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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호시ll조회 17977l 5
이 글은 5년 전 (2019/4/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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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일억도 감사합니다 받아야지
5년 전
추억의 마니  I'm fine.
돈 앞에서는 사람이 참...추해지네요
5년 전
이거 티비로 봣었는뎅 ㅠㅠㅠㅠ
5년 전
(욕)
5년 전
159
아니 돈 맡겨놨나요??
5년 전
도레  미파솔라시도
아니 일억이면 백덤블링하면서 감사하다고 해야지 양심보소
5년 전
가끔 참 부모님이 그래요.
저도 농담삼아서 엄마랑 로또 1등되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엄마도 당연히 동생한테 집하나 사줘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그얘기 듣고 내가 1등이 되더라도 숨기고 살아야겠다 싶었어요..
제가 이기적인지도 모르겠지만 동생 도와줄때 적당히 한번 도와주면 되지 왜 집까지 사줘야하는지는 모르겠거든요..
남의 집 일에 함부로 왈가왈부하면 안되지만 로또로 받게된 돈이라 해도 다른사람 돈인데 그걸 왜 저렇게 욕심내고 그걸 당연시 하는지.. 사람은 참 이기적이다 싶어요.

5년 전
와 진짜...돈이 무섭네요
5년 전
로제❤  블핑못잃어엉엉
이래서 입방정이.. 로또 당첨되면 그냥 아무한테도 말하지마세요..
5년 전
ありおかだいき  다이키 다이스키🧡
허 아니 동생들 뭐지ㅋㅋㅋㅋ어이없다, 가족이 뭔데요~ 가족이든 남이든 받고 싶으면 먼저 주는 게 제대로 있어야 된다고 봄. 대박 어이없다...
5년 전
부모입장에서는 다같은 자식이니 다같이 잘살았으면 싶은 마음이신거고 형제나 자매들은 사이가 좋으면 모를까 남보다도 못한사이라면 저럴수있다봅니다ㅜ
5년 전
진짜 저런 가족 밑에서 안태어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5년 전
ong성우  너의 행복을 응원해
동생이랑 왜 나눠 ... 진짜 어이없네
5년 전
우리 누나가 30억중에 1억 주면 밤에 라면먹을때 와서 한젓가락 달라고해도 화 안낼수 있는데
5년 전
Rebr  
와 추해요 저는 제 가족이 로또 30억이라고 해도 그걸 절반 달라고는 못할 것 같은데...
5년 전
그냥 어머니 동생부부쪽으로 보낼듯 진짜 추하다 추해
5년 전
와 나는 1억 주면 언니 평생 모시며 살 듯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엄마 답답하다..
5년 전
왜 말하지 말라니까 말하시고 난리,,
5년 전
엄마가 잘못햇네
5년 전
오빠가 동생이랑 사이가 좋고 동생이 욕심없는 인간인걸 알앗으면 어련히 나눳을까 엄마한테도 집도 사준 사람인데.. 엄마가 문제다
5년 전
동생부부가 저렇게 엄마 모시고싶어하는데 모시게 해드리지
5년 전
.........답답허다
5년 전
엄마 모시게 냅두면 일년도 안돼서 니가 모시라고 돌려보낼듯
5년 전
부모님한테는 애지중지 키운 자식이지만 막말로 나한테는 그냥 눈떠보니 내옆에서 내 몫이었을 것도 다 뺏어가고 있는 호적메이트인데...
5년 전
코튼  여러분의 이불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말해요..? 돈 맡겨놨다 돈을 왜 나눠야 하는지 이해 못 하겠는데요.... 짜증
5년 전
코튼  여러분의 이불
그럼 그냥 그쪽들이 모시고 사세요 ㅇㅅㅇ
5년 전
돈이 제일 무서워요 진짜..
5년 전
일억도 감사한마당에 ,,,
5년 전
박씨수집가  金泰亨
사람 욕심이... 어머니도 그걸 말씀하시면ㅠㅠㅠㅠ
5년 전
파워에이뷔  너도나도보라해
부산사는 친구가 서면 지하상가에서 할머니 혼자 주저앉아계신 걸 봤다고 하더라구요.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곳 한복판에서... 돈이 정말 무섭다...ㅠㅠ
5년 전
하 늘  하늘오빠랑결혼할래요
어머니가 저러니 저런 딸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까요
5년 전
하아....
5년 전
처음에 어머니께 말씀 드리고 집도 해드렸는데 저렇게 패륜아들! 이런 팻말?을 들고있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
5년 전
어머님이 문맹이세요ㅜ 동생들이 써서 들고있으라고한걸로 알고있어요
5년 전
헉 ... 와 ... 진짜 .. 동생 욕심이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5년 전
쭌아  박효신 / BTS
와 저분 욕심이 정말 끝이 없다
어느정도 나눠줬어도 더 요구할 사람..

5년 전
보면 팻말 어머니가 직접 쓰고 시위한 게 아닌데.. 어머니는 문맹이셔서 딸이 쓴대로 들고 있었던 것 같아요
5년 전
가족보다 돈이 중요한가요..
5년 전
글모르는 엄마 시켜서 저거 들려서 세워놓은게...진짜 어휴.. 까놓고 오빠한테 구걸하는건데, 저렇게 반협식으로 하는데 누가 줘요?
2년 전
아니 동생분들 돈을 맡겨 놓으셨나봐요 당당하게 요구하시네 어이없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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