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가 빅시쇼 끝나자마자 런던 가서 런던에 집 사려고 세 집을 돌아봤음
그 중 하나가 원디렉션 해리스타일즈 집 근처여서 가십지에서는 그걸로 전남친 스토킹한다고 기사 마구 내던데 전남친 스토킹할 목적인 집을 아빠랑 같이 구할리가...
3군데 돌아본 곳 중에 하나인 2200만달러짜리 집
아빠가 메릴린치에서 재정자문가로 일해서
어릴 때부터 저축과 기부에 대해서 부모님께 이야기 많이 들었다고 하고
집 사러 다닐 때마다 아버지랑 같이 보는 걸 보면
부모님 조언으로 주거목적 겸 투자 겸 해서 집들 사는 것 같음
어릴 때 살았던 집
내쉬빌로 이사오기 전 어린 시절에 살던 펜실베이아 집
테일러가 산 집들
2009년 3집 발매전에 190만달러로 산 내쉬빌 아파트
이 아파트에 위층을 샀던 것 같음
인테리어 한 모습
2011년에 산 350만달러 LA 비버리힐 맨션과 가족들한테 사 준 250만짜리 내쉬빌집
2012년에 케네디가 별장이 있는 케이프코드에 산 집
이집은 팔았는데 480만달러에 사서 560만에 팔아서 80만 달러 차익 남겼다고 함
올해 산 로드 아일랜드에 있는 집
시세 2000만달러짜리 집을 현금박치기로 1775만달러로 샀다고 함
이 때도 아빠랑 집 보러 다님
아빠랑 세군데나 둘러본 걸 보면 런던에도 하나 사긴 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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