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토스트
대만에서 하루에 팔렸던 이삭토스트는 총 1만여개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현지 판매가는 75~90대만 달러(한화 2500~3100원)로
대만의 평균 토스트 가격 40대만 달러(한화 1400원)를 두 배를 넘는 수준
하지만 한국에서 건너온 이삭토스트를 먹기 위해
수많은 대만 시민들이 한시간도 넘게 줄을 서 먹었습니다.
이삭토스트를 먹어본 시민은
“대만 토스트와는 확실히 맛이 다르다”
“오묘하게 섞인 여러 가지 소스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고 이삭토스트를 평가했습니다.
한국에서 이삭토스트는
2004년 대전에서 테이크아웃 샌드위치 가게로 처음 문을 열게 됩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와 주문 즉시 빵을 굽는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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