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대한민국 얼굴이 된 방탄소년단이 2019년에도 전 세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방탄소년단이 지난 주 남양주에서 극비리에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 관계자들과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신곡이니 만큼 철저히 통제된 상태로 비밀리에 촬영을 마쳤다"며 "신곡은 4월말이나 5월에 공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