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미국 뉴욕 지역방송인 NY1 소속 여성 앵커 5명이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6월 19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NY1는 뉴욕 최초 24시간 지역 방송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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