피폐한 삶을 살게 됨
한편 그렇게 영재의 복수심을 부추겨 합격 시킨 김주영은
한서진(염정아) 딸의 입시코디네이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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