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秀' 는 '빼어날 수'자로 특히 우수하다 는 뜻이고,
'우優' 는 '넉넉할 우' 자로 역시 우수하다 는 의미다.
'미美' 는 '아름다울 미' 자로 좋다 라는 뜻도 있다.
그러니까 역시 잘했다 는 의미다.
'양良' 은 '좋을 양' 자로 훌륭하다, 착하다는 뜻이다.
말그대로 괜찮다는 뜻, 이처럼 네 번째 등급마저 좋은 뜻이다.
그렇다면 맨 꼴찌를 차지하는 '가' 는 어떨까?
'가可' 는 '가능할 가' 로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수우미양가' 모두 나름대로 다 '잘했고' 다 '괜찮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 어떤 제자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스승의 사랑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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