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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9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2/11) 게시물이에요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미군의 가족들은

집 근처에 정복을 입은 군인이 2명 있으면

그날로 좌절한다고 해.


왜냐하면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미국에서는 미군이 사망할 시에,

정복을 입은 2명의 군인이

예의를 갖추고 집에 찾아와서

전사 소식을 직접 전하기 때문이야.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2009년 10월 29일, 새벽 3시 46분.


미합중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8구의 미군 전사자 주검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잠시 후, 수송기의 문이 열렸고

아프가니스탄전 전사자의 유해가 담긴 관이

검정색 베레모를 쓴 미군 장병들에 의해

하나씩 차례대로 운구되어 나왔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으로 아무런 말 없이,

18구의 유해 운구가 끝날 때까지

부동자세로 거수 경례를 했다.


이번에 희생된 15명의 미군과

3명의 마약단속국 요원의 유해였다.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미군 장병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군인 | 인스티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운구식이 끝난 뒤, 유가족들을 일일이 위로했다.


새벽 4시 45분.

백악관에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은

홀로 다시 들어갔다.



“조국은 당신을 잊지 않는다”

(You are not forgotten)


– 미군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 합동사령부 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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