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략)
토크 앞부분에 리메이크 앨범 발매하게 된 계기 설명하면서 한 말도 짠함ㅠㅜ
"제가 이제, 곡을 못 쓰겠더라고요. 어느날부터... 곡이 안 써지고, 못 쓰게 되고 그러면서.
사실 음악하는 사람이 곡을 못 쓴다는 건 좀 지나치게 말하면 팔다리가 잘린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1-2년 시간을 보내니까 사람이 굉장히 무기력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있으면 안 될 것 같다. 뭔가 내가 살 길을 찾아야겠다.'
그러다가 제가 예전에 사랑했던 음악들을 다시 꺼내서 들었는데
한 20년 전 노래인데도 저한테 의미가 있게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선배님들한테 다 허락을 받고 해서 작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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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과시용 독서를 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