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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조끼ll조회 22588l 14
이 글은 5년 전 (2019/1/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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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가끔 정말 기분나쁠때 있어요

5년 전
특히 학생들 무시하는거 짱이죠... 중고딩땐 번화가에 있는 미용실을 못갔어요 하도 무시하고 뭐라고하고 눈치줘서...
돈있는 직장인되니까 무시하진 않는데 어떻게든 제품 팔려하고 영양 하라고 강요하고 그러죠...

5년 전
인정요ㅠㅠ
5년 전
하..진짜 s컬 해달라했는데 머리 해그리드로 만들어줘서 진짜 짜증났었는데.. 다신 거긴 안감
5년 전
달님은 언제나 행복해  늘 푸른 널 좋아해
ㅇㅈ.. 디자이너끼리 잡담하는건 그러려니 했는데 잡담하면서 욕도하길래 그냥 그 미용실 고객센터같은곳에 전화해서 따졌슴다^^.. 부사장님한테 겁나 혼낫다던데 ㅎㅎ
5년 전
저럴때 그냥 대놓고 저 혼나러온거 아니고 서비스 받으라왔는데 왜 이렇게 불친절하세요? 이러면 되나요 ㅜㅜ 갈때마다 그냥 참고 머리함..기분 진짜 안 좋더라구요 ㅜㅜ
5년 전
Daniel jacob lindemannn  다니엘 야콥 린데만
아맞아요!!!!!!!!!!!컷 이상하면 손님 머리가 곱슬이라서...펌 이상하면 손님 머리가 많이 상하셔서...다 제 탓이죠^^
5년 전
미용계 정말 선입견 안생길 수가 없게 함..
실력없으면서 고집, 자존심은 엄청 강해서 절대 손님 의견 들으려 하지 않음

5년 전
222맞아요
5년 전
MOONDANCE  달빛 아래 너와 나
3333
5년 전
444444444
5년 전
다시 만날 땐  내맘에꽂힌한글자렌
네.. 머리 잘라야하는데 가는거 좀 무섭고 짜증나서 계속 미루는중이에요 머리 상한거 내가 제일 잘 알고 곱슬인거 내가 제일 잘 아는데 갈때마다 머리 많이 상했으니까 관리하셔야한다고 혼나는 곳
5년 전
와... 댓글들 읽어보니까 심한 곳은 정말 심하나보네요. 제가 다니던 곳이나 지금 다니는 곳은 선생님들 되게 친절하신데... 모발은 얇고 숱은 많고 근데 심지어 곱슬... 크흡 선생님들, 매번 고맙습니다ㅠㅠ
5년 전
미용실 가기 무서웡 ...
5년 전
제가 다니는 샵은 정말 친절한거 같아염 ㅎㄹㅎㅎㅎ
5년 전
한번은 미용실에 어떤머리 사진을 들고가서 ~~스타일 해주세요라고 했는데
미용사가 살짝비웃으면서 네? 이게 이름이 뭐라
구요?아~~이걸 그렇게 불러요? 하는데 표정이랑 말투에서 비웃음이 느껴져서 넘 기분나빴던..

5년 전
2222,,,
4년 전
그래서 친구가 일하는곳으로만 감,,ㅎ 아는사람 딱 한명있ㄴ는게 뭐라구,, 진짜 맘편하드라구요
5년 전
엥 저는 머리상태 설명해주고 머리 어떻게 하겠다 괜찮으실까요 다 물어보고 하던데요
저런말 하는곳 많다는게 충격...

5년 전
혼나는 거 ㅇㅈ 들음서도 내가 왜 혼나야...? 싶을 때 많았던 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5년 전
꽃무릇  김지원♥나
맞아여, 아니 내 돈 주고 머리하는건데 계속 혼만남ㅋㅋㅋㅋㅋ 근데 들어보면 하나같이 대놓고 비싸게 우리 매장에서 영양하거나 자기네들 제품사라고 그러는식이라 거부감 쩔어여ㅠㅠㅠ
5년 전
미용실은 왜 가격표를 안 붙이는가
왜 머리 다하고 계산할 때 가격을 말해주는가
손님들마다 머리가 달라서 가격이 달라요~ㅋ
머리숱 많으면 가격도 많아지고 그렇다고
머리숱 없다고 가격이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5년 전
소리ㅣㄴ이  나의 봄, 와줘서 고마워
지금은 가격 다 정해져있어요~ 가격제시 안해놓으면 신고해도 괜찮아요!!
5년 전
저도 앞머리 집에서 자르고 며칠뒤에 뒷머리 자르러 갔는데 손님 앞머리 어디서 자르신거예요? 하고 묻길래 집에서 잘랐다니까 아... 하더니 표정이 진짜 가관...ㅎㅎㅎㅎㅎ 그래서 잘 안가고 진짜 잘라야할때는 동네 아주머니가 하시는 미용실 갑니다^^
5년 전
그래서 다니던곳 아니면 못가겠어요 ㅜㅠㅠㅠ 새로 맘편히 다닐곳은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5년 전
진짜ㅇㅈㅋㅋㅋㅋㅋ돈내고 가는곳인데 온갖 잘난척 비꼼 다듣고옴
5년 전
London Spitfire  초대 챔피언 킹던 / IOI
미용실이 저런데가 좀 있죠 ㅠ 저 최근에 그냥 간 미용실 미용사 분 되게 착하셨어요 !! 저한테 (예전에 탈색해서 아직 상한 머리 있음) 본연의 머릿결은 엄청 좋다고 칭찬해주시고 (첨 들어봤어여 !) 머리 좀 많이 잘랐는데 아깝지 않냐고 물어보고 나중에 상한 머리 다 기르면 단발파마 할거라니까 좋은 생각이라면서 되게 친근하고 친절하게 대화했었어요 다들 이러면 좋을텐데 ㅜㅜ
5년 전
저렇게 무시 당한 적은 없지만 머리가 잘 상하고 엄청 얇은 편이라 미용사분들이 힘들어하시긴 해요 ㅠㅡㅠ
5년 전
내가 돈을 지불하겠다지만 극구 말리시는 미용실... ☆
5년 전
종대발목  쥬인은 발목도 예뽀
그래서 일부러 큰 미용실 가요 체인점 엄청 많은 곳으로
5년 전
라디오듣는사람  태연 아이유 엑소
가격도 엄청 비싼데 머리완성하기전까지는 제대로 안알려줘요ㅠㅠ
5년 전
짜증내는분응 못봤는데 머리숱 많다고 눈치주는곳은 있었음 ㅋㅋㅋㅋㅋ 심지어 머리숱 안많은데... ㅎ 도대체 왜.. 머리숱 많다는 소리 거기서 처음들어봄 ㅎ 이건뭐 내가 죄송하다고 사과해야하나 고민했었음
5년 전
은근히 반말 틱틱하는 거 기분 나빠요
5년 전
아 진짜 인정이여ㅠㅠㅠㅜ심지어 앞머리 집에서 자르고 가면 비웃어서 자르러 가면 겨우 그거자르러왔냐?이런식 진짜 오래가다리게하고ㅠㅜ
5년 전
인정...........
5년 전
그래서 돈 더 주고 비싼 곳 가는 이유도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굥도공  Day6
진짜 기분 더러움
5년 전
굥도공  Day6
머릿결 안 좋다, 이게 관리하는 거냐, 색이 다 다르냐, 영양 안하니까 머릿결이 이모양인 거다, 머리숱 많아서 언제 다 말리냐
등등 진짜 별의별 말을 다 들어본 거 같아요 기분 더러운데 참는 거고 ㅋㅋㅋㅋ 저 3년째 한 미용실만 다니는데 지가 해놓고 염색 왜 이렇게 했냐고 할 때마다 어이없음

5년 전
진짜그래서 비싸도 좀 좋은 미용실 가게돼요 돈 없을때 중저가 미용실 갔다가 하고싶은 머리 거절당하고 결과물도 맘에 안 들었어요
5년 전
맞아요 저 곱슬 엄청 심한데 저번에 매직하러 갔을 때 머리 풀어주시더니 한숨 엄청 크게 쉬셔서 깜놀..
5년 전
Zinu  Lv.100
저 진짜 울 뻔했어요 표정은 똥 씹은것처럼 해가지고 컬 안나온다고 다그치면서 가짜머리로 굳이굳이 실험까지 해주는거에요 제가 컬안나와도 내머리 내가 관리못한거니 이해한다고 했는데도...심지어 그렇게 상한것도 아니에요 다른데가니까 겁나 친절하게 암말안하고 해주는ㅋㅋㅋ 거긴 자기네 책임 없다고 무슨 30분씩이나 얘기를 하는지... 그리고 표정이 진짜 무슨 누가 자기한테 커피쏟아서 화난것마냥ㅠ 이제 세상에 미용실 거기 한군데 남아도 안갈거에요
5년 전
그래서 샵으로 가죠 아예 비싼 샵으로 다니면 서비스는 잘해주거든요 애매하게 비싼곳은 저런게 많아서 짜증나요
차라리 동네 아주머니들이 하는 미용실로 가고말지

5년 전
전 그래서 정찰제 미용실로 가여 그쪽 미용사들은 막 덤태기 씌울 생각이 별로 없어보이더라구여
5년 전
정찰제 미용실 혹시 브랜드 이름 말씀 가능하신가요?
5년 전
제일 유명한게 헤어망고 있구여 저희지역엔 조으다헤어도 있어용
5년 전
#정국감성  G.C.F
저는 그래서 지인분 미용실 갑니다 머리숱 많다고 뭐라 하시는것도 없고 친절하시고ㅠㅠ 다른미용실 가면 머리숱 많다고 뭐라하는데 제가 뭐 그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나요ㅋㅋ
5년 전
그래서 저도 미용실 엄청 돌다가 재작년에 한 곳 정착하고 그 분 따라 다니는 중이에요ㅠㅠㅠㅠ 지금 그 쌤이 근무하시는 곳이 집근처라 좋았는데 곧 옮기실 예정이라고 하셔서 흑ㅠㅠㅠㅠ 2시간 거리까지는 따라 갈 수 있어요ㅠㅠㅠ 쌤ㅠㅠㅠㅠㅠ
5년 전
진짜동네미용실에서 맨날신경전벌였는데 잘하는곳가니까 너무행복하고좋았음 ㅠㅠㅠ해달라는대로다해주고ㅠㅠ
5년 전
그래서 집에서 혼자 짜름ㅎㅅㅎ.. 어느정도 길면 망쳐도 티가 안나더라구양
5년 전
EXO_KAl  영원히 아름다운 빛
머리 얇은 거 아는데 매번 되게 얇다 비어보인다 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5년 전
망개침침  방탄방탄방방탄
머리 숱 진짜 많네요 갈때마다 듣는 이야기에요..... 저도 아는데 머리 숱 많다는거 ㅠㅠㅠㅠ
5년 전
노래를 맑은 소고기뭇국처럼  하는 부승관(21, 세븐틴)
내 돈내고 기분 나쁘기 싫어서 엄마 지인분이 하시는 곳으로 가거나 사촌 언니가 하는 곳으로 갑니다
5년 전
전에 미용실 갔었을때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하니까 손님 머리는 지금 이 상태이기 때문에~ 하면서 안된단식으로 말하길래 다른 사진 부탁하니까 이거는 또 뭐 이래서 안된다 이거는 저래서 안된다~ 소리 들었어요 ㅠㅠ
5년 전
돈 내고하는 건데 매번 숱 많다고 싫어하는 거 진짜 힘들어요ㅠㅠㅠㅠ 내가 안내는 것도 아니고 다 지불하는데ㅠ
5년 전
전 잔머리 많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잔머리를 기르라고 하시는데 안자라는데 어떡해요ㅠㅠ
5년 전
넌 그렇게 그날 내게로  그래서 니가 좋아졌었나봐
예전에 다니던 동네 미용실에서 분명 '앞머리 매직'이라며 앞머리 고데기 한 것처럼 봉긋하게 해주길래, 두 달 뒤에 다시 가서 그때처럼 앞머리 매직해달라고 했더니 봉긋은 무슨, 빗자루처럼 다 펴놔서 너무 당황해 말도 못 하고 나와서 밥 먹다가 울었어요. 결국 두 시간 뒤에 전화하고 다시 갔는데 그때 봤던 실습생과 원장님의 비웃음과 그 태도 잊지 못해요.
5년 전
넌 그렇게 그날 내게로  그래서 니가 좋아졌었나봐
그 이후로 미용실 샵 바꿨는데 그런 것도 없고 너무 좋아요. 다니던 동네 미용실은 장사가 잘 안되는지 가끔 동생이 가면 왜 엄마랑 누나는 요즘 안 오냐구 묻구, 엄마한테 전화해서 요즘 왜 안 오냐 주변에 홍보 좀 해달라 그러구.
5년 전
제가 다니는 미용실은 동네인데 숱 많은거 칭찬해주시고 머릿결 관리법도 알려주시고 칭찬만 해줘서 거기만 다녀요 염색하면 영양도 무료로 해주고 ㅋㅋ
5년 전
전주 미용실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여...
5년 전
태민이  X
컴플레인 걸어요 그래서
5년 전
비싸지 않아도 저렴하면서 서비스도 좋은곳 많더라구요! 갠적으로 10만원 넘어가면 바가지 씌우는 느낌입니다
5년 전
박 강 현  엘리자벳_루케니
까칠하게 대할수록 잘 해줌 ㅎ
5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심지어 피부 안 좋다고도 혼났어요... 흑흑... 아는 분이셨지만 그래도...! ㅜㅜ
5년 전
실력 좋으신 분들도 분명 계시지만 보통 저렇게까지 퉁명한 곳은 부족한 실력에 대한 핑계를 손님한테 대더라구요. 정말 실력 좋으신 분들은 오히려 머릿결이 어떻게 상하는지, 일상시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 저런 식으로 깎아내리는 말투 안쓰셨어요.
5년 전
엄청 친절하고 말도 많이 걸어주던데 난 그런거 부담스러워하지만 ㅠㅠㅠ
5년 전
레이어드컷 해주세요 했다가 그게 뭔지는 알고 말하는 거예요? 해서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미용사가 말걸어도 대답 안 했어요 기분 진짜 나쁘더라구요
5년 전
ㅇㅈ
5년 전
사진 보여주니까 첨엔 알겠다고 해놓고 파마 다하고 나니까 사진처럼은 안 나올 수 있다고 하는 건 무엇ㅋㅋㅋㅋㅋㅋ 사진이 필요 없더라고요 돈은 많이 받으면서 컬은 안나오고ㅠㅠ
5년 전
H appiness  whatever
인정ㅋㅋㅋㅋㅋ 무시하는말투,,
5년 전
염색모로 가도 혼나고 탈색모로 가면 왕창 혼나고 그렇다고 학생때 생머리로 간다고 안 혼나는 것도 아니에요 맨날 상했다그래요ㅋㅋㅋㅋ그럼 머리가 상하지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멀쩡한 사람이 있긴한지...
5년 전
그래놓고 제 머리 샴푸 끝나니까 아직 물기도 엄청 많은 머리에 바로 뜨거운 드라이기로 머리 쥐어뜯으면서 말리심ㅋㅋㅋㅋㅋ
5년 전
인정..엄청 무례한 말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하시더라구요 듣는 저는 기분 정말 나빴는데ㅋㅋㅋ
5년 전
맞아요..저 머리가 허리반까지왔어서 날개뼈있는데까지만 잘라주세요했는데 귀밑까지 잘라놓고 제가 머리움직여서그렇다고~~진짜 짜증나더라고요ㅜ
5년 전
사랑아백현해  왕왕
미용하는 사람입니당ㅎㅎ 만약 작은 미용실이나 동네 미용실 같은 경우에는 그냥 그 미용시분께 제 돈 내러 왔는데 필요이상으로 이렇게 혼나야 하나요?ㅎㅎ 하면 군말 없이 머리 해줍니당. 그리고 큰 샵이나 브랜드 샵으로 가신다면 이런 곳은 체계적으로 굉장히 잘되어있어 고객관리에 부족했던 점이나 불편한 사항은 카운터에 가시거나 따로 집에 오셔서 샵에 전화 걸어 ㅇㅇㅇ실장님(또는ㅇㅇㅇ스텝) 너무 불친절하고 내게 이러이러한 말을 했고 이런 행동을 해서 너무 기분이 상했다. 제대로 된 교육응 부탁한다. 그 디자이너(또는스텝) 으로 인해 내가 다른곳에 소문을 내 손님이 줄어든다면 그건 그거대로 샵에 피해아니냐. 하면 바로 사과 드리고 문제 일으킨 사람들 재교육 들어갑니다 ㅎㅎ 그러니 돈 주고 기분좋게 머리하러 가서기분 상해서 돌아오지 마세용 ㅠㅠ
5년 전
완전 생직모인데 파마하러갔는데 잘 안말리니깐 나한테 짜증냈던 사람 생각난다...
5년 전
티 좀 내지말든가 기장추가받을거 다 받으면서 아,,,,,머리가 정말 기시네여,,,,,,,
이래서 맨날 ㅎㅎ좀만 잘라주세요,,,ㅜㅜㅜ결국 머리자르고옴요,,,,

5년 전
친절한 미용사분 만나면 그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욤ㅎㅎ
5년 전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전 머릿결 때문에 항상 혼나서 내 돈 주고 혼나야 하는 건가 싶어서 점점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고데기로 스타일링하고 머리는 점점 길어지니까 머릿결이 더 안 좋아지는 악순환 하하
5년 전
저도.. 숱 엄청 많고 곱슬이라 주기적으로 매직해야하는데 어떤곳은 머리 피는 내내 자기 팔아프다고 한숨쉬고 짜증내는 곳도 있었어요...그때 이후로 미용실 가기 싫어지로 참고 참다가 마음먹고 가요..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는 곳인데 왜 이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4년 전
순정에반하다  강민호사랑한다..
ㅋㅋ 진짜 공감.. 단발 하고싶어서 왔다는데 넌 턱이 사각이라 안어울린다는등 숱이 많다는둥 참 기분 안좋게 하더라구여
4년 전
Believerhwang  황윤성 사랑해
가슴길이의 장발+악성곱슬+숱 많음은 저 ㅜㅜ안그런 곳도 있지만 매직할 때 제 머리카락 보자마자 한숨지어요
4년 전
지방이라 그런지 대부분 친절했어요
4년 전
그래서 그냥 강남갑니다..ㅠ
4년 전
그래서 저런데 안가요
2년 전
지방이라 그론가 못봣네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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