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석에 떡 하니 앉아서 스태프가 말 해도 이동 안하고
한 아저씨는 자기 다리 아프다고 약간 화난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어떤 분은 어린 아이들 잘 앉히고 편하게 보더군요.
다음 에이매치부턴 장애인석 관리가 철저해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경기장 스태프들이 여성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저씨들 관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경호인력이라도 배치해서 강력하게 재제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시야도 가리고.... 이게 뭔지
오늘 다 좋았는데, 이게 제일 별로였네요.....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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