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관이 서장훈 후두부를 가격



당시 신문 기사들
정말 목이 꺾이면서 전신마비가 될뻔했던 큰사건



을 느껴 유학까지 갔었음
그리고 다시 복귀하는데,




서장훈이 부상당했던 목덜미를 내려치는 김주성

김주성의 특징은 자신이 파울을 당했는데 파울콜이 안불려지면 꼭 그 파울을 범한 선수에게 저런 동업자 정신을 망각한 플레이를 펼친다. 파울을 범하고 난 이후 김주성이 머라고 심판에게 중얼거리는 것도 바로 직전 상황에 대한 어필. 이장면도 고의로 후두부를 강타한 뒤에 쓰러진 서장훈은 신경도 안쓰고 바로 심판에게 어필하기 바빴다. 이 충격으로 서장훈은 목 보호대를 하고 은퇴할때까지 경기를 뛴다.







때문에 목도리도마뱀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기도 함
그리고 훗날 자신을 중환자실에 눕게했던 박상관의 딸과 마주한 서장훈


지금이야 예능 나오고하니 방송인으로 알고있는 사람도있고 친근하고 하지만
좀더 쉽게 설명하자면 슬램덩크 산왕의 신현철과 비슷한 이미지였다고 보면 됨
아무도 정당하게는 서장훈을 막지 못했기때문에 더티플레이로 유명했던 박상관은 자기 팀 동료인 이창수와 함께 서장훈에게 경기 내내 거친 플레이를 펼쳤음. 단지 거친 플레이었으면 문제가 없을텐데 도를 넘는 행동으로 결국 서장훈을 담궈버린게 문제였지만. 후에 부상당한걸 알면서도 서장훈의 목을 약점삼은 김주성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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