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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종민 민주당 의원이 추가로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이만희 의원의 폭로를 보고 기술원 노조측에서 입장을 전해온 것이다.
김 의원은 “이만희 의원이 ‘아무리 새누리당 비례라 하더라도 인권이 없나, 당했는데 억울하지 않겠나’라고 했더니 기술원 노조가 화가 나서 내용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김정주씨가 기술원 직원들과 마찰이 많았다고 한다, 가끔 기관을 방문할 때 선물을 반드시 준비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고 했다.
또 “사무실에 정치인들이 무시로 드나들고 직원들을 무시하고 그러다가 싸웠다고 한다”며 “김정주씨가 기술 업무를 잘 모르고 전문성이 떨어지니까 노조에서 무능하다고 포스터까지 붙였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김정주씨가 노조를 명예훼손, 무고로 고소했고 노조에서도 모욕, 무고 명예훼손으로 막 고소하면서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이라며 “김 본부장이 일하다가 노조와 싸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청와대 감찰 사안도 아니다, 이런 것은 따지려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하면 된다”고 블랙리스트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련의 논란에 대해 김 의원은 “공공기관장들이 일을 잘하고 있는지 인사권을 가진 청와대가 체크한다는데 정상적인 국정 아니냐”며 “국정농단을 하던 사람들이 국민한테 심판받아서 쫓겨나니까 이제 국정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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