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주민들은 암암리에 다 알고 있다는 토스트.JPG

진해 도서관지나 토스트

일명 도지토라고도 불리며 맘카페에서도 인기라고 함

달콤한 소스와 케찹, 계란과 양배추가 잘 어우러진다는 평

가게는 협소해서 대부분 포장 손님

가격대비 토스트 퀄리티가 훌륭하다고 함



대표 메뉴는 불고기 토스트

가격

[하늘과바람과 별과 시]

와....

[헤헿헤헿]

완전 알차...

[이엑스아이디 솔지]

와 반만 먹어도 배부를듯..

[날라리보이]

맛있겠다ㅠㅠ

[베노저랑결혼해욥]

헐 싸다 맛있겠다

[공묭♥♥]

진해 주민인데 첨 듣는...ㅠ 알차네요

[효깡]

와..... 가고싶어요ㅠㅠ

[면을원해]

가자...

[중화인민공화국]

처음 듣는데욧,,,,

[국내최초옹씨연예인]

처음 들어봄...

[간단니엘]

친구까라 진해갔는데 호떡나라떡볶인가 그거먹고 오열해ㅛ어요...
호떡이랑 떡볶이 같이먹는거래요 군데진짜 하 미쳤어요

[남준's wife]

맛있겠다...

[포만감]

오 진해사는 친구한테 물어봐야징

[날 두드리며 헬로]

진해 살지만 모르겠네용 담에 먹어봐야지 ㅎ...

[매운오징어볶음]

띠용 저희집 앞이네요

[수요일오후3시30분]

헣 지금 진해가는중인데 사먹으러가야겠네용!!

[BOBBY(iKON)]

맛있겠다...

[sayaplayer]

와 여기 도서관 갔다가 버스타고 오면서 맨날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진작에 가볼 걸 그랬네요ㅠㅠ

[91]

와 짱 혜자인데..?

[조토사]

헉 진해 근처 사는데 몰랐네용 담에 가봐야겠다

[다현다현]

헐ㅠㅠ 진해랑 가까운데 사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