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529110
A씨는 수일 전 이 병원 장례식장에 지인의 조문을 와서 떡을 먹다가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수년 전부터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