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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68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2/27) 게시물이에요

공신닷컴이 더이상 수시상담을 하지 않는 이유 | 인스티즈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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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531748945
공감가네요 수시쓸때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말이 그냥 소설이지 소설 하나 썼다 이런거였어요 정직한 분들도 있겠지만... 거짓말이 하나도 안들어간 경우는 찾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 특히 장래희망 계기... 독서 활동도 안읽었는데 읽었다고 쓰고 뒤늦게 읽거나 인터넷검색하는 애들도 여럿봤고... 활동 안한것도 부풀려서 한것처럼 쓰고 많죠 제가 다닌 일반고도 상위권 친구들 밀어주느라 바빴구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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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잇샤워
사회가 그렇게 만들죠 대입이던 취업이던 자소서가 아닌 자소설을 써야 붙는 시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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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lus
자소설... 학교에서는 공부 잘하는 애들 생기부 한줄이라도 채워주려고 대회 만들고 참가하는 사람이 많아야 상을 많이 줄 수 있으니까 억지로 참가시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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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love
완전 공감가고 진정한 멘토다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기꾼’이라는 말이 들어간 캡쳐.. 너무.. ㅈ..재밌..어요.. 표정이랑.. 차..찰떡.. ㅜㅠㅠㅠㅜ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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