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민연금종합계획안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사업중단 및 실직 등으로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지역가입자에게 국민연금 보험료의 절반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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