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린보이’ 박태환이 중국 수영선수 쑨양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8월21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중국 대표 수영선수 쑨양은 여러 인터뷰에서 박태환을 우상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박태환은 “나도 영어를 못하지만 쑨양도 영어를 못해서 서로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를 우상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가보다”며 “시합장에서 보면 날 여자 보듯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태환은 “나를 그렇게 우상으로 생각해주는게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결선에서 3분42초04로 1위를 기록해 2위 쑨양을(3분 43초24) 1초20 앞서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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