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하리수가 그룹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강인을 옹호하면서 일부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재차 악플러들을 공개 지적하고 나섰다.
하리수는 12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인신공격하는 악플러들의 댓글을 캡처해 게재하며 "네가 지금 여기 와서 쓰고 있는 글들은 범죄가 아닌 거 같냐. 범죄를 저지른 걸 어떻게 용서하냐고? 그럼 너희가 하고 있는 행동은 뭔데? 너네들이 지금 범죄 저지르고 있는 거 모르냐"라고 분노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24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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