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다! 라고 했었던가요?
영국에 인상적인 신인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혜성처럼!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엘라 헨더슨 입니다.
영국 출생으로 96년생, 한국 나이로 치면 19살 아직 성인도 되지 않은 풋풋한 여고생!
그러나 그녀의 수식어는 무려 제 2의 아델이에요.
현재 '아델을 따라갈 유일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 극찬을 받고 있는데요.
먼저 그녀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됐었는지에 대해서 잠깐 말해보려고 합니다 :)
엘라는 영국의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The X Factor' 출신이에요.
링컨셔 출신의 엘라는 자작곡을 들고 엑스 팩터의 첫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위해 쓴 'Missed' 는 심사위원과 청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죠.
엘라가 엑스 팩터에 출연한 이유는 하나. 새로운 성취와 다른 현장에서의 경험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어요.
2012년 엑스 팩터 시즌 9에 출연했을 때 부터 엘라는 아델이나 쉐어의 수식어를 들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빵빵한' 성량에 또래들이 가지기 힘든 정교함까지.
그러나 엘라는 인터뷰를 할 때면 나는 누구도 따라하고 싶지 않다, 라는 말을 하곤 했었죠.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이 때 당시의 엘라는 겨우 16살 소녀였다는 것.
엘라는 준우승의 성적으로 엑스 팩터를 끝마치게 됩니다.
프로그램이 끝난지 2년 후, 엘라는 2014년 1월에 녹음한 첫 싱글 'Ghost' 를 들고 다시 세상에 나와요.
그리고 그녀의 첫 싱글은 6월, UK 차트 정상을 차지합니다.



엘라의 노래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끼는 감상평을 약간 적자면,
아델만큼의 진한 분위기나 노련미가 드러나지는 않는다는 거에요.
훨씬 가벼운 느낌?
하지만 그런 매력 그대로 엘라는 그녀만의 노래를 완성합니다.
그러나!
백문이불여일청. 가수를 알려면 노래를 들어봐야겠죠?

데뷔 앨범에서의 쓰니의 강력한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 트랙을 꼽자면,
1 2 3 6 7 8 12 15 16 18
정도가 되겠어요!
특히 1 2 3 7 18 트랙은 정말.... (말을 잇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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