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그렇게 운전하면 교통 방해된다"며 욕설
해당 운전자, 사건 이틀 뒤 블랙박스 영상과 함께 경찰에 민원
"사건 당일에는 민원 받지 않고 무마 시도한 듯" 의혹 제기도
구로경찰서 "잘못 가볍지 않아..경고 및 다른 과로 발령" (그래픽=연합뉴스)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교통경찰이 운전 중인 시민을 불러세운 뒤 "교통에 방해가 된다"며 욕설을 한 사실이 적발돼 징계를 받은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82605060109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