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왕 엄복동은 바이오생명,제약 등으로 유명한
셀트리온이 만든 영화
-워낙 잘 나가는 회사에 바이오,제약으로 좋은 회사인데 서정진 회장이 몇 년전 사업 확장에 눈돌림
-그것은 엔터테이먼트 산업 진출..
-그래서 영화,드라마 직접 제작하기로 결정.. 주주들의 우려에도 셀트리온 엔터테이먼트 설립..
그러면서 평소 친분있던..동향이기도 한 배우 이범수
를 수장격으로 앉힘
-설립 초기때가 2015년,2016년 즈음
-그래서 이범수는 첫 작품으로 엄복동 소재 컨택
-제작진,배우진 꾸리고 세트장 건립 등등 해서
17년 초부터 촬영 시작..서정진 회장은 창립 첫 작품
에 대한 기대감에 회삿돈 150억 투자
-순조로이 가나 싶던 촬영은 영화 제작사의 수장이자
제작자이자..주연배우인 이범수와 감독의 의견 충돌
로 촬영이 어수선..
결국 견디다 못 한 감독은 하차 선언..그러면서 촬영
도 한동안 올스톱..결국 재개했지만 감독이 다시 복귀한거지...아니면 제작자인 이범수가 제작자 겸
배우 겸 감독까지 한 건지는 확인 안 됨..
-여튼 우여곡절 끝에 17년 봄에 촬영 종료..후반 작업
거쳐 17년 가을이나 늦어도 18년 초에 개봉 준비했
지만 실패..
-엄복동 소재 영화라고 해서 관심가지던 배급사 쇼박스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지 배급 포기..
다른 배급사들에 연락했지만 난색..
-결국 배급도 병행하기로 함..첫 제작 작품을 배급
까지 하는 전대미문의 일이..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긴긴 기다림끝에 촬영
종료 2년이 가까워 오던 저번달 27일에 개봉 확정
-투자금 150억..극장관객수로 맞춰야 하는 손익은
400만명..
-2년간 푹 익힌(?)작품은 베일을 벗었고..
현재(3월 8일 목요일)기준 16만 7442명 누적..
개봉 10일차에 16만 7천명..사실상 20만도 힘듬
.개봉 직후 그래도 상영관은 제법 잡았지만 첫 날부
터 관객 저조로 얼마 안 가 상영관 빠짐..
-결국 이번주 캡틴 마블포함 개봉작들 10개 새로이
개봉하면서 현재 개봉 10일차 기준(3월 8일) 전국
68개 상영관,78회 상영
-다음주에 개봉 대기작들 15개 정도 되는데..
엄복동은 20만도 못 넘고 다음주에 내릴듯..
-그러면서 후폭풍이 거셈..
-400만이 손익인 영화가 20만도 못 채우게 생겼으니
. 서정진 회장은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니다라고 하고
이걸 바라보는 그간 셀트리온 주주들은 속터지고..
갑자기 무슨 바람에서인지 엔터사업에 꽂혀서
제작사 만들고..첫 영화에 회삿돈 150억 투자했으니
주주들은 속앓이..
-셀트리온은 첫 영화는 폭망이지만..올해 직접 제작
하는 드라마 두 편에 기대감 나타내는 중
-창립 두 번째 작품은 SBS에서 봄에 방송 예정인
이승기,수지 주연의 '배가본드'..이거 250억 제작비
-세번째 작품은 JTBC 사극 '나의나라'..
고려말..조선초기 ..여말선초의 이야기..그 시대의
일부 실존 인물들과 가공인물들이 뒤섞인 무사
들이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는 이야기가..
-궁예,김두한을 연기한 배우 김영철이 이성계
대길이를 연기한 장혁이 이방원
그 외 20대에서 핫하다는 남자 배우 양세종,우도환
이 실존 인물인 이성계,이방원과 연관되는 무사
역을..가공인물임..
AOA 설현도 주조연급으로 캐스팅..
이들이 무사..소재로 해서 고려말 이야기,조선건국
하는 스토리..200억 제작비 예상된다함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엔터테이먼트 이범수는
올해 드라마에만 450억 투자..물론 주력 사업인
바이오,제약으로 번 셀트리온 회삿돈임
-셀트리온 주주들은 작년 하반기,올해 상반기 셀트
리온 실적 부진으로 가뜩이나 속앓이 중에 영화까지
기업 이미지 하락시키니 속터지고 있는 중
-과연 올해 드라마 두 편 450억 투자해서 성공 할 지
두 드라마 대박나면 엄복동 폭망 손해액 대충은
해결할 듯 한데..
-일단 250억 투자되는 배가본드가 해외판권이 잘
팔려야..이승기,수지 주연으로 해외판권 노릴게
분명하니..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기사 읽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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