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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20 출처
이 글은 13년 전 (2012/8/04) 게시물이에요

 


<아웃싸이더 표절 논란 글 정리>




먼저 각 소설이 쓰여진 시점과 미심쩍은 부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제 소설은 아시다시피 마이클럽에는 2004년 12월 4부터 12 21일까지로 기록되어 있고,다음 카페에는 2004 12월 10부터 12 29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제주도 편인 2부는 다음 카페에 2004년 12월 29부터 시작했습니다.(12 31일까지 6편 정도를 마무리 했습니다.)

 

2.두 기록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마이클럽은 쓰여진 날짜를 보장해주고(수정해도 날짜가 바뀌지 않으므로다음 카페는 쓰여진 내용을 보장해줍니다. (수정하면 날짜가 바뀌므로)

 

3.이윤세는 2004년 12월 26부터 아직 제목과 소설 주인공 이름을 정하지 않았지만 소설을 시작하겠다고 자신의 미니 홈피에 밝혔습니다.

 

4.이윤세씨 변호사는 아웃싸이더의 내용이 복잡하기 때문에제 소설의 1부가 끝난 시점인 1221일에서부터 아웃싸이더가 시작한 2005년 1월 1(날짜 차이가 11사이에 구상할 만한 소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간단히 대답을 하자면아웃싸이더 프롤로그에서는 분명히 한 설과 박윤영이14봄에 만나 9월에 헤어졌다고 명시되어 있으나(9 1일로부터 100일 전에 만났다고 했으므로), 14편에서는(2005년 1월 7 쓰여짐박윤영과 한 설이 맨 처음 만난 것이 추운 겨울이며 더군다나 박윤영자신을 중2라고 소개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날짜 차이가 많이 난다면 헷갈려서 그럴 수 있다고 이해나 하지고작 7일 만에 무슨 설정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합니까계절은 초여름에서 겨울로나이는 중1에서 중2.

변호사 말대로 오랫동안 구상한 소설이라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오류가 날 수 있는 건지..

물론 그 외에도 오류가 많지만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유사점입니다.

 

A. 제 소설에는 남주인공을 좋아하는 <박진영>이라는 여자가 나옵니다이 여자는 도망 나온 두 남녀 주인공에게 밥을 주는 여자로두 남녀에게밥을 주었으니 대신 노래를 부르라고 하기도 합니다그리고 2부에서 다시 등장하는데(2 4, 12 30두 남녀 주인공이 도시락을 까먹는데 끼어들었다 여주인공의 구박에 의해 쫓겨나다시피 합니다.

B. 아웃싸이더 프롤로그에는 여주인공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는 <박윤영>이라는 여자가 나옵니다이 여자는 떠돌아다니는 여자 주인공에게 밥을 주는 여자로한 설에게노래를 불러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그렇게 박윤영이 싸온 도시락을 둘이서 까먹는데 강하루가 갑자기 나타나 한 설을 구박하고 그녀는 쫓겨나다시피 합니다.

 

아우어 스토리

아웃 싸이더

1부 23,24편(마지막편) 밥 주는 여자 박진영

도망쳐 나와 강촌으로 온 신 재경과 김창민이 옆방에 있던 대학생들에게 밥을 얻어먹으 려는데박진영이라는 여대생 이 밥을 준다.<"그럼...저희 5 조가 사람이 적거든요? 같이 끼셔서 만들고 드시고 가세 요.">음식은 부대찌게고 김창 민은 그음식 잘만든단다. <"부 대찌게네요? 야- 저 이거 정 말 잘만드는데..">24편 밥 먹 고 나서 둘이 가려는데 박진 영이 밥 먹은 대신 둘에게 노 래를 불러달라고 한다.<노래 한 곡 부르고 가세요." /창민 이가 씩 웃었다. " 저 번에 노 래방에서 같이 부르던 거 기 억해?" " 응? 뭐- 어머 안돼.. 나 그 노래 잘 몰라-" " 할 수 있어- 가사 보면서 해>노래 내용은 다시 돌아와 좋다는 것이다. 노래는 반복법을 통한 동음이의어를 특징으로 한다. <난 니가 아니면 사랑에 목말 라 난 니가 아니면 기쁨에 목 말라~ 넌 어떤 누구보다 내게 남달라~ 잠시 너를 떠났던 나 를 잡아줄 네게~ 더감사해~> 그 걸 옆에서 대학생들이 들 으며 환호성을 지른다.<술을 푸며 시끄럽던 사람들이 환호 성을 질렀다.>

프롤로그 밥 주는 여자 박윤영

집에서 쫓겨나 노숙자로 갈 곳 없어 헤매는 한 설이 친구 에게 밥을 얻어먹려고 박윤영 네 학교 앞으로 찾아간다.< 그럼.!! 가자.오늘 반찬.오이 무침이랑 계란볶음밥이다!!"> 음식은 밥과 오이 무침이고 한 설은 그 음식 제일 좋아한 단다.<오이무침이랑 계란볶음 밥이다.!!" " 좋아.나 그 거 젤 좋아합니다.!!">그런데 밥 먹 던 박윤영이 한 설에게 노래 를 불러달라고 한다.<네가 다 시 해줘." " 음.." 눈앞에 있는 맛있는 밥을 얼른 먹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난 노래 를 부르기 위해 등을 꼿꼿히 폈어. 그건 윤영이의 부탁이 였으니까.> 노래 내용은 다시 돌아와 달라는 것이다. 노래는 반복법을 통한 동음이의어를 특징으로 한다.<네가 남긴 작은 추억을 밀어내고 오던길. 작은 개구리마저 구슬프게 날 위로해주던 길.♬ 목놓아 울다 네가 다시 내게 돌아와주길.> 그 걸 옆에서 고무줄 하던 아 이들이 듣는다. <고무줄 놀이 를 하던 몇몇 여자아이들도. /다가앉아 내 노래를 감상 했지.>

2부 3,4편 5년 전 그녀 박진영

현재 이야기가 진행 되는 때 는 늦여름 9월초 오후다.<늦 여름의 눈부신 햇빛이 방안을 채우고 있었다.><3신데>(늦 여름에 김창민이 학교를 다니 고 있으므로 때는 9월 초다.) 이야기의 여자주인공신재경 은 집 없고 갈 곳 없는 고아 신세인데<새엄마가 재혼을 하 시면서 대전으로 이사 가셔서 집은 세준 상태였다.>온 몸이 쑤셨고 특히 허벅지 안 쪽이 아팠다는신재경,<온 몸이 쑤 셨고 특히 허벅지 안 쪽이 아 팠다.>그 날 김창민과 싸웠기 때문에 마음을 풀어주려 도시 락을 싸들고 김창민네 학교로 찾아가 정문에서 기다린다.< 그렇게 친구 댓명과 진영이까 지 껴서 정문으로 향하는데>신재경을 발견한 김창민이 그 녀 이름을 크게 부르자 신재 경도 김창민을 부른다. 옆에 있던 친구들은 어리둥절 해한 다.<"신재경!!!!" 놀란 창민이 가 튀어 나가자 친구들이 어 리둥절해했다./".....창민아. 헤 헤..">현재 김창민은 수업이 이제 끝나 점심이 늦었다.<"전 점심 못 먹어서 어디 가서 간 단히 때우려고요." " 여직 안 먹은 거야? 벌써 3신데..신재경김창민에게 도시락 가 방을 들어 보이며 음식이 김 창민이 좋아하는 캘리포니아 롤과 닭강정이라고 한다. 밥 이랑 양념 반찬이다.<너 좋아 하는 캘리포니아롤이랑 닭 강 정...">그래서 김창민신재경 과 단 둘이 중앙식당에서 도 시락 먹는데 기분 좋게 먹으 며 김창민,맛있다고 한다. <창민이가 식당 정 중앙에 떡하니 자리를 잡자 재경이는 피식 웃었다. 기분이 좋아진 창민이가 뺨에 뽀뽀를 해도/ 흐흐..맛있다.">

1)식당 정 중앙에 떡하니 자리를 잡자

2)기분이 좋아진 창민이가

3)흐흐..맛있다

그렇게 둘이 한참 분위기 좋 은데 갑자기 박진영이라는 여 자 선배가 나타난다.<재경이 가 다가오는 창민이 얼굴을 손으로 막고 있는데 왠 여자 의 살랑거리는 목소리가 들 렸다. " 저기...창민아-"박진영이 김창민을 좋아하기 때문에, 김창민은 박진영이 갑자기 나타나자 당황해하며 신재경에게 박진영을 소 개시킨다. <재경아. 우리 5년 전에 강촌 갔 을 때- 그 때 밥 주신 여자분 기억 나?"박진영 나타나기 전, 김창민 입에 닭강정 양 념이 묻자 신재경이 묻었다고 한 뒤 닦아내 주고 있었다.<" 너 양념 묻었어.." 창민이가 먹는 모습을 바라 보던 재경이가 냅킨으로 입 주위에 묻은 양념소스를 닦아 주었다.>

1)너 양념 묻었어.."

2)입 주위에 묻은 양념소스를 닦아 주었다.

박진영이 김창민 좋아하는 티 를 내자 신재경, 성질내며 심 술 부리고, 당황한 김창민은 박진영을 얼른 동아리방으로 보낸다.<" 진영 선배. 나중에 동아리 방에서 봐요-" " 응? 으응>김창민이 박진영을 돌려 보내고 신재경 눈치를 보는 데<진영이를 보낸 창민이가 약간 눈치를보자>무례하게 굴 며박진영을 내쫓은 신재경, 세균퇴치라며 좋아한다.<"세균 퇴치-">

프롤로그 4년 전 그녀 박윤영

현재 이야기가 진행 되는 때는 늦여름 9월 초 오후다. <9월1일이였던거 2일이였던 가.> <그날 오후.> 이야기의 여자주인공 한 설은 집 없고 갈 곳 없는 고아 신세인데다 노숙자인데 <나 그때 떠돌이 거지나 마찬가지였거든. 그래 떠돌이 거지. 잘곳이 없어서> 몸이 찌뿌둥하고 유난히 왼쪽 눈이 아팠다는 한 설이 <몸이 찌뿌 둥하고 유난히 왼쪽눈이 아팠던> 이 날, 박윤영과 만 나 도시락도 먹고 같이 놀기 로 했기 때문에 학교로 찾아 가 정문 앞에서 박윤영을 기 다린다. <그 예쁜 이름의 운정 중학교의 정문앞을 기웃거리 고 있었는데> 한설을 발견한 박윤영이 한 설 이름을 크게 부르자 한 설도박윤영을 부 른다. 지켜보던 아이들은 한설 에게 혐오스런 시선을 던진다. <" 설이야!!!!설이야!!!!!!" 입가 에 미소가 번지던 그시간. 지 금도 잊을수가 없어. 몇몇 아 이들은 혐오스런 시선을 내게 던 지며 놀려대기 일쑤였지만 /" 윤영아.!!!!!나 여기!!!">현재 박윤영은 수업이 늦게 끝나 점심이 늦었다.<내가 늦었 어.!!아휴 바보같은 국사 선생 님 자꾸 안끝내주고 그래서박윤영, 한 설에게 도시락 가 방을 들어 보이며 오늘 음식 오이무침이랑 계란볶음밥이라 고 하자 한 설, 제일 좋아한다 고 한다. 밥이랑 양념반찬이 다.<오이무침이랑 계란볶음밥 이다.!!" "좋아.나 그거 젤 좋 아합니다.!!>그래서 한 설, 박 윤영과 단 둘이 운동장 구석 에서 도시락 먹는데 기분 좋 게 먹으며 한 설, 맛있다고 한 다.<운동장 구석에 자리한 작 은 나무 벤치로 달려갔었지. 우리 그렇게. 축구하는 남자아 이들을 바라보면서. 기분좋게 밥을 먹었어. /" 냠.맛있어." >

1)운동장 구석에 자리한

2)기분좋게 밥을 먹었어.

3)냠.맛있어."

그렇게 둘이 한참 분위기 좋 은데 갑자기 박윤영의 남자 친구가 나타난다. <내가 다시 한번 힘 주어 물었을때. 윤영 이의 말속에 등장한 그 빌어 먹을 남자친군지 뭔지 하는 놈이. 정말 꿈처럼 내 앞에 나타나 버렸어.. " 한참 찾았는데."> 강하루가 남자친 구기 때문에, 박윤영은 그가 심술을 부리자 당황해 하며 한 설에게 강하루를 소개시킨 다. <설아 봐 이쪽은 내 남자 친구.." > 강하루가 심술맞게 한 설 입에 묻은 오이 양념을 가리키자 한 설은 창피해하며 본 인이 닦는다. <손등을 자기 입가 왼쪽에 가져가 던 놈. 난 무의식중에 내 입을 닦았고, 아니다 달라. 오이에 묻어있던 양념이 그대로 손등에 묻어나왔어.>

1)양념이 그대로 손등에 묻어나왔어.

2)입가 왼쪽에 가져가던 놈. 난/내 입을 닦았고

박윤영을 좋아하며 따라 붙어 있는 거지 한 설에게 강하루 가 성질 내며 심술 부리고, 당 황한 박윤영- 강하루를 얼른 교실로 보낸다.<먼저 간다./ " 응.교실 가있어.>박윤영이 강 하루를 돌려 보내고 한 설 눈 치를 보는데,<윤영인 모난 내 심술을 달래려고 쩔쩔매기 시 작했고>강하루 다시 돌아와 한 설을 걸레라며 내쫓는다.<" 걸레야" >

 

그리고 제 소설에는 숨겨진 비밀을 여주인공에게 알려주는 결정적인 인물로 <민소연>이 나옵니다아웃싸이더에는 <민수환>이 나옵니다.

 

다음은 또 다른 제 소설 <지구에 매달리기>의 한장면입니다.

(여담이지만 아웃싸이더 72편에서 잠시 나오는 김동영에 대해 한 팬이 한 말을 언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72편에서 김광민이 김동영에 대해 < "걘 지구 바깥쪽에 사람이 대롱 대롱 매달려 사는줄 아는앤데.." >라고 말하자 그 팬은 김동영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왜 지구에 매달려 있다고 했는지 궁금하다고 했었습니다그리고 제 소설 제목은 지구에 매달리기 입니다.)

지구에 매달리기

아웃 싸이더

"...현우야!"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첫째 누나 현 주가 가운을 날리며 달려 왔다. "어디 가? 너 더 누워 있어야해." "...나 얼마 동안 누워 있었냐?" "...하루- 니가 건강 하난 타고 났잖아." "...몇 신 데.." "밤 12시. 자- 들어 가서 더 쉬어." "...이제 괜찮아.." 누나의 손길 마저 시려워서 얼른 뿌리 친 현우는 몇 걸음 못 가서 쇼파에 주저 앉았다. "쯧쯧...그러니까 들어 가라고.." "...내 핸드폰 어 딨어.." "글쎄? 주인인 니가 알겠지-" "...나 집에 올라 갈게." "얘가! 할머니 간신히 주무시는데 깨 우려고!" "...냅 둬. 내가 알아서 해." 현우가 비틀 거리며 일어서자 팔을 잡아준 현주가 무심결에 소리를 질렀다. "성현우!" "....으...소리 지르지마- 머리 울려." "....쯥- 그럼 가디건이라도 입던가." 급히 병실로 들어간 현주가 핑크팬더가 그려진 주홍색 가디건을 들고 나오자 인상을 구긴 현우 가 뿌리쳤다. "이 게 뭐야..." "아픈 와중에도 가 리냐? 얼른 입어. 따듯해." "씨.." 가디건을 입은 현우는 힘 빠진 다리를 움직이며 천천히 4층으 로 올라갔다. 식은 땀을 흘리며 비밀 번호를 누 르고 현관문을 연 현우는 방으로 들어가 코트 속 의 핸드폰을 꺼냈다. 다행히 아직 배터리가 아직 남아 있었다. "......" 친구들과 희은이에게서 문자 가 여러 통 들어 와 있었지만 아무리 뒤져도 진 주의 이름은 없었다. "........" 아프다는걸 모르 나... 얼른 컴퓨터를 킨 현우는 싸이에 접속했다. 그런데....수요일엔 정기점검 글자가 뜨자 열이 확 돌았다. 벌어 간 돈이 얼만데 툭하면 점검이 래!! 탈진한 현우는 침대에 누워 한 숨을 쉬었다. 누구에게든 묻고 싶었다. 아니 정확히는 진주에 게 묻고 싶었다. 여자애들은 다 그래? 그렇게 잔 인해? 아무하고나 아무렇지도 않게 자니? 난... 믿을 수가 없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어 떻게 해야 좋을지.. 아무 것도 모르겠다.. 다만... 보고 싶다.. 네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

"한설!!!!!!!!!!!!!" 자취방. 덜컹..덜컹.. 무언가에 홀린듯.. 익산에 도착할때 입고 있던 먼지쌓인 외투를 찾고 있는 나. " 뭐하는거야!!!!!!!!" 그리 고. 시형이의 숨 넘어가는듯한 외침을 건네 받고 재빨리 이곳으로 쫓아나온 나나언니. "내 옷.언니 올때 입고 왔던 내 옷....내 옷 있잖아... 내 외 투...." "너 연극 무대 올라가서 깽판 부렸다며!!대 체 어떻게 된거야 짜샤!!!!!" "내 외투 있잖아....... 핸드폰 들어있던 내 외투..." "은찬이가 너 주고 갔던 핸드폰..?그거 말하는거야...?" "내 외투!!!!!" "그거 여기 오자 마자 정지 시켰었잖아. 너 왜이 래..너 무슨 일 있었던 거야..." "하..제발...그거 어딨어... 그 외투 어딨어....." 경비원들을 뿌리치 고 도망쳐 오느라.. 모든 기운이 다 빠져 버린 탓에..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침대 앞에 털썩 주저 앉고 말았다.. "...." 그러자 나나언니.. 아무 말없이 이마를 문질러대던 나나언니가... 커다란 한숨을 한참동안 내쉬고는.. 다음으론 울부짖은 날 가만히 내려다보고는.. TV 밑에 놓인 작은 철 제 서랍을 열어 낯익고 서글픈 그 물건을 꺼내놓 았다.. "...이거...." "넣어 놨었어.버리자니 은찬이 한테 참 죄짓는 느낌이잖아." "대체 이게 왜.어차 피 이젠 아무 소용도 없는거잖아." 아니.. 소용 있어... 어쩌면 발견할수 있을지도 몰라.. 그 마 지막 악몽의 진짜 흔적을 어쩌면 찾아 낼수 있을 지도 몰라.. 추억속의 그 작은 멜로디와 함께. 핸 드폰 전원이 ON 으로 바뀌면.... 바닥에 털썩 주 저 앉아버린 나나언닐 앞에 두고.. 가늘게 떨리 며 문자 수신함을 꾸욱 누르는 나의 손가락.. "난 정말..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르겠어.." 잠시후12개 들어있던 그 문자.. 2년전 그대로 저 장되있던 하루의 문자들이.. 여지껏 악을 써가며 외면해온 내 눈동자 안에 읽혀지면..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버린 나나언닐 앞에 두고..

현재 남자주인공 성현우는 좋아하던 여자친구 남 진주의 비밀을 알고 상심해서 앓아 누워 있는 상 태다. 그런 그가 몸을 못 가누며 병실을 나오고 있는데 남자 주인공의 누나가 그의 이름을 부른 다.<"...현우야!">보호자 역할의 여자, 누나 이름을 부른 후 뛰어온다. <첫째 누나 현주가 가운을 날리며 달려 왔다.>쫓아온 누나가 걱정 하 지만, <"어디 가? 너 더 누워 있어야해.">성현우는 아랑곳 않고 핸드폰만을 찾는다. <"...내 핸드폰 어딨어.."> 현재 성현우는 몸 상태가 안 좋아 누나를 뿌리친 후 쇼파 에 주저 앉는다.<누나의 손길 마저 시려워서 얼른 뿌리 친 현우는 몇 걸음 못 가서 쇼파 에 주저 앉았다.>성현우, 코트 속에서 핸드폰을 찾아서 연다. <현우는 방으로 들어가 코트 속의 핸드폰을 꺼냈다.핸드폰을 여니 배터리가 남아 있다.<다행히 아직 배터리가 아직 남 아 있었다.>성현우, 남진주가 문자를 보냈나 확 인한다.<문자가 여러 통 들어 와 있었지만>그리고 성현우의 독백<난...믿을 수가 없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무 것도 모르겠다..>

현재 여자주인공 한 설은 좋아하던 남자친구 강 하루와 관계된 비밀을 알고 놀라서 몸을 주체하 지 못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몸을 못 가누며 집 으로 돌아왔는데 여자 주인공의 언니가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한설!!!!"보호자 역할의 여자, 언니가 이름을 부른 후 뛰어 온다.재빨리 이곳으로 쫓아나온 나나언니.>쫓아온 언니가 걱정하지만<"너 연극 무대 올 라가서 깽판 부렸다며!! 대체 어떻게 된거야 짜샤!!!">한 설은 아랑곳 않고 핸드폰만 찾는다.<핸드폰 들어있던 내 외투..."> 현재 한 설은 경비 원을 뿌리치고 와 힘이 빠진 탓에 침대에 주저 앉는다. <경비원들을 뿌리치고 도망쳐 오느라..모든 기운이 다 빠져 버린 탓에.. /침대 앞에 털썩 주저 앉고 말았다..>한 설, 외 투 속의 핸드폰을 찾지만 나 나가 서랍 속에서 가져다준다. <"내 외투 있잖아.... 핸드폰 들어있던 내 외투>핸드폰을 여니 배터리가 남아 있다.<핸 드폰 전원이 ON으로 바뀌면한 설, 강하루가 보냈던 문자 를 확인한다.<12개 들어있던 그 문자>그리고 한 설 옆에 있던 나나의 독백<"난 정말.. 아무 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르겠어..">

아예 한 문단을 따가서 약간씩 변형했다는 것을 다 알아보실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내용에 있어서도 문제가 아주 크지만요. ) 아니라고 설득하실 분 있으시면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은 제가 정말 좋아했던 대사 중 하나입니다.

같은 상황에서 신재경을 포기하라는 김창민 말에 김지혁은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 창민아." " 응." " 넌 좋아하는 마음이 네 맘대로 되디?" ".. 아니. 안돼." " 그런데 나 보고는 그렇게 하라고?" " 응." " 어떻게. 가르쳐줘 봐." >

같은 상황에서 자기를 포기하라는 한 설 말에 강은찬은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나 좋아하지 말라고..나 보지 말란 말이야.. 난 니 형 아니면 안되니까.. 나 좋아하지마.." "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 니가 알면 좀 가르켜 줘라..>

 

 

어떻게. 가르쳐줘 봐. /

어떻게 하는건데...." "......." " 니가 알면 좀 가르켜 줘라..

 

이 대사는 정말 좋아했던 건데 자기가 생각한 것인 마냥 가지고 갔을 때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아우어 스토리

아웃 싸이더

2부 5~7편 김지혁 따돌려지다

신재경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자 친구들이 다 같이 모여 파티를 해주는데 김창민과 그를 좋아 하는정미진이 장난을 하며 심기를 불편하게하자 신재경, 슬쩍 일어서서 나온다.<둘이 다시 아옹 다옹하자 기분이 한 층 가라앉은 재경이는 슬쩍 일어섰다.>그런데 밖에는 김지혁이 나와 있었고 둘은 비상계단에 들어가 진한 키스를 한다.<지혁 이가/진한 키스를 해왔다.>그리고 그 장면을 목 격한 김창민,<" 니네 뭐해-" 창민이의 음산한 목 소리가 정적을 뚫은 것은 그 때였다.>분노하며 신재경을 끌고 호텔로 돌아온다.<" 김창민 왜 이 래!! 이거 놔!!" " 조용해. 호텔에 갈 때까지 그냥 입 다물고 있어.">호텔에 온 김창민과 신재경, 한 참 싸우는데 신재경이 옳은 소리를 하자 김창민, 침대에 털썩 앉는다. < 재경이가 또박 또박 짚어내자 창민이가 조용해지더니 침대에 가서 털썩 앉았다.>

72~74편 강은찬 따돌려지다

한 설이 다시 집으로 돌아오자 강은찬 친모가 놀 러 가라고해 제주도에 왔는데 식당에서 한 설과 강하루가 애정을 과시하자 심기가 불편해진 강은 찬, 일어서서 나간다.<자리에서 스윽 일어난 은 찬인..한마디 말도없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 다>강하루와 한 설 역시 따라 나가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진한 키스를 한다.<내 방 침대에서 했던 가볍고 짧은 입맞춤과는..확실히 분명히 달랐다> 그리고 그 장면을 목격한 강은찬,<"구경 잘했다." 다음으론 모니터가 보여주는 생생한 모습. ' 엘리 베이터'>안 좋은 기분으로 호텔에 간다. <여긴 호텔이다./말 한마디.표정 하나 안짓는 은찬이를 앞에 태우고 분명히 이곳까지 왔다.> 호텔 방에 강하루와 있는데 한 설이 강은찬 걱정하느라 안 절부절하자 침대에 앉은 강하루가 신경질을 낸다. <침대 끝에 걸터 앉은뒤 가만히 날 올려다 보고 있는 하루.>

**잠시 현재 상황을 정리해 보자.

1.현재 장소는 호텔 14층 방이며 <14층에서> 2.신재경과 김창민은 호텔 방 안에서 김지혁 때문에 싸우고 있으며

3.신재경은 창가 근처에 서 있고<재경이가 얼굴 을 일그러트리며 벌떡 일어서서 창가로 향했다.>김창민은 침대에 앉아있는 포지션이다.<창민이가 조용해지더니 침대에 가서 털썩 앉았다.>

**잠시 현재 상황을 정리해 보자.

1.현재 장소는 호텔 15층 방이며 <1501호.> 2.한 설과 강하루는 호텔 방 안에서 강은찬 때문에 신경전 벌이고 있으며

3.한 설은 발코니 근처에 서 있고<안절부절 못하 는 내가 호텔 발코니를 초조히 맴돌면>강하루는 침대에 앉아있는 포지션이다.<침대 끝에 걸터 앉은뒤 가만히 날 올려다 보고 있는 하루.>

한 참 싸우다 어찌 어찌 화해하는데 김창민이 신재경에게 태도 분명히 하라고 경고한다.<" 너 태도 분명히 해.">5년 전에 자기 친구김지혁과 바람 피웠던 일을 상기시킨 김창민 다시는 그런 일 겪을 수 없다고 한다.<너랑 지혁이 처음도 아 니잖아!><" 난....너 버릴 수 없어. 너한테 버림 받을 수도 없어./나 감정에 연연하고 그런 사람 아냐. 근데도...너만은 어쩔 수 없었어.>이 상처 에 관해 김창민은 다음과 같이 대사한다. <니가 다른 놈하고 웃기만 해도 온 몸의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단 말야.." >김창민의 종용 때문에 둘 은 김지혁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상황종료 하기로 한다. 그래서 다음 씬, 김창민이 김지혁을 집으 로 데려오는데 마침 마주친 신재경놀란다.<지 혁이가 재경이를 멍하게 바라 보자 재경이는 놀 라서 눈을 깜빡였다.>셋이 같이 앉은 자리에서 김창민이 김지혁에게 자기들 사이 갈라 놓지 말 라고 하자김지혁, 마음 돌리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너 이제 우리 재경이랑 나 괴롭히 지 마." "....."/".... 창민아." " 응." " 넌 좋아하는 마음이 네 맘대로 되디?" ".. 아니. 안돼." " 그런 데 나 보고는 그렇게 하라고?" " 응." " 어떻게. 가르쳐줘 봐." >

1)나 괴롭히지 마.

2)어떻게. 가르쳐 줘 봐."

김지혁은 자기는 그렇게 쉽게 마음을 돌릴 수는 없다며,<" 넌 좋아하는 마음이 네 맘대로 되디?" ".. 아니. 안돼." >그래서 둘 앞에 안나타나겠다 고 한다. 그리고 김지혁은 32편에서 제주도에 다 녀 온 후 신재경에게 진주 목걸이와 행복하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중국으로 떠난다.

강하루, 강은찬 때문에 속상해하는 한 설에게 분명히 하라고 경고한다. <" 분명히 하자.한설.."  >5년 전에 자기 형 강주원과 박윤영이 바람 피 웠던 일을 상기시킨 강하루, 다시는 그런 일 겪 을 수 없다고 한다.<" 나랑.강주원이랑.박윤영. 그 일 또 반복되면..><"동생은 알면서도 못본 척 하며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는거...형은 그 동생 알면서도 사랑 하는 사람 포기 못하는거.>이 상 처에 관해 강하루는 다음과 같이 대사한다.<그 남자 옆에서 웃고 있는 그 여자가 너무 너무 그 리워서/지금 당장 죽고 싶어지지 않게>강하루의 종용 때문에 한 설은 강은찬을 정리하는 방향으 로 상황종료 하기로 한다. 그래서 다음 씬, 한설 이 강은찬의 방으로 갔는데 심상치 않은 표정에 강은찬 놀란다.<내 표정을 보고 당황한듯.. 그 귀 찮은 기색을 걱정스러운 얼굴로 바꿔 버린다.> 방에 들어간 한 설이 강은찬에게 자기 좋아하지 말라고 하자 강은찬, 마음 돌리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나 좋아하지 마." "...그게 뭔데.." "나 좋아하지 말라고..나 보지 말란 말이야.. 난 니 형 아니면 안되니까.. 나 좋아하지마.." "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 니가 알면 좀 가르 켜 줘라..>

1)나 좋아하지 마.

2)어떻게 하는건데...." / 가르켜 줘라..

강은찬은 자기는 그렇게 쉽게 마음을 돌릴 수는 없다고 한 후 나가는데 <" 나도 맨날 이 랑 싸우거든..." / 손끝으로 자기 심장을 가르키는 은찬이... "...." " 근데 싫대.> 그래서 강은찬은 제주도에 다녀 온 후 한 설에게 펜던트 목걸이와 행복 하라는 메세지를 남기고 외국으로 떠난다.

 

그리고 이 외에도 저만 아는 귀여니의 표절 방법이 있는데 이는 너무 긴 얘기 이므로 나중에 알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올리겠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귀여니 팬 여러분이 많이 혼란스러워 하시며 진실을 알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안타까워서입니다. 일단 표절은 명백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냥 귀여니 소설을 재밌게 보시며, 카페 활동 열심히 하시며 이 이상 속 썩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이 문제로 진실을 말해달라고 해봤자 소용 없는 일입니다.  법정에 가서 판단 받고 끝내면 되는 일일 뿐입니다. 귀여니 본인은, 아니라고 강력히 말한 이 마당에 이제와 진실을 말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윤세씨 남자친구와 통화했을 때는 분명히 이윤세씨가 <그 날 아무 일도 없으니 나가겠다>고 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저는 믿겠다고 했고요. 하지만 안 나왔습니다. 그 날. 저는 모든 감정적인 부분을 접을 수 있었습니다. 그 걸로 대답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감정적인 문제로 저나 여러분이 속 썩을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요. 제가 최근에 스웹트 어웨이란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선불, 아니면 후불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후불에는 얼마의 이자가 붙을런지 알 수 없다.>

 

정확하면서도 무서운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귀여니는 후불을 택하기로 하고 기간을 연장한 대출자일 뿐입니다이자가 얼마 붙을지 알 수는 없지만 본인이 감당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만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 일로 아무도 분노하거나 괴로워하지 않길 바랍니다당사자인 제가 아주 멀쩡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여러분도 부디 그렇게 지내시길 바랍니다늘 느끼는 거지만 분노나 증오는 공연한 죄만 짓게 하는 것 같습니다부탁드립니다.

[출처] 귀여니 표절자료.. (송정실님 싸이에서 퍼왔어요~)|작성자 재동이



->출처: 송정실씨 싸이














<2번째 글>


제 사정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저 송정실은 지난 2월 4일 이윤세 싸이에 방명록에 표절 건을 제기했다가,
이윤세와 그 아버지 이항로씨로부터 말 못할 협박을 받았습니다.

일단 이윤세 왈- 아이피 추적한다는 말로 협박하고는,
내일 신고할테니 그 전에 빨리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두 가지 사실로부터 하나의 추측이 가능합니다.
첫째, 이윤세는 아이피 추적할 능력이 없음에도 저를 겁주려 할 수
있는 최고의 협박을 했다는 것.
둘째, 그러니 일이 커지기 전에 빨리 연락하라고 했던 것.

이는 제 입을 다물게 해 일을 무마시키려는 속내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만약 제 얘기가 전혀 얼토당토했다면 너 뭐냐? 하며 웃고 말았겠지요.
신고한다고 해 놓고 연락하라는 건 뭡니까.

아무튼 그 말에 겁 먹은 저는- 아이피 추적이 가능한 줄 알았고, 찾아보니 명예훼손에
대한 내용이 꽤 무시 무시하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아버지가 받던데, 내용인즉슨, 너 사는 곳이 어디냐-
너 철창에 넣을 거다- 내일 형사 보내겠다- 절대 용서 못한다-


당시 정황만 있고, 표절에 대한 대책이 없던 저는 겁 먹고,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했다지요.

여기서도 두개의 추측이 가능합니다.

첫째, 명예훼손으로 철장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항로씨는 자기가 마치 경찰청장 이라도 되는 듯 형사 보내겠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릴 하더군요.
그 개념 없는 말에 겁 먹고 변호사님께 연락드렸더니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그런 일은 없는데? 하시더군요.
전 떨며 정말요? ㅜ0ㅜ 했답니다.
참으로 부녀의 협박 수준이 맥시멈급입니다요.
이 사람들- 이런 협박을 할 정도로 다급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둘째, 저 번에도 이런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즉, 표절 얘기가 아주 빈번했다는 얘기지요.
그 건 뭘까요? 누가 철창 갔을까요?
이항로씨께 진정 궁금하기에 여쭙고 싶습니다.
누구죠? 철창 간 사람?


하여튼 겁먹고 하라는데로 사과문을 보내는 쪽팔림을 당한 저는 앞으로 두고보자, 하고 이를 갈았습니다.

그리고 3월 29일, 자료 정리가 끝났다고 생각한 저는 귀사모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무지막지, 무식함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 때 내 앞 날은 어떻게 되는 걸까 하며 정말 무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윤세가 또 명예훼손 운운할까봐..
이윤세는 그 말 밖에 모르는 참으로 감수성 예민한 소녀더군요. 쿨럭-

결과는? 인정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욕을 하더라 이겁니다.
캡쳐했습니다. 아이시떼루하룬가 뭔가하는 아이디의 소유자였죠.
저보고 미친 년이래요. 그 쪽 인간들은 무조건 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
어우 무셔.
짐작컨대 장모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보고 대 놓고 C8이라고 한 아주 곱디 고운 여고생이지요.
글을 쓴다는데 참으로 앞날이 기대 됩니다.

음. 또 대부분은 왜 여기와서 이냐, 그냥 경찰서에 신고하지. 그러더군요.
한마디로 의식 수준 제로에, 개념 불탑재 만땅올시다.
부디 귀사모 회원들중 위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은 앞으로도 독도 문제에 함구할
것이며, 추후에 논의될 윤리 문제에 있어서도 빠져 주시길. 아니 그 어디에서도 닭을 치시오.

표절이라는 민감한 사안에 당사자의 팬들 수준이 이 정도라면 볼 장 다 본 거란 얘기.

그런데 하필 그 날이 이윤세 유학 가는 날이었습니다. 털썩-
유학이라는 말도 아까운 언어연수가는 바람에 저만 새됐습니다...

하지만 전화위복.
돌이켜 보건데 정말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그 때의 자료는 본질에 근접도 못한 상태였거든요.
저도 정리가 안될 정도로 이윤세의 표절 방법은 화려한 공력을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표절- 방법만 알면 당신도 베스트 작가.
표절 완전 정복.


그 후, 여러과정이 있었는데, 7월 21일, 해킹 문제로 경찰서에 갔다 제가 신고당한 걸 알았습니다.
이항로씨로부터. 신고된 날짜를 따져보니 제가 가명으로 표절 일기란 소설을 두 편 올린
날짜와 겹치더군요. 흠.....


흠.....................



그래서 8월 10일 이항로씨와 웬 아저씨를 만났는데
한마디만 하자면 째려보는 제 사시미 눈을 이씨는 끝까지 피하더군요.
브이.
눈싸움은 분명 제 승리였습니다.


그리고는 변호사님의 특별 과외 및 자문 아래 보다 완벽하고도 간결한 자료를 만드는데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제 인내심과 싸워야했습니다.

진실은 과연 저 뒷동산 너머로 묻히는가 하는 절망감.
비로소 멀더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윤세씨.
2월에 온다던 아버님 말씀을 어기고 드디어 들어오시네요?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법인가 봅니다.

만날 때와 이별할 때.
사랑할 때와 헤어질 때.
수렴의 때와 발산의 때.


그리고


거짓이 자라는 때와 진실이 밝혀지는 때.


때때때.


이윤세씨.

당신이 정당하다면 명예훼손과 아버지 등 뒤에 숨어있을 생각만 말고-
왜, 어떻게, 무슨 근거로 두 소설이 비슷한 과정을 통해 같은 결론을 얻었는지부터 설명하기 바라오.

경찰서 가서 앉아있기만 하는데도 간담이 서늘해 옵디다.
정말 무서웠죠. 저는 언제든지 혼자였으니까요.

하지만 더 이상 당신 같은 사람을 무서워하지는 않을겁니다.
무기가 겨우 사람 협박으로 입 다물게 하는 조잡한 방식 밖에 없는 당신들 따위가 원하는데로
하지는 결코 않을겁니다.

허울 좋은 이미지에 가려져 가짜 삶을 사는 당신들을 무서워 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걸 이제야
안거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임금님은 벌거숭이.


당신이 진정 억울하고, 또한 진정 작가로서의 자존심이 있다면!!
본인이 제시한 주장에 조목 조목 답변해주기 바라오.

싫다면?


저는 또 경찰서에 가 노래진 하늘을 들여다봐야겠지요.
그래도 멈추진 않을 겁니다.

법의 사각을 이용해 협박이나 일삼는 무리가 두려워 몸을 사린다면 이 나라의 광복은 오지 않았을 것이고,
이 나라에 민주주의의 시작은 오지 않았을테니까.

너무 거창한 가요?

거창해서 나쁠 것 있나요.


다음은 조정 신청을 한 기초사실입니다.









1. 기초사실

가. 원고 송정실은 2004년 12월 04일 처음으로 인터넷 소설을 쓴 인터넷 소설 작가로서 2004년 12월 즈음에 인터넷 소설의 대중적 가치를 발견하고 평소에 틈틈이 써두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①소설 <아우어 스토리(Our Story)>를 2004년 12월 04일부터 2004년 12월 21일까지 마이클럽 (www.miclub.com) <나도 소설가>게시판에 총 24편(+번외 2개)으로 연재하였다. (daum 인터넷 소설 카페인 인터넷소설닷컴 (
http://cafe.daum.net/youllsosul)의 꽃잎소설① -20대 게시판에는 2004년 12월 10일부터 2004년 12월 29일까지 연재하였다.) ②아우어 스토리 2부인 <더 아우어 스토리(The Our Story)>는 daum 인터넷 소설 카페인 인터넷소설닷컴(http://cafe.daum.net/youllsosul)의 꽃잎소설① -20대 게시판에 총 33편으로 2004년 12월 29일부터 2005년 1월 26일까지 연재하였다. ③아우어 스토리 3부인 <아우어 스토리 인생극장 Open your eyes>는 2005년 2월 26일 부터 2005년 3월 05일까지 daum 인터넷 소설 카페인 연애소설창작실(http://cafe.daum.net/noveloflove)의 30대 창작─※Planet II 게시판에 총 12편으로 연재하였다. 아우어 스토리 곁가지 소설인 <지구에 매달리기>는 마이클럽(www.miclub.com) <나도 소설가>게시판에 2004년 12월 23일부터 2005년 2월 1일 까지 총 14편으로 연재하였다. (그림 1참고)

나. 피고 이윤세는 그 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등 영화화까지 된 인터넷 소설을 쓴 유명 소설가로 문제가 되는 소설 <아웃 싸이더(Outsider)>는 daum 귀여니 팬카페인 귀사모의 (
http://cafe.daum.net/rnlduslsla) <귀여니님 소설>이란 게시판에 2005년 01월 01일부터 2005년 03월 17일까지 총 96편으로 연재되었다. (그림 1참고)

다. 원고는 2005년 1월부터 시작한 이윤세의 새로운 소설 <아웃 싸이더>를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그런데 소설이 진행될수록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나 상황이 나와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설마 유명한 작가가 그럴까 싶어 지켜보기만 했다. 그러던 중 원고 소설 <아우어 스토리>의 중요한 반전구조가 2005년 02년 04일 <아웃 싸이더> 49편에 동일하게 연출되자 도저히 우연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되어 개인적으로 항의를 했으나 오히려 명예훼손이라며 원고를 철창에 집어넣겠다는 둥, 사람을 보낼 테니 기다리고 있으라는 둥 내일 형사가 갈 거라는 둥 없는 소리를 하며 그 아버지가 협박까지 하자 법원에 판결 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라. 원고는 본 소설<아우어 스토리>를 출판하려 여러 군데 출판사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출판 직전까지 갔으나 표절 이야기를 듣고 하나 같이 <아웃 싸이더>라는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출판이 어렵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리스 출판사, 삼양 출판사) 이에 대해 피고 이윤세는 원고의 고유한 아이디어를 표절해 발 빠르게 먼저 출판함으로 원고에게 끼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보상해야 할 것이다.




2.저작권 침해 여부

가. 이윤세의 소설 <아웃 싸이더>가 본인의 소설 <아우어 스토리>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보기 위해서는 ① 주관적인 요건으로서 <아웃 싸이더>가 <아우어 스토리>에 의거하여 그것을 이용했다고 하는 관계에 있어야 하고(의거관계), ② 객관적인 요건으로서 <아웃 싸이더>와 <아우어 스토리> 사이에 실질적 유사성이 있어야 한다. (실질적 유사성)

나. 의거관계

①피고 이윤세는 첫 번째 소설 <그 놈은 멋있었다>부터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표절했다며 네티즌 사이에 말이 많았던 작가였다.(자료 1참고) ②피고는 인터뷰에서 인터넷 소설의 경향에 대해 평소에 모니터하고 있다고 밝혔다.(자료 2참고) 일단 인터넷 소설의 독자 대상은 불특정 다수니 위 인터뷰 내용으로 미루어 그 범주에 이윤세도 포함시켜야할 것이다. ③피고는 원고가 2005년 02월 04일 표절 건으로 항의했을 때 피고의 미니 홈피에 <혼자 쓰는 소설>이란 게시판을 만들어 2004년 09월 23일부터 본 소설을 써놨다고 주장하면서 미리 써 놓은 증거라고 그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피고가 보여준 소설은 아웃 싸이더 1편의 전화 받는 단순한 에피소드를 둘로 나누어 놓은 것에 불과했다.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는 원고가 피고의 방명록을 뒤져가며 확인한 결과, 2005년 01월 01일 아웃 싸이더란 소설을 시작하며 <혼자 쓰는 소설>이란 게시판을 비공개로 바꿨는데 이에 대해 방명록으로 묻는 팬에게 <혼자 쓰는 소설>게시판에 소설을 쓰고 귀사모 게시판에 옮기기 때문에 비공개로 바꿨다고 명시했다.(그림2참고) 그러면 2005년 02월 04일 피고가 원고에게 게시판을 보여주었을 당시의 목록엔 최소한 50편 이상의 소설이 있었어야 한다. 그런데 게시판엔 2004년 09월 23일에 썼다는 증명 안돼는 <.>란 제목도 없는 정체불명의 에피소드뿐이었다. 쓰지도 않은 소설을 비공개게시판에 써서 귀사모에 옮긴다고 거짓말한 이유나 내용 확인이 불가한 짧은 에피소드로 자기가 먼저 썼다고 광분한 점은 그 취지를 충분히 의심하게 할 만한 일이다. ④또한 제목부터 따라한 티를 내고 있다. <아우어 스토리>(Our Story)라고 하니까 <아웃 싸이더>(OUT SIDER)라며 소설 제목을 정한 것이다. 문제는 아웃사이더가 한 단어라는 점이다. 원고 같은 경우 <아우어 스토리(Our Story)>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피고 이윤세는 한 단어인 아웃사이더를 <아웃 싸이더>라고 얼토당토않게 띄어쓰기 했을 뿐 아니라 96편 마지막에 OUT SIDER 라며 영어마저 띄어쓰기하는 졸속함을 드러낸다. ⑤피고 이윤세는 자기가 이 소설을 9월부터 써놨다고 주장했는데 증거(그림3)에 의하면 원고가 2004년 12월 21일 <아우어 스토리>를 마친 후부터 피고 역시 소설 제목도 정하고 주인공 이름도 정하며 뭔가 시작할 것처럼 분주함을 보인다. 원고가 소설을 마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피고가 새 소설을 시작하겠다며 준비한 것은 원고 소설이 끝나기만 기다린 것이라고 추측 가능하다.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피고가 어떤 식으로 표절을 했는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자.

A.2004년 12월 29일에 쓴 <아우어 스토리>2부 4편은,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여자주인공이 9월 초 오후 3시 무렵 남자친구 김창민네 학교 교문 앞에서 김창민에게 줄 도시락을 들고 기다리다 같이 도시락을 나누어 먹는다는 에피소드인데 그 때 여자주인공의 몸 상태는 다음과 같다.

<몸이 쑤셨고 특히 허벅지 안 쪽이 아팠다.>

B.그럼 2005년 1월 1일에 쓴 <아웃 싸이더>프롤로그는,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여자주인공이 9월 초 오후 무렵 여자친구 박윤영네 학교 교문 앞에서 박윤영이 가져올 도시락을 기다리다 같이 도시락을 나누어 먹는다는 에피소드인데 그 때 여자주인공의 몸 상태는 다음과 같다.

<몸이 찌뿌둥하고 유난히 왼쪽눈이 아팠던 그날 오후.>

몸이 쑤셨고/몸이 찌뿌둥하고

특히/유난히

허벅지 안 쪽이/왼쪽눈이

아팠다./아팠던

위 대사 하나만으로도 이윤세가 어떤 방법으로 표절을 했는지 알 수 있다.

1)피고는 원고가 쓴 각 제목, 문장, 문단, 에피소드, 캐릭터, 줄거리를 따가지만 아주 살짝 씩 바꾼다. 2) 그런데 현상만 베끼고 이유나 과정까지는 베끼지 못해 무슨 의미인지 의아스러울 때나 각 설정이 충돌할 때가 많다. 왜냐하면 살짝 씩 바꾸느라 이유가 안 맞게 되기 때문이다. 신재경은 허벅지 안쪽이 아프고 한 설은 왼쪽 눈이 아프다니 어떻게 이유가 같겠는가. 원고 소설 같은 경우 신재경이 아픈 이유는 전 날 김창민과 잠자리를 가져서다. 하지만 피고 같은 경우 단어 하나를 바꿈으로 그렇게 말할 수는 없게 된다. 그래서 이유나 의미 없는 대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저 대사 같은 경우 이유가 없다면 상당히 곤란해진다. 왜냐하면 프롤로그에서부터 여주인공의 눈이 아프다고 하면 대개 독자는 왜 아프지? 혹시 소설이 진행되면서 뭔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얘기는 여기서 끝이다. 왜 몸이 찌뿌둥했는지, 왜 하필 왼쪽 눈이 아팠는지 설명도 없이 스쳐지나간다. 만약 피고가 위의 설정을 혼자서 생각해낸 거라면 그에 따른 필연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이며 그 것은 곧 소설 구성 전반과 연결되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은 원고 소설을 베꼈다는 증거가 된다. 3)그러면 이윤세는 왜 이런 수고스럽고 복잡한 방법을 쓴 것일까. 그 것은 기생생물의 생태 원리와 같다. 기생생물은 숙주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생물이다. 즉, 피고는 고유한 이야기를 구성하는 재능은 없지만 다른 사람의 글을 기반으로 자기 식으로 소화하는 기법은 탁월한 것이다. 일종의 편집 기술의 대가라고 보면 될 듯하다.




3. 전체 내용

A.<아우어 스토리>는 엄마 장민지의 죽음이 원인이 되어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사귈 수 있었고, 또 그 죽음 때문에 남자주인공과 필연적으로 헤어져야했다는 게 핵심이다.

B.<아웃 싸이더>는 친구 박윤영의 죽음이 원인이 되어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사귈 수 있었고, 또 그 죽음 때문에 남자주인공과 필연적으로 헤어져야했다는 게 핵심이다.




A.<아우어 스토리>- 본 편은 여자 주인공 신재경의 하나 밖에 없는 엄마, 장민지의 억울한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로맨스 스릴러물이다. 일단 소설이 시작된 원인- 즉 두 남녀 주인공이 사귀게 된 사연부터 살펴보자. 장민지라는 여자가, 평창동에 사는 부자 집 둘째아들이며 큰 형과는 정확히 10세 차이지는 머리 좋고 예쁘장하게 잘 생긴 동갑내기, 김형수란 남자와 사귄다. 하지만 김형수의 직계가족인 어머니에 의해 비참한 방법으로 억지로 헤어진 장민지는 5년 후 그 상처를 못 이겨 스스로 자살하고, 너무나 사랑하던 연인의 죽음으로 살 를 잃은 김형수는 그녀를 따라 자살하려 한다. 그런데 자살 직전 장민지와 꼭 닮은 그녀의 어린 딸 신재경을 보게 되고, 그는 자기 대신 자기 아들 김창민과 장민지 대신인 신재경을 연결해주어야겠다는 결심과 함께 자살하려던 것을 그만둔다. 그에게 두 남녀의 연결은 자신과 장민지 대신이며, 동시에 자살하고 싶은 마음을 이기고 살아갈 수 있게 한 방편이었던 것이다. 즉, 이 소설이 시작된 이유는 여자주인공의 엄마 장민지의 억울한 죽음이고,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김형수의 자살시도가 장민지와 꼭 닮은 신재경과의 만남으로 불발로 그친다는 데 있다. 그러므로 만약 장민지와 김형수가 사귀지 않았거나(원인), 또는 그녀가 김형수의 직계 가족으로 인해 억울하게 죽지 않았거나(결과), 또는 장민지와 신재경이 꼭 빼닮지 않았거나(계기), 또는 김형수가 신재경의 존재를 모르고 그대로 자살해 죽었으면 (시기)이 소설은 절대 성립할 수 없다. 즉, <아우어 스토리>는 위의 네 가지 조건이 반드시 순차적으로 충족되어져야만 성립될 수 있는 소설이다. 한 가지 조건이라도 빠지면 이야기는 시작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런 배경 아래 소설이 시작되고 남자주인공의 아버지 김형수는 고2가 된 둘을 한 학교, 한 반에 넣고 둘이 사귈 수 있는 공간적 여건을 일부러 형성해 준다. 그래서 그의 의도대로 둘은 순탄하게 사귀는데, 둘 사이에 김창민의 어릴 적 친구 김지혁이 끼어들며 긴장된 삼각관계를 이룬다. 그러나 언뜻 셋의 삼각관계 연애 얘기로 흐르는 듯 하던 이야기는 김창민이 신재경에게 접근한 데에 의도적인 이유가 있다는 복선이 계속 깔림으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난다. 그리고 드디어 소설이 시작된 지 16일 된 어느 날 신재경은 김창민의 친구 <민소연>과 김지혁이 알려준 사실을 통해 자기와 남자주인공의 만남이 의도적이었다는 것, 그래서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아 앓아눕기 까지 하지만 그냥 넘기려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미 남자주인공 김창민을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이다. 일은 그렇게 마무리 되는 듯하다. 그런데 그 며칠 후 대 반전이 일어난다. 엄마와 일했던 아줌마에게 인사하러 갔던 신재경은 엄마의 죽음이 남자주인공 집안 때문이었으며 그 것이 상당히 비참하고 억울한 죽음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왜 남자주인공의 아버지가 자신과 남자주인공을 연결해 주려 했는지 여자주인공이 드디어 알게 되는 순간이다. 자기와 김창민의 만남이 의도적이었다는 것까지는 참을 수 있었지만 엄마가 비참하게 죽은 이유로 자기와 김창민이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은 그녀에게 너무나 큰 고통이었다. 그렇기에 신재경은 김창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억지로 죽이고 그와의 잔인한 이별을 택할 수밖에 없게 된다. 여기서 두 남녀의 어쩔 수 없는 이별은 다음 세 가지 조건이 성립되어져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 첫째, 죽은 여자와 여주인공이 매우 밀접한 관계여야 한다. 둘째, 그 여자는 남자주인공 집안으로 인해 아주 비참한 방법으로 죽어야한다. 셋째, 여자주인공이 가장 행복해할 때 이 모든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녀에게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그래야만 이 소설의 백미인 두 남녀의 비극적인 이별이 성립될 수 있는 것이, 여자주인공은 남자주인공을 너무나 좋아한다. 어느 정도냐면 김창민의 친구<민소연>과 김지혁이 알려준 사실을 통해 자기와 남자주인공의 만남이 의도적이었다는 것, 그래서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도 떠나지 못할 정도이다. 그런데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엄마가 그 남자주인공네로 인해 죽었고, 그 것도 아주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여자주인공은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죽여가면서 까지 이별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여자주인공과 죽은 여자의 관계가 아주 밀접해야하며, 죽은 여자가 남자주인공네로 인해 아주 비참하게 죽어야하며, 마지막으로 두 남녀 주인공 사이가 가장 행복한 상태일 때 모든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여자주인공에게 그 사실을 알려줘야만 둘의 극적인 이별이 성립될 수 있다. 이 세 조건은 두 남녀의 이별에 필수조건이다. 특히 두 남녀 주인공이 애정관계의 굴곡을 극복하고 드디어 가장 행복해 할 때, 모든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의 귀뜸으로 인하여 그 행복이 깨져야만 둘의 비극이 가속화될 수 있다. 하지만 헤어지고도 여전히 남자주인공에게 향한 마음과 또한 엄마의 억울한 죽음을 삭히지 못해 3일을 생으로 굶는 등, 스스로를 망가트려가며 까지 방황하는 신재경을 보다 못한 김창민 아버지가 그녀를 영국으로 보내주려 하는데 가기 이틀 전 친구 주리아의 말실수로 그 사실을 알게 된 김창민이 무진장 화내면서 못 가게 막는다. 김창민이 신재경 손을 끌고 뛰쳐나가 둘은 택시를 타고 강촌으로 가는데 거기서 신재경이 김형수에게 들은 그 간 사정을 김창민에게 설명한다. 한 편 둘이 죽겠다며 나갔기 때문에 남아있던 아이들이 정말 둘이 죽기라도 할까봐 미친 듯이 찾아다니는데 결국 강촌에서 발견한다. 이 자리에 김지혁도 같이 왔는데 김창민은 자기 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운 친구 김지혁을 용서한다. 그렇게 모두가 화해한 후 신재경은 영국으로 떠난다. 여기서 신재경의 외국행이 주리아의 말실수로 김창민에게 전달되어지는 과정은 소설의 결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주리아가 말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그로 인해 김창민이 신재경의 외국행을 알지 못했을 테고, 그럼 여자주인공은 그대로 떠났을 테고, 그럼 김창민이 신재경을 강촌으로 데려가지도 않았을 테고, 그럼 김창민이 신재경에게 나머지 사연을 듣지도 못했을 것이고, 그럼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하며 상처 받은 사람들이 서로 화해한다는 결말이 도출되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2부는 신재경이 유학을 갔다 5년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며 시작하는데 영국에서 같이 유학 했던 남궁 재희라는 여자 후배가 신재경에게 이상스레 계속 영국으로 돌아가라고 종용한다. 이 여자로 인해 발생되는 긴장과 김창민- 신재경-김지혁의 삼각관계 구도가 맞물리며 소설은 또 다른 갈등을 재생산 한다. 무언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남궁재희는 본래의 의도를 숨긴 채 신재경을 걱정하는 것처럼, 다만 친한 여자후배로 다가서며 신재경에게 영국으로 돌아가라고 하거나, 추억의 옛 사진을 보여주며 김창민과는 힘들 거라고 하거나, 심지어 삼각관계에 있는 세주인공에게 제주도에 일부러 놀러 가자고 해 모이게 한다. 그러면 남궁재희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 것은 신재경과 김창민 두 남녀주인공을 갈라놓으려는 데 있다. 사실 이 남궁재희는 제 2남자주인공 김지혁을 좋아하는 팬으로 그가 짝사랑하는 신재경과 그를 연결해주려 라이벌인 김창민을 제거할 결심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제주도에 아이들을 가게 해 놓고 김창민의 친모를 불러들이는 일까지 벌이는데 남궁재희는 김창민과 그 친모를 만나게 해주면 김창민이 상처 받고 스스로 나가떨어져 줄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김창민은 이모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2부 1편에서 없어진 김창민의 핸드폰이 친모에게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 둘이 원래 만나던 사이라는 게 독자들에게 밝혀지고 김창민과 관련한 갈등도 풀린다. 결국 남궁은 오빠에게 잡혀 정신병원으로 가고 김창민-신재경-김지혁의 삼각관계도 제주도에서 매듭이 풀리는데 제주도에서 신재경과 헤어진 김지혁은 제주도 오기 전에 미리 중국가려고 준비했었기에 신재경에게 진주목걸이와 행복하라는 쪽지를 남기고 중국으로 떠난다. 이 소설은 악역을 맡은 남궁재희란 여자와 제 2남자주인공 김지혁이 밀접한 관계여야만 성립될 수 있는 소설이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가수 김지혁의 팬클럽 임원까지 할 정도로 그를 좋아하는 남궁재희가 김지혁에게 신재경이란 여자를 찾아주려는 그녀의 삐뚤어진 마음이 불러일으킨 것이기 때문이다.




B.<아웃 싸이더>- 본 편은 여자 주인공 한 설의 하나 밖에 없는 친구, 박윤영의 억울한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로맨스 스릴러물이다. 일단 소설이 시작된 원인- 즉 두 남녀 주인공이 사귀게 된 사연부터 살펴보자. 박윤영이라는 여자가, 평창동 부자 집 둘째아들이며 큰 형과는 정확히 10세 차이지는 머리 좋고 예쁘장하게 잘 생긴 동갑내기, 강하루란 남자와 사귄다. 하지만 강하루의 직계가족인 형과 바람 피우다 그에 의해 비참한 방법으로 불에 타 죽자 너무나 사랑하던 연인의 죽음으로 살 를 잃은 강하루는 그녀를 따라 자살하려 한다. 그런데 그런 아들을 걱정하던 아버지가 마침 박윤영과 꼭 닮은 한 설의 사진을 보게 되고, 그는 자기 아들 강하루와 박윤영 대신인 한 설을 연결해주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런데 하필 박윤영은 한 설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친구였다. 그렇게 박윤영과 똑같이 생긴 한 설을 만나며 강하루는 자살하려던 것을 그만두는데 그에게 한 설은 박윤영 대신이며, 동시에 자살하고 싶은 마음을 이기고 살아갈 수 있게 한 방편이었던 것이다. 즉 이 소설이 시작된 이유는 여자주인공의 친구 박윤영의 억울한 죽음이고,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강하루의 자살시도가 박윤영과 꼭 닮은 한 설과의 만남으로 불발로 그친다는 데 있다. 그러므로 만약 박윤영과 강하루가 사귀지 않았거나(원인), 또는 그녀가 강하루의 직계 가족으로 인해 억울하게 죽지 않았거나(결과), 또는 박윤영과 한 설이 꼭 빼닮지 않았거나(계기), 또는 강하루가 한 설의 존재를 모르고 그대로 자살해 죽었으면(시기) 이 소설은 절대 성립할 수 없다. 즉, <아웃 싸이더>는 위의 네 가지 조건이 반드시 순차적으로 충족되어져야만 성립될 수 있는 소설이다. 한 가지 조건이라도 빠지면 이야기는 시작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런 배경 아래 소설이 시작되고 남자주인공의 아버지 강회장은 고2 나이인 둘을 한 집, 한 재단의 이웃한 학교에 넣고 둘이 사귈 수 있는 공간적 여건을 일부러 형성해 준다. 그래서 그의 의도대로 둘은 순탄하게 사귀는데, 둘 사이에 강하루의 동갑내기 배다른 형제 강은찬이 끼어들며 긴장된 삼각관계를 이룬다. 그러나 언뜻 셋의 삼각관계 연애 얘기로 흐르는 듯 하던 이야기는 강하루가 한 설에게 접근한 데에 의도적인 이유가 있다는 복선이 계속 깔림으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난다. 그리고 드디어 소설이 시작된 지 11일 된 어느 날 한 설은 강하루의 친구 <민수환>과 강하루 새엄마를 통해 옛날에 헤어진 하나밖에 없는 친구 박윤영과 강하루 사이에 무언가 있다는 것과 자기가 거기에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냥 넘기려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미 남자주인공 강하루를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 날 민수환이 알려준 분당으로 박윤영을 만나러 간다. 그러나 박윤영이 어떤 남자와 차타고 가다 비참하게 죽었다는 얘기만 듣는다. 한 설은 큰 충격을 받아 앓아눕기 까지 하지만 잘 극복하고 일은 그렇게 마무리 되는 듯하다. 그런데 며칠 후 대 반전이 일어난다. 한 설과 일했던 언니인 나나가 급하게 불러 가보니 박윤영의 죽음이 남자주인공 때문이었으며 바로 나타난 강하루 새엄마를 통해 그 것이 상당히 비참하고 억울한 죽음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왜 남자주인공의 아버지가 자신과 남자주인공을 연결해 주려 했는지 여자주인공이 드디어 알게 되는 순간이다. 자기와 강하루의 만남이 의도적이었다는 것까지는 참을 수 있었지만 친구가 비참하게 죽은 이유로 자기와 강하루가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은 그녀에게 너무나 큰 고통이었다. 그렇기에 한 설은 강하루를 사랑하는 마음을 억지로 죽이고 그와의 잔인한 이별을 택할 수밖에 없게 된다. 여기서 두 남녀의 어쩔 수 없는 이별은 다음 세 가지 조건이 성립되어져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 첫째, 죽은 여자와 여주인공이 매우 밀접한 관계여야 한다. 둘째, 그 여자는 남자주인공 집안으로 인해 아주 비참한 방법으로 죽어야한다. 셋째, 여자주인공이 가장 행복해할 때 이 모든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녀에게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그래야만 이 소설의 백미인 두 남녀의 비극적인 이별이 성립될 수 있는 것이, 여자주인공은 남자주인공을 너무나 좋아한다. 어느 정도냐면 강하루의 친구<민수환>과 강하루 새 엄마가 알려준 사실을 통해 자기와 남자주인공의 만남이 의도적이었다는 것, 그래서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도 떠나지 못할 정도이다. 그런데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친구가 그 남자주인공네로 인해 죽었고, 그 것도 아주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여자주인공은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죽여가면서 까지 이별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여자주인공과 죽은 여자의 관계가 아주 밀접해야하며, 죽은 여자가 남자주인공네로 인해 아주 비참하게 죽어야하며, 마지막으로 두 남녀 주인공 사이가 가장 행복한 상태일 때 모든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여자주인공에게 그 사실을 알려줘야만 둘의 극적인 이별이 성립될 수 있다. 이 세 조건은 두 남녀의 이별에 필수조건이다. 특히 두 남녀 주인공이 애정관계의 굴곡을 극복하고 드디어 가장 행복해 할 때, 모든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의 귀뜸으로 인하여 그 행복이 깨져야만 둘의 비극이 가속화될 수 있다. 하지만 헤어지고도 여전히 남자주인공에게 향한 마음과 또한 친구의 억울한 죽음을 삭히지 못해 3일을 생으로 굶는 등, 스스로를 망가트려가며 까지 방황하는 한 설을 보다 못한 강은찬 친모가 그녀를 뉴질랜드로 보내주려 하는데 가기 하루 전 강은찬 친모인 마녀의 말실수로 그 사실을 알게 된 강은찬이 무진장 화내면서 못 가게 막는다. 강은찬이 한 설 손을 끌고 가 둘은 택시를 타고 방배동으로 가는데 거기서 강은찬이 사실은 박윤영을 죽인 것은 강하루가 아니라 강주원이라는 이야기를 한 설에게 설명한다. 그런데 병원에 있던 강하루가 어딘가로 뛰쳐나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가 죽기라도 할까봐 방배동에 모인 사람들이 미친 듯이 찾아다니는데 결국 왕십리에서 발견한다. 이 자리에는 강주원도 같이 왔는데 강하루는 자기 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운 형 강주원을 용서한다. 그렇게 모두가 화해한다. 여기서 한 설의 외국행이 마녀의 말실수로 강은찬에게 전달되어지는 과정은 소설의 결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강은찬 친모가 말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그로 인해 강은찬이 한 설의 외국행을 알지 못했을 테고, 그럼 여자주인공은 그대로 떠났을 테고, 그럼 강은찬이 한 설을 방배동으로 데려가지도 않았을 테고, 그럼 강은찬에게 한 설이 나머지 사연을 듣지도 못했을 것이고, 그럼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하며 상처 받은 사람들이 서로 화해한다는 결말이 도출되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다른 갈등은 한 설이 집을 나갔다 다시 돌아오며 시작하는데 마녀라 불리는 강은찬 친모가 한 설에게 이상스레 뉴질랜드로 가라고 종용했었다는 사실이 가장 큰 단서다. 이 여자로 인해 발생되는 긴장과 강하루- 한 설-강은찬의 삼각관계 구도가 맞물리며 소설은 또 다른 갈등을 재생산 한다. 무언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마녀는 본래의 의도를 숨긴 채 한 설을 걱정하는 것처럼, 다만 아이들을 걱정하는 엄마로서 다가서며 한 설에게 뉴질랜드로 가라고 하거나, 가정부 아줌마를 사주해 추억의 옛 사진을 보여주며 강하루와는 힘들 거라고 하거나, 심지어 삼각관계에 있는 세주인공에게 제주도에 일부러 놀러 가라고 해 모이게 한다. 그러면 마녀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 것은 한 설과 강하루 두 남녀주인공을 갈라놓으려는 데 있다. 사실 이 마녀는 제 2남자주인공 강은찬을 돈 때문에 낳은 여자이기에 그에게 회사를 물려주려 라이벌인 강하루를 제거할 결심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제주도에 아이들을 가게 해 놓고 한 설과 연극배우로 분한 점장이 할머니를 만나게 하는 일까지 벌이는데 점장이 할머니는 한 설에게 강하루에게는 박윤영이 붙어 안 떨어진다며 헤어지라고 종용한다. 마녀는 점장이로 분한 연극배우를 시켜 한 설에게 박윤영 얘기를 하게 하면 한 설이 상처 받고 스스로 나가떨어져 줄줄 알았을 것이다. 실제로 한 설은 마녀가 만든 강하루의 자살극에 상처를 받고 멀리 떠나간다. 하지만 그 녀는 2년 후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연히 본 연극에서 그 배우를 보게 되고 79편에서 강은찬이 한 설에게 주고 간 핸드폰에 온 강하루의 자살을 예고하는 문자 메세지를 마녀가 조작해 보냈다는 사실이 독자들에게 밝혀짐으로 강하루와 관련한 갈등이 풀린다. 결국 마녀는 경찰에게 잡혀 가고 강하루-한 설-강은찬의 삼각관계는 제주도에서 매듭이 풀렸었는데 제주도에서 한 설과 헤어진 강은찬은 제주도 오기 전에 미리 외국가려고 준비했었기에 한 설에게 펜던트목걸이와 행복하라는 핸드폰 내용을 남기고 외국으로 떠난다. 이 소설은 악역을 맡은 마녀란 여자와 제 2남자주인공 강은찬이 밀접한 관계여야만 성립될 수 있는 소설이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강은찬에게 회사를 물려주려는 그녀의 삐뚤어진 마음이 불러일으킨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원고 소설의 악역인 남궁재희의 의도가 드러난 시점-2005년 1월 18일 2부 25편까지- 바로 다음 날 피고 소설의 그와 비슷한 캐릭터인 마녀가 본격적으로 나온다는 것이다.-2005년 1월 19일 33편)




결론- 두 소설은 사건의 성립 조건이 같으며, 그 결과가 같은 소설이다. 각 인물들의 역할이 비슷하며 캐릭터 설정이 비슷하고 제목도 비슷하며 남자주인공들의 성이 몽땅 같다는 유사점도 갖고 있다. 특히 여자주인공에게 사건의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각 인물들의 이름까지 비슷하다. 원고의 소설에서 여자주인공이 남자자인공과 헤어지기 직전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김창민의 어릴 적 친구 이름은 <민소연>이고, 피고의 소설에서 헤어지기 직전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강하루의 어릴 적 친구 이름은 <민수환>이다. 각 여자주인공에겐 그녀들을 돕는 조력자 캐릭터가 있는데 원고의 소설은 연하늘이라는 동급생으로 김창민에게 트랜스젠더 하리수라고 불린다. 피고의 소설은 나나라는 언니인데 강은찬에게 트랜스젠더 라고 불린다. 원고의 소설 남자주인공에겐 신재경의 이름 끝 자를 따 지은 <경이>라는 개가 있고, 피고의 소설 남자주인공에겐 한 설의 이름 끝 자를 따 지은 <서리>라는 개가 있다. 이 개의 처음 이름은 <설이>였다.




4.소설의 성립 조건의 유사성

A.<아우어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엄마 장민지의 죽음이 원인이 되어 여주인공 신재경과 남자주인공이 사귈 수 있었고, 또 그 죽음 때문에 남주인공과 필연적으로 헤어져야했다는 게 핵심이다. 그러므로 이 소설에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져야 한다. 첫째는 장민지와 신재경의 얼굴이 똑같아야한다는 것이다. 남자주인공의 아버지가 신재경과 아들 김창민을 연결해주는 계기는 그 것이기 때문이다. 즉, 신재경은 장민지 대신이다. 둘째, 두 여자가 아주 긴밀한 관계여야 한다. 셋째, 장민지가 남자주인공의 엄마에 의해 매우 비참하게 죽어야한다. 둘째, 셋째 조건이 충족되어져야만 나중에 신재경이 복수할 수 있는 감정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럼 결론적으로, 둘은 모녀관계이므로 필연적으로 얼굴이 똑같다. 또한 모녀관계이기에 엄마인 장민지가 남주인공 집안 때문에 비참하게 죽었다는 비밀이 밝혀졌을 때, 신재경은 남주인공에 대한 애정을 죽여가면서 까지 그와 차갑게 헤어지는 복수를 할 만큼 잔인해질 수 있다.

B.<아웃 싸이더>역시 친구 박윤영의 죽음이 원인이 되어 그녀 대신 여주인공 한 설이 남자주인공을 사귈 수 있었고, 또 그 죽음 때문에 남주인공과 필연적으로 헤어져야했다는 게 핵심이다. 그럼 세 가지 조건이 어떻게 충족되어지는지 보자. 첫째, 박윤영과 한 설은 얼굴이 똑같다. 남자주인공의 아버지가 한 설과 아들 강하루를 연결해주는 계기는 그 것이다. 즉, 한 설은 박윤영 대신이다. 둘째, 두 여자는 하나 밖에 없는 친구로 아주 긴밀한 관계다. 셋째, 박윤영은 남자주인공의 엄마에 의해 매우 비참하게 죽었다. 둘째, 셋째 조건이 충족되어져 나중에 한 설이 복수할 수 있는 감정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어진다.

오류1. 그런데 <아웃 싸이더>의 경우 두 여자가 긴밀한 관계임을, 박윤영이 한 설의 하나 밖에 없는 친구라는 식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두 멋진 남자가 반할 정도고 지나가던 타인인 나나가 친구로 평생 충성할 정도면 한 설은 꽤 매력적인 인물이란 얘기가 된다. 즉 박윤영이 한 설에게 하나 밖에 없는 친구이기 위해서는 한 설에게 반드시 친구가 한 명도 없어야 할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소설에 드러났다시피, 한 설은 노숙자로 오래 동안 비참하게 살았다 기엔 지나치게 밝고 사실 여기저기에 걱정해주는 친구도 많다.(예를 들면 백찬영) 다시 말해, 피고는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는 인연에 매달려 한 설의 복수심을 증폭시키려는 이유로 한 설의 18년 인생에 친구는 박윤영 하나였다는 무리한 설명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처음엔 박윤영과 한 설이 14세 중1 시절 5월 18일에서 9월 1일까지 3개월간 만났다고 하다가(프롤로그) 나중에 인연의 깊이가 필요하기에 겨울에 만났다고 추억의 기간을 늘리는 등 설정을 자주 바꾼다.(14, 25편) 게다가 처음엔 14세 때 만났다고 하다 14편에선 15세 중2 때 만났다고 말을 바꾼다.(1월 7일) 고작 7일 만에 설정이 말도 못하게 이랬다저랬다 한다. 이는 원고 소설이 끝난 12월 21일의 날짜와 맞물린다. 피고는 소설을 1월 1일에 시작하는 바람에 원고 소설을 채 분석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면, 장민지는 신재경의 엄마로, 그녀의 죽음을 안 신재경이 자기가 망가지면서 까지 복수를 생각할 정도로 밀접한 관계이다. 그러나 피고 이윤세는 밀접하지만 혈연은 안되기에 (같으나 다른 관계)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는 설정을 한다. 그리고 장민지는 남주인공 집안의 어머니의 반대로 집단 강간당하고 억지로 시집갔다 자살한 비참한 인물이다. 그런데 박윤영은 남자주인공 어머니에 의해 비참하게 죽기는 하나, 같은 모양새로 죽으면 안되기에 10살이나 많은 연인의 형과 15세의 나이에 원조교제하다 3년 후 죽는다.




A.<아우어 스토리>신재경의 캐릭터는 고아에, 새엄마에게 얹혀살며 갖은 괴롭힘을 받고, 집 뺏길 위기에 있다. 변변한 옷이 없으며 가난하기 때문에 영화나 비디오를 거의 못 본다. 피아노를 치며 시를 짓는 취미가 있다. 결이 좋은 긴 생머리를 갖고 있다. 김형수는 신재경을 장민지의 분신이라고 부른다. 즉 신재경은 장민지와 동일시되는 캐릭터다.

B.<아웃 싸이더>한설의 캐릭터는 고아에, 5년 전 외삼촌에게 얹혀살며 갖은 괴롭힘을 받고, 엄마 보험금을 뺏겼다. 다 찢어진 옷을 입고 다니며 땡전 한 푼 없어서 영화나 비디오를 평생 한 번도 본적이 없다고 한다. 노래 가사를 만드는 취미가 있다. 결이 좋은 긴 생머리를 갖고 있다. 한 설 역시 박윤영과 동일시되는 캐릭터다.

오류2. 한 설이 비참한 캐릭터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괴롭힘의 최악까지 가려고 했던 피고는 몇 가지 실수를 한다. 한 설의 삼촌이 그녀를 3년간 집에 가두어두고 구타 등을 했으며 결국 13세 때 보험금을 빼앗은 후 내쫓는다고 설명하는데 소설 초반, 한 설은 중2에 편입한다. 위 설정에 의하면 한 설은 10세 미만까지만 학교를 다녔어야한다. 나이대 설정이 이토록 안 맞는다는 것은 신재경의 비참한 상황을 증폭시켜 차별화할 생각만 하느라 앞뒤를 생각지 않고, 한 설의 캐릭터 설정을 극단적으로 간 결과이다. 또 18세의 미성년자 한 설은 강남역 근처 술집에서 일하면서 옷은 다 떨어지다 못해 찢어진 것을, 머리는 까치집, 노숙자니 씻지 못해 고 한다. 한마디로 미성년자 노숙자인 한 설 같은 애 강남역에선 물 버린다고 절대 안 써준다. 심지어 서빙 시키는 일은 절대 없다. 더러운 알바생이 나르는 음식을 먹으려는 손님이 있을까. 또 다시 설정의 극대화만 생각하느라 상식의 선을 넘었다. 또 신재경이 영화나 비디오를 거의 못 본다고 설정하면 한 설은 아예 영화나 비디오를 평생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신재경이 결이 좋은 긴 생머리를 갖고 있다고 하자 한 설 역시 결이 좋은 긴 생머리라고 하지만(50,52편) 처음 설정은 까치집 같은 부스스한 머리였다.(4,5,6편)




A.<아우어 스토리>1부는 총 한달 반 정도의 이야기다. (표1참고) 1부의 내용은 여주인공이 비밀을 알고 남주인공과 헤어졌다 모든 사람이 화해하는 일차적 문제가 해결되는 때까지인데

B.<아웃 싸이더>에서 그와 내용을 같이하는 1~68편도 총 한달 반 정도로 유추 가능하다. 12월 20일에 이 집에 온지 한달이 채 안됐다고 했고 그로부터 16일 후인 1월 5일에 일차적 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이다.

오류3. 그러나 사실 12월 20일은 한 설이 그 집에 들어 온지 한 달이 채 안된 때가 아니라 정확히 11일 째 되는 날이다. (표1참고) 즉, <아웃 싸이더>1~68편은 총 25일에 걸쳐 일어난 일차적 사건인데 피고는 원고가 한 달 반이라는 시간에 맞춰 사건을 나열하자 거기에 무리하게 맞추느라 11일 째를 한 달이라고 하는 오류를 범한다. 그래야만 한 달 반이라는 시간에 피고 소설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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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U  나는야 김치로이드~
너무 길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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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요약좀해주세요.........또르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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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눈있거든무시하지마라  김성규에빙의해보겠습니다
아우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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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운권♥
못읽겠...읽다가 포기...요약좀요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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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에 퐁당퐁당  비스트늘함께해♥
아...길다...요약..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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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똥우  으핳핳하
읭............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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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아
항상 읽으러 들어오지만 항상 실패..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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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준수  준수ㅋ하투하투
아우 못읽는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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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내가 좀 씨꾸하짘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ㅠㅠ 요약....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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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1)  춤신춤왕이될꺼야
어우..길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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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1)  춤신춤왕이될꺼야
아가야는 그냥 자야지.응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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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스 트  뷰티인스피릿베이비
막 읽다가 우리 지역나와서깜놀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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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스 트  뷰티인스피릿베이비
그래서표절이라능 건가 아니라는건가
누가 표절이라는 건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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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정말가지가지하시네요
귀여니가 표절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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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OKI  뷰티&베이비
못읽겠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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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Gogh
초딩때도 차마 못읽엇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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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
맞춤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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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아직 범죄자는 아닙니다
너무 길어서 포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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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림  레다&달메이트흥해라
길어서포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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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잇몸닫아  메인보컬태일임미다
너무길어요.........요약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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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태민^^  박력이똬!!
우와..되게길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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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EXO-K
길군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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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족에서나온성자고타마싯타르타  할렐루야!
요약ㅡ
표절ㄴ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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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규미  쫀득쫀득 포도 쩰리
엄청나게 긴데 나는 어째서 다 읽었는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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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불렀다
읽다 포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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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글래머  나말고박재범
길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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