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테일즈위버를 오픈베타 때부터 지금까지 하다가 문득 일러스트 많이 바꼈구나 싶어서 사진 모아봤어ㅋㅋㅋ
일러스트레이터 정보가 거의 없고 확실치 않아서 그냥 미표기ㅠ
우선 초창기 (1)
러프한게 너무 좋다ㅠㅠ
옛날에 테일즈위버 해봤던 지니들은 익숙한 그림체일지도?!
참고로 얘네들 게임 속 나이는 15살~35살까지 다양하고 원작인 소설 룬의 아이들과 같은 나이야!
대부분이 17살, 18살인 소녀 소년들이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여.
지금은 없어진 에피소드2가 2006년도 쯤에 나왔는데 에피2 캐릭터 일러스트도 있는걸 보니
이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아마 2002-2007년도까지 활동한게 아닐까 싶어.
다음 (2)
1의 일러스트들보다 러프함은 사라지고 부드러워지지 않았어?
살짝 따뜻한 느낌이 드는 그림체야.
게임 속 스토리에 쓰인 일러스트들을 보니 이 일러스트레이터 분은 2007년-2010년까지 활동하신거 같아.
(같은 일러스트레이턴데 장비와 그림체가 바뀐거면 어쩌지)
또 캐릭터 스탯창인데 아마 (2) 일러스트레이터 분의 그림인듯?
다음 (3)
(1)이랑 많이 달라졌지?
애들이 처음에 비해 러프함은 사라지고 많이 부드럽고 동글동글해진 느낌이 들어.
그래서인지 (2)때도 (1)보다 어려졌단 느낌 들었는데 (3)은 더 많이 어려보인다.
이런 느낌의 일러스트는 2010년도쯤부터 지금까지 계속 나오는걸 보면 같은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활동하시는듯!
헌데 보니까...
이 그림은 딱봐도 (1)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체같지?
(왓 더 삼각관계 치정극)
이 세개 그림은 2011년 11월경 나온 챕터의 일러스트들 중 나온건데 (1)의 그림체와 (3)의 그림체가 공존하는거 보면 주력 일러스트레이터만 교체하고 가끔 외주 맡기는거 같아.
근데 이 이후로는 (3)의 그림체만 보임ㅋㅋㅋ
그 리 고
이 글을 쓰게 된 이유ㅠ
룬의아이들-데모닉을 읽어본 지니들은 알겠지만
이 친구는 클라리체 데 아브릴, 줄여서 리체라고 불리는 캐릭터야.
2018년 여름까진 그저 마을의 NPC로 멀뚱하게 서 있던 친구지만 캐릭터로 나왔어.
이 그림체는 (2)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체같지?
많은 유저들이 저 그림이 리체의 이미지와 가장 흡사하다며 좋아했는데
어려졌네(화질구지 죄송ㅎ)
요즘 나오는 일러들은 대부분 저리 어려져...
그래도 리체는 양반임.
이 친구는 벤야라고 원작 소설에선 네냐플이라는 학원의 지박령이라는 설정, 게임에선 유령으로 오랜 시간을 외롭게 살다가 인간 돼서 테일즈위버의 캐릭터 중 하나가 된 친구야.
그림체를 보아하니 첫사진은 (1)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같고 두번째는 (2)같지?
맞아 쟤는 2006년도부터 간간히 스토리 엑스트라로 등장하던 애고, 개발자들이 당시에 벤야는 캐릭터로 출시 안 할거라고 했지만 14년도에 벤야가 출시 됐어.
.. ... 음???? ??? 잘못봤나...?
(눈의심)
?????????
어... 어 많이... 어려졌구나... 음...
처음의 벤야 이미지는 되게 어른스럽고 딱봐도 사연있어 보이고 ... 또...(중얼중얼)
인간이 되면서 시간도 역행 됐는지 저렇게 됐네... 왜저래...
음... 그 일본은 우리나라같이 온라인게임보다 콘솔게임을 많이 하거든?
그런데도 테일즈위버는 일본에서 나름 인기가 많나봐.
본사가 일본으로 넘어간 넥슨이 일본 입맛에 맞춰 저리 만들어놨다는게 나만의 생각...이야...(실제로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 벤야 인기가 많다곤 함)
한국 유저들 사이에선 너무 다른 벤야의 이미지에 많이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고 귀엽단 사람도 가끔 있더라고.
ㄲㄲㄲ 그냥 심심해서 써본 글인데 정보가 많지도 확실치도 않아...
작성자: 엽혹진 토도로키 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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