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88523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94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2/03) 게시물이에요

소수의 사람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고통 | 인스티즈

헌혈할때 바늘 꽂을때의 고통과 피빠지는 느낌을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

대표 사진
성원식
예..?
7년 전
대표 사진
담배
네?
7년 전
대표 사진
달빛을손안에잡아놓을수있을까  paranoid
네 접니다! 주사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S.H.I.E.L.D
저요 ㅎ...
7년 전
대표 사진
satgotloco  권혁우
으억.. 저도 저럴 수 있음 좋겠네요
바늘 진짜 무서워요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Levi Ackerman
오노 사진만 봐도 제 혈관이 다 아픈 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Yabushita Shu
헉 저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BT21 코야
저,,, 뭔가 새로운 피가 돌 것 같은 느낌,,,
7년 전
대표 사진
6V7BTS13SVT11WO  = 사랑
저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헌혈 못 해요....... 수치가 안 올라가요.......
7년 전
대표 사진
平和
귀 뚫으면 스트레스 풀리는 거랑 비슷하다던데 !...
7년 전
대표 사진
구룽
여기요.. 헌혈더쿠......❤️
7년 전
대표 사진
꿀성대현
헌혈 매번 하는데 무서워서 떨립니다....ㅠㅠㅠㅠ 그 하기 전에 바늘로 손가락 찌르는 것도 너무 무서워요
7년 전
대표 사진
없는듯있으니찾지마영;
뭔가 묘한데 막 피가 도는 느낌? 이어서 신기해요ㅎㅎ뭔가 인체의 신비같은 느낌도 있고 그냥 신기해요
7년 전
대표 사진
디멘터
발끝부터 뭔가 삭 빠지는느낌이 좋은건 아닌데 신기해영
7년 전
대표 사진
Long way home  5SOS
아 피 잘 안나와서 너무 아프고 무서운데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마법의 장난 끝  Mischief managed
팔 위에 올려놓은 줄이 따뜻해서 좋아요
7년 전
대표 사진
🍒체리마루🍒
마자요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체리마루🍒
오오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여
7년 전
대표 사진
국과수
피빠지는 건 좋은데 약간 바늘이 내 몸을 관통하고 있으면 거북함
7년 전
대표 사진
후라보노  폴라포
헉.......
7년 전
대표 사진
호잇호잇  잉피세봉
으아 진짜 시러요ㅠㅠ 트라우마에요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gony
전..알보칠바를때 쾌감 ㅎㅎ..
7년 전
대표 사진
Colin Andrew Firth  콜린퍼스완댜님♡_♡
오 맞아요 은근히 뭔가 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바늘 엄청 굵은데 그거 꽂을때 대박 신기해욥!!
7년 전
대표 사진
날름  🐶
대박,, 전 주사 꽂으면 저 느낌에 쇼크와서 가끔 실신해서 실려가는데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윤석열 변호인단 멘붕시킨 홍장원의 위엄.gif
15:05 l 조회 585
번뇌 왔니? 고행 쫄?3
14:39 l 조회 1229
서울대생들에게 여러가지 퀴즈를 물어보았다.jpg4
14:22 l 조회 3434
와이프가 연애시절 바람핀걸 알았습니다36
13:46 l 조회 15189 l 추천 2
문재인 정권을 넘어서 올해 서울아파트 상승률 역대최고.jpg11
13:43 l 조회 4991
테일러 스위프트가 준 보너스 금액보고 호흡곤란온 스태프82
13:25 l 조회 19334 l 추천 6
[책 속 문장] 슬픔이 유별나도 되는 곳으로 가고 싶다
13:13 l 조회 1773 l 추천 1
집사한테 손톱 넣는 법 알려주는 냥이들3
13:04 l 조회 4391
뚱이 같은 친구1
11:18 l 조회 3076
저는 매일 30분씩 달리는데6
11:03 l 조회 9243 l 추천 2
임영웅이 우상이자 목표였던 가수 근황 .jpg
10:50 l 조회 8593 l 추천 1
아내가 말을 이상하게 할때마다 교정해준 결과33
10:40 l 조회 23226 l 추천 3
정체를 알 수 없는 가게1
10:16 l 조회 2927
존재 자체가 목적인 삶3
10:15 l 조회 6600
주위에 많이 있는 자매 유형2
10:13 l 조회 4006
고양이를 처음 본 원시부족3
10:08 l 조회 9702 l 추천 1
차가운 서울 사람 만화
10:04 l 조회 1695
매일 같은역에 내리는 아저씨 한분 계신데34
9:51 l 조회 16500 l 추천 7
탈북민 고향 밥상 리뷰1
9:50 l 조회 3124
뜨개질이 아닌 뜨개술3
9:19 l 조회 662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