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를 정복한 16세 소녀, 로드(Lorde) (본명: Ella Yelich-O'Connor)
“2013년의 새로운 여왕” - 롤링스톤지(Rolling Stone)
26년동안 최연소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16세 음악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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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여년 만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빌보드 얼터너티브 차트 1위곡
‘Royals’가 수록된 로드의 데뷔 앨범 [Pure Heroine]은 11세부터 단편 소설을 집필한 로드가 교외 삶을 통찰력 넘치는 시선으로 관찰해 작곡한 10곡을 수록하고 있다능. 피치포크지(Pitchfork)는 Pure Heroine에 대해 곡들이 도덕주의적이거나 설교적이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위선을 유려하게 짚어냈다고 평가함ㅎ
특히 첫싱글 Royals는 로드가 30분만에 완성시킨 노래라 함ㅎ
로드는 10세 무렵부터 시와 단편등을 집필하면서 문학 활동을 했다고 함!!
12세때는 레코드사랑 계약하고 3년에 걸쳐 글로 써 내려간 이야기들을 작사로 옮기는데 주력.
데뷔 싱글 Royals는 티파니의 Could've Been 이후 26년만에 최연소 (16세)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곡!
근데 홍보 활동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상태에서 이러한 결과를 이루어 낸거임ㅋ
빌보드 1위찍고 미국 데이타임 쇼 (엘렌쇼) 첫출연ㄷㄷㄷ
무서운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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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여신 박규리 실물느낌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