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극비수사암수살인모두 유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영화 제작.(관련기사)효주 양 어머니 37년 만의 인터뷰 극비수사 개봉 후 온갖 억측… 37년 전 아픈 기억 왜 들추나 - 부산일보 http://me2.do/5q6n2hmr 이 사람은 정신 못차리고남의 고통 이용해서 돈 버는 사람입니다암수살인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