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유쾌함에 막내+ 맏형 합성어 막형으로 불리는 방탄 진
어제 kbs 가요대축제
아모르파티에서 무아지경 맏형 진
석진도비는 자유예요!!!!!!!! pic.twitter.com/z1awjMDvMH
MC하며 가둬놨던 흥 대방출!!!!




막형의 흥겨움에 고개를 못 드는 리더ㅋㅋㅋㄲ


sbs가요대전 레드카펫
2018년 고생한 자신에게 한마디
2018년에도 고생했고 2019에도 얼굴이 빛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얼굴이 빛나는 포즈~

감당 못하는 동생들


충격받은 리더


한불 우정콘서트 후
맏형 석진이 공연후에 품에서 이니시계 꺼내며
받은거 통까지 들고 왔는데 사인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하는데 뒤에서 RM 슈가 제이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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