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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lucky onell조회 130l
이 글은 5년 전 (2019/1/17) 게시물이에요

David Ornstein on Mesut Özil: “They’re not just rumours. Unai Emery has suggested to Mesut Ozil that it would be best for him to leave the club." [@bbcsport_david via BBC 5 Live]

Ornstein further went onto say: “He has no desire to leave, Mesut Ozil, so he won’t be leaving in the January transfer window. I’m told he’s working extremely hard to get himself fit."

More on Özil: "...I’ve heard positive things about his behaviour, his commitment, his relationships with the teammates. I don’t think that’s ever been a problem, but he’s clearly out of favour with the manager and that’s a very expensive problem for the club to have.”

Move away could be financial too: “I think that’s mainly financially driven for a player earning £350,000 per week but also related to that is the fact he is not performing anywhere near the level when he has played on a consistent basis as we know he can produce from the past."

https://arseblog.news/2019/01/ornstein-una-emery-has-suggested-to-ozil-its-best-for-him-to-leave-audio/?utm_campaign=autotwitter&utm_medium=twitter&utm_source=twitter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BBC 5 Live에서]

외질에 대해 : 그들은 단지 루머가 아니다. 우나이 에메리는 메수트 외질에게 그가 클럽을 떠나는 것이 최선일거라 제안했다.

그러나 외질은 떠나고자하는 열망이 없다. 그래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듣기로 외질은 자신의 핏을 맞추려고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듣기로 외질이 팀 동료들과의 관계나 행동, 헌신에 대해선 긍정적이다. 난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그러나 외질이 확실히 감독 취향이 아니며 클럽이 보유하기에 너무 비싸다는 문제가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주된 문제는 그가 주급을 350,000 파운드 받는데서 기인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기에 예전에 외질이 해오던 기본수준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과 관계있다.


* 의역 많습니다. 제가 오역한 부분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민감한 소식이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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