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시절에 사고친 기자가 없었던 이유

윤그랩 사건 이후, 503이 중국에 갔소.
503 청와대에서 방중 동행 기자들 기강 잡았다는 내용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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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취재파일] '윤창중 트라우마'…방중 기자단도 감시?[박근혜/대통령 : 비서실 등 청와대 직원들의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도록 하겠습니다.]윤창중 사건 여파로 이번 박 대통령의 방중은..news.jtbc.joins.com

영상 봤는데 총체적 난국이구랴.
저 춘추관장이 무슨 문제아들 몰아넣은 교실에서 감시하는 학주처럼 감시하고 있소.
기자들끼리 저런거에 대해 불만은 있었던 것 같은데
최대한 돌려서 아주 조심스럽게 불만 표시하고요..
나오.
그리고 순방 따라가서 얼마나 성매매들을 했으면 청와대에서 하지 말라고 딱 찝어 얘기를 하오 미친..

503 정부가 기자단에게 보낸 주의 문자 다시 보시구랴.

지긋지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