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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ekxnll조회 30375l 32
이 글은 5년 전 (2019/6/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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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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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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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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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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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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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돈없으면 유학가면 안되는 이유 (영미권) | 인스티즈

비싼학비+알바는 거의못함+비싼 체류비(영미권기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성적장학금 받는것도 힘든데
외국어로 수업받고 장학금 타는것도 힘들고
거기다가 외국인은 장학금 잘안주려고함ㅠㅠ
외국에서 공부하면서 알바하기도 힘들고..

캐나다, 유럽 특정 국가같은 경우 학비가 저렴한 학교도있으나 생활비+환율크리ㅠㅠ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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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궈녕빈
진짜 친구 박사 따러 가는데 1년 비용이 1억이란거 듣고 깜놀했어요...
5년 전
세일러 우라노스  텐오 하루카
유학은 현실이란말 너무 와닿네요
5년 전
영국 진짜 장난 아님다...
5년 전
영국은 학비뿐만아니라 한국인들때문에 가지말라고 뜯어 말리고 싶어요~ 웬만한 부자아니면 팽당하고 어린애들이나 어른들이나 편가르고 물타기하고 진짜 질려서 영국 떠나고 다른나라에 정착했네유..
5년 전
저도 유학생활 하는 중인데 대부분 나라가 다 그런 거 같아요...ㅎ 한인 잘못 만나서 우울증 오고 그런 사람들 많이 봤어서 영국 하나만의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ㅜ
5년 전
저는 영국말고도 다른 국가들에서도 생활해 봤는데 영국만큼 심한 나라가없었어요~ 한인 커뮤니티가 더 작아서 그런거같아요:)
5년 전
저는 영국 아닌데 여기도 한인 커뮤가 크지 않아서 소문 퍼지고 그런 게 순식간이에요...ㅎ 영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여서 커뮤니티를 형성하면 대부분 그런 거 같아요 제가 있는 곳도 그래서,,
5년 전
젠잼동에게
네~ 제 댓글보시면 영국만 그렇다고 하지는 않았어요. 제 경험상 그랬다는거지:) 즐티하세요~

5년 전
windyyoohoo에게
영국 가지 말라고 그렇게 콕 찝어서 말씀하시고 다른 나라에 정착하셨다길래요!~ 영국만 그렇다는 건 줄 알았네요... ㅎㅎ 즐티하세용~

5년 전
ㅇㅈ.... 학비 진짜 비싸요 웬만한 집안 아니면 감당 못함니다ㅠㅠ 저렴한? 컬리지 정도가 한학기에 800선이에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5년 전
엄청 싸네요...800이면
3년 전
와..... ㅠㅠㅠㅠ
5년 전
토마디  Tom Hardy
ㄹㅇ 영미권 너무 가고싶었는데 집에서 돈 대주지 못할걸 알아서 일본으로 감...ㅠㅠㅠ 너무너무 아쉽긴 한데 돈..하..
5년 전
헐 왜 외국인은 장학금을 잘 안주지..? 공부 잘해도 어렵다는 뉘앙스같은데
5년 전
자국민을 더 챙긴데요 친구가 거진 모두 a~a플받아도 못받았다고ㅠ
5년 전
자국민보호여.
5년 전
장학금 주는 학교들 많이 있어요 다만 전공에 따라 다를 뿐.... STEM 쪽이라면 외국인들에게도 지원 많이 해줍니다. 능력 베이스인 건 어쩔 수 없지만요.
외국인에게 혜택 주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많이 없지만 (자국민 보호 때문에요) 미국은 그래도 혜택을 많이 주는 나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외부 장학금도 잘 되어있고 학생이고 자기 분야에 대해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외국인이라도 해도 지원금 받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로 지원이 많은 곳은 전세계에서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유학생들은 돈을 많이 내는 대신 학교 입결이 전체적으로 자국민들보다 쉬워요 물론 노력 안한다는 건 아니지만요. 대학들 역시 비즈니스 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5년 전
저 나라만 그런게 아니었군요..장학금 관련해선 똑같이 같은 학교 학생으로 대할줄 알았는데ㅜ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5년 전
류정열  정열적인 류준열
본문 다 받아요ㅜㅠ게다가 물가 장난 아닌 곳으로 학교를 와서 등록금+기숙사비+생활비 합치면 장난아니에요ㅜㅠ빨리 졸업해서 좋은 곳에서 취업하고파요
5년 전
이석민귀여운거누가몰라  이석민귀여워
바로 아래 광고무엇 ㅠㅜㅠ
5년 전
영미권 말고 유럽권으로 가세요. 서유럽은 아직 블루오션입니다. 유럽권 대학 졸업해서 좋은 회사 취직하면서 성공하는 사람들 많아요.
5년 전
대신 새로운 언어를 배울 시간이 필요하죠..
5년 전
금방 배워요. 영어 하는 만큼 하면 어지간히 다 합니다, 오히려 언어를 배우는 그 비용이 영미권의 학비의 반의 반의 반도 안 돼요. 그래서 진짜 저는 추천드려요. 오히려 생활비도 더 안정적이고, 물가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
5년 전
저도 독일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독일애들도 취업 예전같지 않아서 다들 대학교가는 판이죠 ..
뭐 영국이나 미국보다야 훨씬 돈이 안드는건 알고있지만 그렇다고 그곳에서 취업하고 성공하는게 그리 쉽지는 않다고 얘기하고싶어서요. 실제로 독일에서 과외는 대학생 위주의 시장이니까요...

5년 전
아직 저는 전문직으로써의 시장은 독어권이 좀 더 많이 열려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굳이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도 그 나라들에서 낸 만큼의 복지와 적절한 물가, 워라밸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걸 성공의 척도로 보고 있기에 저와 문님의 시선이 다른 거 아닐까 싶습니다.
5년 전
구체적으로 서유럽 어디인가요?? 그곳도 취업난이긴 하겠죠 ㅜㅜ
5년 전
독일어권이 일단 상당히 안정된 취업률을 가지고 있고, 좋은 복지체계와 물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전문직이지만 취급 못 받는 직종, 예를 들면 의사를 제외한 의료인들은 프랑스에서도 더 높은 급여와 좋은 조건으로 취업이 가능해요.
5년 전
물리치료사도 그런가요...? ㅠㅠ
5년 전
예! 대신 대부분 전문직 경우 유럽은 대학이 아니라 직업학교의 개념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졸업 후 면허가 전환이 가고자 하는 국가에서 되는지, 아니면 가고자 하는 국가에서 직업교육의 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지, 혹은 이 전부가 불가능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서 그 나라 규격의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가는 스스로 알아보셔야 해요.
5년 전
die Bundesrepublik Deutschland에게
그러고보니 독일은 아우스빌둥으로 운영한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 것 같네요... 알려주신 조건으로 열심히 알아보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5년 전
오 뭔가 인종차별이 취업에도 이어질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보네요ㅎㅎ
5년 전
사실 동양인들이 유럽인, 난민들보다 준비할 게 많긴 합니다. ㅠㅠ 그런데 보통 동양인들은 대졸 이상의 학력이기에 취업을 못해서 고생하는 건 잘 못 봤어요. 하지만 직업교육 과정을 밟는 직업, 거기서도 인기가 있는 직종을 원하신다면 정! 말! 고군분투 하셔야 합니다!
5년 전
die Bundesrepublik Deutschland에게
아 그럼 대졸이란 조건은 그 나라에서 취득한 조건인가요??아님 한국 학력도 인정되나요??

5년 전
die Bundesrepublik Deutschland에게
독일권은 대신 졸업이 어렵지 않나요?ㅠ

5년 전
프랑스는 자국 내에서 학교 다시 다
4년 전
이달의소녀  갓세븐짜이
동유럽은 혹시 어떤가요? 원래 그쪽 준비하다가 미국왔는데 아무래도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커서요!
5년 전
97-45  구칠사오
ㅎㅎ저도 국제학교 나와서 영국입시봤는데 유학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포기했어요 근데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가더라구요
5년 전
캐나다도 미국에 비해 저렴하다는 거지 우리나라 생각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가서 어울린 친구들이랑 좀 아쉬운 정도로 논다고 쳤을때 생활비 한달에 1000불 (학기초에는 더 많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당), 월세 800~1300불 요정도 일거 같슴니당 평균 2000불 정도욘
5년 전
저는 한학기 4달동안 뉴욕에 있었는데 풍족하게 2500-3000 쓴것같아여 흑흑
5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어짜피 여행할 곳에서 계속 머무니깐 어행 경비도 절약하고 재미있었어요! 뉴욕은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5년 전
제친구 미국에서 1년에 1억정도 든다고.. 근데 집안이 잘 살아서 괜찮앗지만요 ㅠ
5년 전
222 제 친구도 뉴욕에서 유학 중인데 원래 잘사는 집인건 알았지만 ㅋㅋㅋ 저번에 놀러갔었는데 집도 꽤 괜찮은 곳 렌트해서 지내더라구여.. 그사세...
5년 전
이번에 호주 가는데....ㅎ
5년 전
호주 학생비자 아니구 워홀이면 충분히 여유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5년 전
4년 유학을 가는 거 라서요ㅠㅠㅠㅜㅠㅠ 부모님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ㅜㅜㅠㅠㅠ
5년 전
에고ㅠㅠ그래도 학생비자면 이미 부모님께서 잔고증명이랑 다 해두신거니까 괜찮을거에요 학생비자로는 일주일에 20시간까지 일 할 수 있는데 시급은 한국 2배인데 비해서 물가는 브리즈번 기준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당
5년 전
허구ㅠㅠㅠ그렇군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ㅜㅠㅠㅠㅠㅠ
5년 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시드니나 이런 곳 아니면 알바하시면 괜찮을 거예요!!
5년 전
2년 지났지만.. 잘 지내고 계신가요ㅠㅠ? 전 돈없는 유학생인데 저도 곧 호주가서..ㅠㅠ 걱정되네요
2년 전
억 저는 내년 1월에 영국으로 뜰 예정입니다!! 호주 생각보다 살만해요! 저는 지금 시드니에 있는데, 유학생 알바 시간 말로만 20시간만 가능 하다고 하지 20시간 넘어서도 해요! 저도 지금 학업이랑 알바 병행하면서 하고 있는데, 알바 학교 과제 정신 없이 살다 보면 우울할 틈이 없더라구요. 물론 학업 알바 동시에 하는거 힘들지만 우울한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2년 전
아 물론 학비와 어느정도의 생활비 (집세)는 부모님이 뒷받침 해주신다는 전제 조건 하에 입미다…
2년 전
앗 그럼 어느정도의 지원이 있다면 더 좋긴 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시드니로 가는데..! 저도 열심히 살아봐야겠네용ㅎㅎ 영국 조심히 가셔요~!!!😊
2년 전
그래서 미국유학한다하면 다 부자인줄알아요.. 저는 운좋게도 전액장학+생활비 지원 +알바로 올수있었지만 주변 친구들 보면 현타올때가 종종 있어요...
5년 전
5년간 유학하고 돌아왔는데 애초에 학비를 감당할수 없으면 비자를 받기도 굉장히 힘들어요. 영미권 유학을 가고싶은데 돈때문에 망설여질 정도라면 한번쯤은 말리고 싶습니다. 만만치않은 정도가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 깨지는 시간과 돈도 생기고요. 저같은경우 뉴욕에서 4년을 목표로 간건데 2년반 채우고 학비가 감당이 안되어서 편입으로 바로 시애틀로 넘어갔습니다 집값만 매달 1500불이었고 학비는 쿼터당 7000불에(1년에 4쿼터입니다) 생활비는 아끼고 아껴쓴게 매달 1200불정도 였어요. 차가 없으면 교통이 불편해서 다운타운쪽으로 집을 구하게되는데 집값이 배가 됩니다. 절대 돈아끼면서 혹은 돈벌어가며 ‘공부’가 목적인 유학은 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영미권 유학을 생각중인분들은 참고하시길..
5년 전
유학생인데 현타오네여ㅠㅠㅠ
5년 전
교환학생도 마찬가지일까요... 길어야 두학기이긴 한데ㅠㅠ
5년 전
올때냉과자  올때 메로나
중국은 괜찮을까요..중국 어학연수 가려고 생각중인데....
5년 전
캐터필러  반도의시우민바수니
222중국은어떨까요,,
5년 전
중국은 비교적 저렴하다고 들었어요
5년 전
올때냉과자  올때 메로나
아 다행이네요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5년 전
중국은 훨씬 저렴해요
5년 전
올때냉과자  올때 메로나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
5년 전
4년제 본과생임미다...영미권 보단 가까운 나라지만 그래도 돈 많이 들더라구요...
5년 전
Red Velvet  달빛일까 우릴비추던
학생비자는 알바도 못하고 운전도 못해요ㅠㅠㅠ 학비도 배로 듭니다 유학 돈 엄청 많이 필요해요ㅠㅠㅠㅠㅠ
5년 전
전 일본 유학중인데 영어권 학비 엄청 나네요,,,와우
5년 전
윤 지 성  밥알들이 응원해
영국은 정말...
5년 전
흼둠밈  멈멈!
프랑스 유학중이신 분... 프랑스는 어떤가요??ㅜㅜ
5년 전
ㅁㅈ 미국 진자 비쌈 외국인한테 장학금 지원 거의 0에 수렴해서.. 1년에 1억 순삭 월 천~이천 버는걸론 어림 없슴다 부는 상대적이고 잘사는 사람은 널렸다는걸 유학가서 깨달음 ㅜ
5년 전
@w@
호주랑 비슷하네용 그래도 영국보단 물가가 싸고 페이가 쎄서 나쁘진 않음 돈 많이 드는건 똑같지만..
5년 전
그러면서까지 유학을 가려는 이유가 뭐예요?? 저와는 너무 다른 세상 얘기라 진짜 궁금해서요 누구 알려주실 분 없나요~~
5년 전
저 같은 경우는 영어에 욕심도 많고, 배우려는 과목이 한국에서는 너무 소외받고 잘 발달되지 않아서 좋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자 가요! 그리고 일반고등학교를 안 나와서 수업방식도 해외에 적합하기도 하구요ㅠ
5년 전
예체능 계열은 대체적으로 가는 게 좋지 않나요? 대학 네임벨류도 중요하니....
5년 전
임화연  CARPE DIEM
어차피 고생할 거 큰물에서 고생하자(?)
3년 전
미국 교환학생 가고싶었는데 좀 걱정이네요ㅠㅠ
5년 전
교환학생은 어느정도 드나요?? 한학기만 미국이나 스페인으로 가려고 생각중인데,,
5년 전
돈 때문에 유학 포기한 사람입니다 힘들어도 할 수 있다고 응원하는 댓글 많지만... 저는 돈 없으면 가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5년 전
연애_소설  서울 하늘엔 별 하나 없네
일본ㅇㄹ으로 가고싶아...
5년 전
미국 쪽으로 어학연수는 어떨까여.. 유학만큼 돈 들겠죠?
5년 전
체코 교환학생 추천드립니다. 물가도 싸고 영어도 거의 할 줄 알아요. 어려우신 분들은 동유럽권도 좋아요.
5년 전
언니가영국유학2년차인데 돈진짜많이들어요
5년 전
진짜 현실이네요... 한국에서 대학다니며 내는 등록금 3000정도 조차도 정말 아깝고 죄송하고 마음의 부담이 되는데... 1년에 몇천이라니...
5년 전
김국헌 데뷔해  건재한 엑소
영국은 진짜 힘듭니다 일단 기본 물가부터가 엄청나니까요! 유럽에서 교환+유학 잠시 해 본 입장에선 차라리 미국이나 호주 보단 유럽(영국은 좀 예외...)이 나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게 언어만 되면 학비 지원 좀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고, 현지 대학 졸업장이 있다면 취업은 여전히 블루오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가가 조금 안정된 나라라면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5년 전
전그래서 그런가 외국인친구들이나 여유로워서 유학 턱턱 가는 친구들 참 부럽더라구요 그냥 태어났는데 영미권 선진국에서 백인으로 태어나서 좋은교육 받고 자란게..참부럽더라구요 전 유학가는게너무 꿈이었는데 돈이 상상이상으로 들어가니까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나중에라도 제가 학비를 모아서 갈 예정이에요
5년 전
유메카와 유이  夢川ゆい
미국 유학 다녀왔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ㅠ 지금 일본 유학 중인데 일본은 전공에 따라 극과 극이라 막 유학 추천을 하긴 좀 뭐한데 개인적으로 지금이 훨씬 즐겁고 돈도 덜 부담되는 것 같고.. ㅠㅠ 미국은 1년에 1억이었으니... 유학생은 무조건 사립학교 가야돼서 학비 부담이 엄청 컸어요
5년 전
애옹이 (3세, 다이어터)  뚱냥이 탈출
캐나다에서 5년 살고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살고 있는데요. 뉴욕으로 유학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현실을 알려드리자면, 집에 어느정도 경제력이 갖춰져있지 않으면 대학 합격도 비자도 받을 수 없어요. 대학 어플라이 할때인지 합격 후 인지 이젠 잘 기억이 안나지만,, 대학 합격하고 비자 받을때 본인이 돈을 낸다면 본인의 재산을, 부모님께서 부담하신다면 부모님의 재산을 제출해야하는데 어느정도 금액이 넘지 않으면 통과가 안됩니다. 집세도 마찬가지로 맨하탄에 아무리 저렴한 집을 살거나 다른 사람들이랑 룸쉐어를 해도 시티 내에선 최소 1900이어야 사람이 살만한 집에서 살 수 있구요, 시티를 나간다면 한달에 1200~1300 정도 되겠네요. 생활비는 더 들겠죠? 한번 다이어트 겸 실험삼아 어디까지 아껴지나 해봤는데 기본적인거 다 해도 한달에 생활비로 800은 들어가야 살더라구요. 한달 그렇게 하고 몸 망가져서 다시는 그렇게 못하겠네요ㅠㅠ
드물게 학교마다 장학금을 주는 학교도 있지만, 위에 다른 분들이 설명하신대로 미국에서 유학생에게 장학금이란 정말 특출나거나 비리가 있지 않은 이상 잘 안줍니다 ㅠㅠ (저도 Sophrrmore랑 Senior때 4.0에 전체 GPA 3.7 정도였는데 우리학교는 인터네셔널에게 안준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나마 저희 학교가 사립학교 중에선 학비가 싼편인데도 제가 입학하고 졸업하는 동안 학비가 한학기 $19000 에서 거의 $23000 정도 올랐네요. 물가도 학비도 환율도 점점 오르고 현실적으로 지원받지 못하면 어려운게 유학이네요.
유학을 생각하시기 전에 이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택인지 잘 생각하시고 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5년 전
포근  방탄
그럼에도 가는 이유(?) 매력적인 장점(?) 이 뭔지 궁금해지네영
5년 전
미국은 유학생은 아예 일을 못하게 막아놔서 유학 와서 불법으로 현금으로 받으면서 식당에서 일하는 친구들 많아요..
5년 전
오막내세훈  호잇호잇
네 진짜 장난 아닙니다....영국 대학 졸업했고 그 전 고등학교 3년 또 유학했는데 진짜 연간 1억 기본입니다....
5년 전
장학금을 진짜 얼마나 안 주냐면요 학점 한국으로 치면 올에이쁠 4.5 만점인데도 유학생이라 못 받는 친구들 많았어요... 거기다 성적 뿐만 아니라 따로 자소서 같은 거도 써야 하고 진짜 안 주려고...
5년 전
전액 장학금도 아니면서 별걸 다 요구하고 그마저도 한 학기에 2-4 명인가밖에 안 줬답니다...
5년 전
You are ma HIGHLIGHT  밝게 빛날 너
와,,,엄마 아들....영국에서 장학금 받고....교수한테 조기졸업 하겠냐고 권유도 받았는데.....대단한 닝겐이었구나......이제부터 응원해줘야겠ㄷ아.....
5년 전
독일에서 석사 하고 왔는데요 학비 없이 1년에 7천 정도 들었어요
4년 걸렸는데 3억쓰고 왓습니다

진짜 죄송했어요.
다 현금박치기라 ㅠㅠ

5년 전
영국 진짜 장난 없습니다 워홀도 내 돈 까먹으면서 하세 되는데 유학은 더더욱...
5년 전
아...............왜태어났지
5년 전
진짜 물가도 장난아니구 환율도 장난아닙니다......ㅠ
5년 전
순수 학비로 연간 1억 넘게 씁니다...생활비까지 하면ㅠㅠ
5년 전
미국도 진심 장난 아니에요... 연 1억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데 진짜 최소 1억이라 보시면 되지 않을까 해요.. 진심 잘 사는 집안이라도 괜찮은 네임드 유학 10년이면 기둥 휘청하는 거 사실ㅠㅠ대학들에서도 유학생들 대상으로 얼마나 유난히도 깐깐한지 뒤통수 훌여취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진짜ㅠㅠ
5년 전
프랑스 교환학생은 어떨까여....
5년 전
집구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학교 기숙사나 한국관에서 생활하면 오히려 한국 수도권 생활보다 적게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5년 전
츠루마키  세상을 웃는 얼굴로
캐나다도 마찬가지예요 컬리지 유학으로 많이들 오시니까 2년만 돈 투자하고 바로 일해서 영주권 따서 돈 벌어야지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오는 분들 많은데 외국인들이 많이 오면서 외국인들을 받아주는것도 줄어드는 추세고 무엇보다 컬리지도 유니버시티랑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이지, 집에 여유가 없으면 절대 함부로 생각할 가격이 아닙니다 특히나 토론토 지역이라면 집값이랑 생활비 교통비 등을 고려하면 돈이 가장 중요해요
5년 전
donut  ?
돈돈돈돈3ㄴ도도노돋돈이다다
4년 전
전부다돈이네요...한국에서 적당히 졸업하고 적당히
벌며 일할래요.. 쓰는돈이 더 많을것같아요 ㅠㅠ

4년 전
토끼나라 왕자강아지  형아 나 정구긴데?
다 받아요 특히 본문 막댓... 학문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배우려고 몇 천 몇 억씩 쓰면서 온 유학일 텐데 아카데밐 영어 제대로 배우고 전공 책 원문으로 읽을 노력할 시간에 한인타운에 아주 비싼 엠티 온 분 일부 유학생들 보면 그냥 종로의 유명 어학원을 다니지 굳이? 싶음
4년 전
미국에서 1년에 1억 깨가면서 고등학교 대학교 나왔는데 정말 부모님한테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4년 전
정우(22)  에바킹스텀블레이드
교환학생 한 학기 가는데도 통장에 현금 얼마 이런거 다 증명해야 하더라구요 8ㅅ8,,
4년 전
산도리가나타났다  산들아그렇게있어줘
미국 유학 쌩돈내고 가면 감당 못해요...근데 외국잉 학생한테도 집안 사정에 따라 financial aid를 주는 곳이 있는데 학교 사정에 따라서 재정보조가 후한곳은 정말 많이 줘서 한국학비 보다도 덜 낼수도 있어요 (물론 집안 사정에 따라 지급하지만요) 이건 성적에 따른 장학금이 아니라 변제 의무 없는 grant로도 많이 줘서 지금 매년 7천만원씩 받고 정말 감사히 유학하고 있어요ㅠㅠㅠ알아보고 서류 제출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정말 열심히 알아보면 길이 있을수도 있어요
4년 전
탬탬타임  넌나의샤이니덕후
캐나다....생활비 진짜 너무 비싸요...
4년 전
Unpack your bags  방탄소년단
와 저는 일본 대학교 학비 + 생활비 입학 때부터 졸업 때까지 통틀어서 1억 5천 정도였는데 영국은 연간 1억이라니... 확실히 돈이 많이 들긴 하네요 ㅠㅠㅜ
4년 전
저도 지금 호주 교환학생인데 최대한 아껴사는중이네요 외식은 일단 제일싼게 9불부터시작하니 뭐괜찮고 음식재료도 나름 싼편인데 옷 신발 등등 공산품이 너무비싸요 ㅠ 그리고 교통비 크리티컬ㅠ 편도가 5불ㅠ 그나마 학생이면 3불로 줄긴해요..
4년 전
2년전이긴한데..호주도 미국처럼 부모님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나요?!
2년 전
맞아요 영미권은 너무 비싸요 저는 영미권 가려다가 유럽권으로 왔는데 확실히 영미권보다는 저렴해요 대신 언어를 처음부터 배워야 해서 남들보다 2배는 더 걸리지만 온 거에 대해서 후회는 없어요
4년 전
저도 저런 돈 적인 고민때매 일본으로 유학왔는데 정말정말 좋아요 일본은 아무래도 일본은 폐쇄적인데 정부측은 글로벌화를 자꾸 밀고있어서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있어요 그래서 국립이면 대다수 학비는 기본적으로 면제고 생활비 장학금은 케바케지만 받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일본자체가 취직이 굉장히 잘되기 때문에 일본어만 문제없으면 취직률 100퍼로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물론 취직처가 다 대기업이라고 보장은 못해드리지만 중소기업도 노동법 기초해서 잘 대우해줍니다 그리고 교수 지망이시면 일본오는게 괜찮은게 외국인+여자 이렇게 가산점이 나와요
4년 전
예그리나  너는 LOVE❣️
비싸비싸 ...
3년 전
미국에는 사실 잘 찾아보면 국제학생들에게도 넉넉하게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학교가 많아요! 주립대나 사립대처럼 큰 학교들은 자국민이 아닌 경우에 지원을 거의 안 해주지만 학부중심의 대학교들은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경우도 엄청 많아요! 진짜 유학가고싶은 분이시라면 이런 글에 치우치지 마시고 (대부분의 학생의 상황인거는 맞습니당) 장학금 지원받을 수 있는 학교를 찾길바랍니당~
3년 전
yoona_lim  윤아방탄
비니다.. 비싸요..
3년 전
마자요.... 비싸요비싸....
3년 전
진짜 맞아요 ㅠㅠ 주변에 보면 정말 잘 사는 애들 많거든요..
3년 전
신성록  1840-1859
그쵸 영국(특히 런던)은 물가부터 엄청 비싸서ㅠㅠ 유학 아니고 여행으로 가더라도 부담이에요
3년 전
미국유학 5년 (중고등학교) 해서 학비로만 3억, 캐나다 유학 1년차 해서 총 유학기간 학비로만 4억 가까이 썼네요.
생활비 비행기값 고등학교때는 sat 학원 등등 포함하면 5억이 우습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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