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과 하하가 눈물을 흘린 이유가 공개됐다.
7월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하하vs홍철' 결과가 반년만에 공개됐다.반년만에 공개된 하하vs홍철 결과는 하하의 승리였다. 7라운드까지 6승을 야무지게 챙긴 하하가 일찌감치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대신 자동차 경품을 받는 시청자를 가리기 위한 번외 대결이 이어졌다.
마지막 9라운드는 동전줍기였다. 각각 2명의 시청자가 하하와 노홍철 편으로 나뉘었다. 동전줍기는 노홍철이 자신있는 종목이었지만 앞 경기에서의 손 부상으로 쉽지 않았다. 하하는 달인 김병만과의 특훈으로 속도를 향상시켰다.
결과는 11.66의 노홍철이었다. 노홍철은 자신을 마지막에 택해준 시청자들에게 자동차를 선물할 수 있었고 하하는 자동차를 선물하지 못했다. 노홍철과 하하는 기쁨과 고마움, 미안함이 교차한 듯 눈물을 쏟았다.
하하와 노홍철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고 멤버들은 "알까기 하고 동전줍기 하고 운다"고 놀리면서도 "우리도 울컥한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눈물에 뻘쭘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홍철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마음을 알 것 같다.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거다"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노홍철은 "10년 전이 너무 생각났고 그 친구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 그게 우리다. 하하한테 너무 고맙고 형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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