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파멸하는 사람들의 특징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며, 설명도 못한다.
이유가 있던 없던지간에 할 일을 다음날로 미룬다(그럴듯한 이유를 붙여서)
지식욕, 공부의욕이 부족하다.
우유부단하다.
언제나 정면대결하는 것을 꺼리며, 모든 것에 있어서 책임을 전가한다(여기에 그럴듯한 이유가 꼭 존재한다)
명확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구실을 만들어 도망친다.
자기만족. 이 병은 고칠 수가 없다. 이 병에 걸려 있는 사람에게 내일의 희망은 없다.
무관심. 문제가 생겼을 때 직면하여 싸우려하지 않고, 금방 쉽게 타협하려 한다.
타인의 실패는 맹렬하게 비난하나, 자신의 실패는 잘 인정하지 않는다.
동기부여가 없는 것에서 비롯되는 열의의 부족성. 또는 그 부족함을 원인으로 가지는, 게으름.
첫 실패에서 금방 주저앉고 만다.
허술한 계획.
목표나 원하는 것을 종이에 쓰려하지 않으므로, 분석도 반성도 못한다.눈앞에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기회가 생겨도 손을 뻗어 잡으려 하지 않는 게으른 성격.
몽상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부해지기 위해 힘들게 일할 정도면 그냥 가난하게 살겠다는 태도
스스로 땀을 흘리려 하지 않고, 도박이나 투기등의 샛길로 돈을 얻으려 한다.
비판을 신경쓴다. 타인의 생각이나 행동, 발언에 신경을 쓴 나머지, 또는 비판당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행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다 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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