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뉴스=옥영화 기자] 여성그룹 에프엑스가 '초콜릿 러브'를 선사했다.
10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매년 티켓파워를 자랑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드림콘서트는 전체 티켓 수량의 90%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2NE1(투애니원), 2PM, 포미닛(4MINUTE), 에프엑스F(X), MC몽, 김태우, 박효신, 빅뱅, 샤이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쥬얼리, 채연, 카라, 티아라, 휘성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 20팀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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