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는 19일 이데일리에 “이혼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 별거를 하기 시작한 것은 1년이 조금 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정을 지키려 했지만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오빠(이용대)가 심리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인데 이혼 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