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촬영 당시 이준익 감독이 ‘동주’를 준비 중이란 사실을 알았던 유아인은 “감독님 ‘동주’ 제가 하면 안돼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은 단칼에 “안돼, 임마”라고 답했단다.
6억원의 저예산
유아인을 주인공 윤동주역으로 캐스팅한다면 유아인의 스타성에 의해 윤동주가 가려질까봐
강하늘을 캐스팅한 이준익감독
시사회 본 사람들은
이준익감독 작품 중 최고라는 소리가 들림
| 이 글은 6년 전 (2018/12/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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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촬영 당시 이준익 감독이 ‘동주’를 준비 중이란 사실을 알았던 유아인은 “감독님 ‘동주’ 제가 하면 안돼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준익 감독은 단칼에 “안돼, 임마”라고 답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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