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퍼펙트올킬을 여러번해본 장범준이라고 해봤자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 일개 가수일뿐이다..
팬덤의 차이가 있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종자가 다른놈..
새벽이 되기전에 고고한 치타처럼 관망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새벽이 되면 출발한다
진.짜.강.자. 숀오반이..
다른 가수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숀 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