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소영] 서민정이 지인 업체의 홍보를 위해 방탄소년단에게 모자를 선물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과 동시에 사과했다.
배우 서민정은 19일 일간스포츠에 오해와 관련한 해명에 대한 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해 "죄송하다. 혹시라도 방탄소년단이나 라디오 방송국에 피해갈까 조심스러웠다"고 운을 뗐다. 방송하면서 생긴 일이라 좀 더 신중한 자세가 필요했던 것.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1911543771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