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남주 유진우의 두번째 부인 고유라
이 드라마에서 손가락에 꼽는 혐성 중 한 명이며 남편의 재산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 본인이 요구하여 재산분할 관련 이혼소송 밟는 중이었는데


유진우가 추락사고를 당하면서 좀 더 재산을 많이 끌어모으기위해 태세전환하여 병간호 하지도 않았으면서 자기만이 남편 편이다 내가 병간호 하느라 쎄빠진다 눈물의 언플쇼를 벌임
그런데 이런 고유라한테 자꾸 바람 넣고 재산 뺏어오기위해 이혼 종용하는 사람은 따로 있었는데 바로


고유라의 매니저 노영준이었음.
유진우는 얼른 이혼을 마무리 짓기 위해 노영준에게 구라치라며 사진을 보냄
그리고 그 사진이



ㅇㅇ....매니저는 고유라의 내연남이었던 것....
이 장면을 실시간으로 본 덬들 반응



그 이유는 고유라의 남편이자 한국의 워렌버핏이라고 불릴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의 IT투자 회사 대표인 유진우



더쿠 드영배 방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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