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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7/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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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목에 식칼댄 딸아이.. 어떡하나요 | 인스티즈

동생 목에 식칼댄 딸아이.. 어떡하나요 | 인스티즈

동생 목에 식칼댄 딸아이.. 어떡하나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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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졍국  형뚜형뚜그랬자나요
운동방 진짜 눈을 의심함 저걸 해준 부모도 잘못인데 입 싹 닫은 남동생은 제정신인가ㅋㅋㅋ 수험생이면 애도 아닌데 누나 방 뺏어놓고 부모가 자기한테 누나보다 특별하게 잘 해준 거 모르겠다고요? 어디가서 인간이라고 하고 다니지 마세요ㅋㅋㅋ
4년 전
딸 멀리멀리 도망가십쇼
연 끊고 재밌고 행복하게 사세요

4년 전
살인미수범 아닌가요??
불우한 가정환경은 어느 흉악범들이나 있어요.
지금 목에 칼에 대고 폭행까지 저질었으면 솔직히 가정환경으로 인해 쉴드 받을껀 아닌거 같은데요..

4년 전
공평하다구요?
4년 전
꿀냠미  넌 나의 허니
아니 차별한 사람이 차별한 사람과 그 차별로 혜택을 받은 사람한테 '우리 차별했어?' 라고 물어보면 어떡해요... 차별을 당했는지 아닌지는 딸이 판단하는 거예요. 아들 운동방이 필요하다고 딸의 '개인적인 공간'을 강제로 '아들을 위한 방'으로 바꿔버렸는데 이게 차별 아니면 뭐예요? 수험생 핑계대시는데 딸이 수험생일 때 아들 방을 딸을 위해 썼다면 인정해드림. 그리고 아들이 운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 운동기구를 딸 방에 넣어서 아들 운동방으로 만들어줄 게 아니라 헬스를 끊어줬어야죠. 딸의 희생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네. 그리고 왜 해결책이 계속 정신병원으로 가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데 딸은 참고 참다가 미칠 것 같으니까 미칠 바에는 터트리고 연을 끊자<< 인 거지 진정으로 상담 받아야 하는 건 자기들이 한 짓 인정 못하고 계속 합리화로 정신승리하는 남은 가족들인듯. 그냥 딸 놔두세요. 괴롭히지 말고. 애초에 고등학생이 공부하고 놀러다닐 나이에 알바를 해서 돈 천만원 모았다는 것부터가...
4년 전
꿀냠미  넌 나의 허니
딸 댓글 보니까 진짜 너무 지친 게 보여서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본인 말로는 차별이 없다 없다 하는데 딸이 엄마도 아니고 생물학적 모친이라고 부를 정도면 말 다 한 거 아닌가요? 친가가 남아선호사상에 찌든 것 같은데 차별이 없다는 게 말이 안 되죠. 본인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 진짜 다시는 딸 찾지 마세요...
4년 전
편지를 찢었다는 부분에서 제 마음도 갈기갈기 찢긴 것 같네요. 차별을 하지 않았다... 그저 그렇게 말하고 싶은거겠죠. 저도 제가 말하기 막막할 때 늘 편지를 쓰곤 해요. 부모님께 편지 쓰는게 어떤 의미인지 전부 다 알진 못하더라도 얼마나 머뭇거리고 동생 생각도 했을거고 망설였을지 그 예쁜마음도 몰라주고 너무 슬프네요
4년 전
본인들의 잘못을 알았다면 상황이 저지경으로까지 치닫진 않았겠죠
3년 전
수사받으면 딸아이와 논쟁이 있을 거란 말자체가 이미...
3년 전
Lenka  렌카렌카렌카렌카렌카
동등하다면서 하나도 동등하지가않네요 ㅋㅋㅋ 애방을 멋대로 없애는게 말이되나요
3년 전
차별을 했는지를 아들한테 물어보면 어떡해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하겠죠 차별로 인해 이득을 본 사람인데 차별 했다고 생각하지 않겠죠.. 그리고 그냥 전체적으로.. 저런 가족이랑 한 집에 못살겠어요
3년 전
방뺏고 차분하게 해결하려는 딸 편지 찢고(여기서 답없다고 확신했을듯) 어릴때부터 알바해서 알아서 돈벌게 하고
3년 전
김태형보라해  나의 화양연화
저라도 숨막히고 억울해서 과격하게 굴었을 것 같아요. 부모들 하나도 이해안됨.
3년 전
길을 잃은 동니퐁니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부모 자격 없다; 엄마가 자기 시점으로 쓴 글이니까 당연히 자신한테 유리하게 작성했을 것 인데도 문제점이 한 두개가 보이는게 아니네요ㅋㅋ 알 만하다..ㅋㅋㅋ 딸이 칼 들고 난리친게 잘못된 행동인건 맞지만 이지경이 되도록 만든건 나머지 가족들이죠
3년 전
멀리 도망가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나머지 가족들은 알아서 풍비박산 나시고요

2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방탄귀여워서떴다
2년전글이군요 지금은 속박과 지옥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으셨길 바랍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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