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가을경 인피니트 동우라는 멤버가
자작곡 마음에 들다를 발표합니다.
피쳐링은 윤소윤이라는 멤버..
2013년에 울림 연습생으로 입사한..러블리즈 이미주,케이,류수정과 입사 동기..
러블리즈 멤버 진입 실패하고..
이후 계속 연습생 하면서 러블리즈 후속 걸그룹으로
준비중이던 울림걸즈의 멤버였던..
그러다 울림에서 인피니트 동우 자작곡에 여자 피쳐
링이 필요하니 계속 애지중지 하며 키운던 윤소윤
에게 피쳐링..
그렇게 나오고..
콘서트에서 동우가 솔로곡 라이브로 선보이기 위해 같이 준비하던 중..
윤소윤양은 부상을 당해 콘서트에 못 서게 된..
그래서 부랴부랴 울림은 또다른 울림의 연습생..
타 기획사서 데뷔 실패 후 울림 연습생 2년차면서
러블리즈 공연 때 백댄서로 섰던 권은비에게 보컬
기대감을 갖고 원곡의 피쳐링인 윤소윤이 부상으로
콘서트 불참이니 대신 은비에게 라이브 부르라고..
저 때가 은비가 22살 시절..이후 은비는 보컬도 나쁘지 않다라는 평도 받게됨..
입사 동기이자 언니들은 러블리즈로 잘 나가고..
피쳐링 한 곡은 정작 공연때 부상때문에 부르지도
못 한 윤소윤 연습생은 5년간의 연습생 생활 정리하고 올해 퇴사한 듯 보이는
여튼 은비..얼굴 애기애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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