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파이더맨은 파 프롬이후 마지막 솔로무비가 남겨진 상태
스파이더맨의 인기와 더불어 톰 홀랜드의 인기까지 상승하고 있는터라
마블 유니버스의 절대적인 얼굴마당이자 브랜드 히어로라서 마블이 퀵실버처럼 버리지 못하는 상황
심지어 소니는 베놈을 선발로 내세워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들고 있는터라 차후 협상이 애매한 상황
계약을 하자니 소니가 뻐팅기고 안 하자니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니 결국 디즈니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5번째 스톤을 채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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