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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3590 출처
이 글은 6년 전 (2019/9/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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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그냥 답습하지 않고 그 의미가 뭔지 계속 고민하셨죠. 집안 어르신들도 변화를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요.”

퇴계 종가의 제사상은 단출하기로도 유명하다. ‘간소하게 차리라’는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 때문이다. 한 때는 1년에 20번 가까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그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만약 집안 어른이 자손들에게 조선시대의 제사 형식을 고수하라고 한다면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손들이 등을 돌려 아예 없어지고 말 거에요. 예(禮)란 언어와 같아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고 말죠. 시대와 정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해요.”

제사가 있을 때는 이 연구원도 부엌에 들어간다. “음식 만들기엔 소질이 없지만 설거지는 제가 해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는 설거지를 하는 증손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뭐라 한 적이 없었다.

“원래 예에는 원형(原型)이 없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을 따라 하다보니 어떤 시점에 정형화된 것이죠.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는 제사도 조선시대 어느 시점에 정형화된 것인데 그게 원형이라며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형식보다 중요한 건 예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에요.”

그는 “우린 평소 조상을 너무 잊고 산다”며 “명절만이라도 ‘나’라는 한 사람의 뿌리인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아내도 남편도 힘든 명절은 그만…“과일-송편으로 충분” ▼

‘하아! 이 망할 놈의 유교 같으니라고….’

이 땅 위의 한국인들은 추석 때마다 마음 한 켠으로 조그맣게 이런 말을 읊조렸을지 모른다. 몇 시간 동안 막히는 고속도로를 뚫고 도착한 선산에서 윙윙대는 벌들과 싸워가며 예초기를 밀 때, 언제나 친정은 뒷전으로 하고 시댁부터 찾아가 추석의 하이라이트를 보내야 할 때, 얼굴도 모르는 남편의 조상님을 위해 환갑이 넘어서까지 차례상을 차려야 할 때, 이들은 생각한다. ‘유교 때문에 내가 죽겠다….’

초등학생인 시동생을 ‘도련님~’하고 불러야 하는 며느리는 마치 몸종이 된 기분이 든다. 추석이 끝난 뒤 분노를 쏟아내는 아내를 보는 남편들도 생각한다. ‘어머니, 왜 저를 유교 문화권에 낳으셨나요….’

하지만 유교전문가들은 억울하다. 한국인에게 유교가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현실이. 사실 조상님들의 ‘본심’은 그게 아닌데 본 뜻을 살리지 못한 잘못된 예법이 중구난방으로 전해져 마치 무조건 따라야 할 형식처럼 돼 버렸단 것이다. 조상을 공경하며 가족 모두 화목한 추석이 되기 위한 우리의 예(禮)는 무엇일까. 동아일보가 창간 98주년을 맞아 진행한 ‘새로 쓰는 우리 예절 신예기(新禮記)’ 시리즈 속에서 답을 찾아봤다.

▽추석 차례, 안 지내도 그만=본래 유교에서는 기제사(고인이 돌아가신 날 지내는 제사)만 지낼 뿐 명절엔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차례상 문화는 명절 날 자손들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죄송해 조상께도 음식을 올리면서 생겼다. 여기에 조선 후기 너도 나도 양반 경쟁을 벌이면서 차례상이 제사상 이상으로 복잡해졌다는 것. 집안 전통상 차례 지내기가 관례라면 과일과 송편으로도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전 부치다 싸우면 바보=명절 기간 최고로 힘든 노동 중 하나는 ‘전 부치기’다. 보통 차례상에 올리기 위해 만드는 경우가 많다. 유교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잘못 전해진 예법의 대표적 예다. “제발 제사상에 전 좀 올리지 마세요. 유교에서는 제사상에 기름 쓰는 음식 안 올려요. 그건 절(사찰)법이라고요. 전 부치다 이혼한다는 데, 조상님은 전 안 드신다니까요.” (방동민 성균관 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

▽제사상 과일 위치, 집집마다 달라요=제사상을 차릴 때 흔히 ‘홍동백서(붉은색 음식은 동쪽, 흰색 음식은 서쪽에 놓음)’라는 말을 쓰지만 이는 정해진 게 아니다. 예서에는 ‘과일’이라고만 나와 있을 뿐 과일의 종류나 놓는 위치를 규정하지 않고 있다. 제사상 차림은 가가례(家家禮·각 집안마다의 예법)에 따르면 된다.

▽장남 혼자 제사 책임? 오해에요=장남만 제사를 지내야 한다거나, 음식은 한 집이 책임져야 한다거나, 여자는 음식만 만들 뿐 제사상에 절을 올려서는 안 된다는 것 모두 잘못 전해진 관념이다. 과거 조상들은 형제마다 각자 음식을 준비해오거나 제사 일부를 나눠 맡는 ‘분할봉사’를 했다. 종갓집에서는 지금도 제사 때 반드시 두 번째 술잔을 맏며느리에게 올리게 해 여성의 존재를 존중한다.

▽명절 때 방문 순서 번갈아 가면 어때요=직장인 신재민 씨(39)는 “결혼 초 명절 때마다 늘 우리집(시댁)부터 먼저 가는 관행 때문에 아내 불만이 많았다”며 “몇 년 전부터 한 해씩 친정과 번갈아 먼저 가기로 했는데 서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양가 중 자녀가 한 명 뿐이거나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 등 좀 더 외로운 부모 쪽을 먼저 찾아 배려하는 것도 좋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3171304&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
한문 배울 때 교수님한테 들은 얘기 + 내가 공부한 뇌피셜

내가 알기로 전은 궁중 잔치음식임. 옛날 전은 귀한 참기름이나 돼지 비계기름으로 부치는 거라서 아무날이나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음.
귀한 음식이니까 애들도 먹고싶다고 옆에서 방방 뛰고 만드는 어른들도 신났겠지? 저런거 부칠 정도면 어지간히 부잣집 이상이니까 하인들이 품삯 제대로 받고 노동하는 거고.

그리고 세레머니를 주관하는 며느리는 제사에서 두번째로 술을 올림. 제사에서 술 올리는 건 나름 되게 권력이라. 초헌 아헌 종헌이라 해서 세 번 올리는데 지방행사에서는 귀빈이나 국회의원 시킬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위임.


그니까 제사를 지낼거면 지금도 누구나 기대되고 신나는 음식을 마련해서 제사지내고 먹어야 맞는 것 같음.



명절이 다가오니 슬슬 긴장되는것...

"제발 차례상에 전 올리지 마세요, 조상님은 안 드신다니까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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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눕
기독교 믿으시는데 제사는 죽어도 지내셔야겠대요. 그럴거면 집안 남자들 설거지라도 하시던가 울엄마랑 할머니만 맨날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남자들 다 쇼파에서 추석특선영화보고 있고; 모순 그 자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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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았나요  비투비SF9현식태양
전 진짜 맨날 안먹고 버리는데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제 저희집은 제사 안한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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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선미 날라리 컴백
여자들은 고생하니 다 제사 안지냈음 하는데 남자들이 조상 제사를 왜 안지내냐고 자기 죽어도 안지낼거냐하는데 빡침 그럼 일을 하던가 본인들은 안힘들어봐서 그 소리가 잘도 나오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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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minion
기독교라 제사 안지냄ㅋㅋㅋ근데 전은 부쳐용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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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adnald
저도 대학에서 교양쉅으로 한국문화 배웠는데 교수님이 차례는 그냥 그 당시의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간소하게 차려서 지내는 거라 하셨어요.. 지금처럼 현대인들이 먹지 않는 음식을 꾸역꾸역 만들고 찾아서 올리는 게 아주 이상한 문화라 하셨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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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지은)  930516
와 정말 맞는말이네요 공감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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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
저희는 그냥 사다가 뎁히거나 아님 갈비찜으로 대체하거나 그래요 가끔은 조상도 맛있는거 먹어야한다면서 배달음식 시킬때도 있고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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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멋있네,,  후후후
깨어있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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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주디
예전에 누가 진짜 조상님 잘 만나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명절 때 각자 쉬고 해외여행간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추석이 다가오니 또 떠오르고 씁쓸하네요..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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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엘리즈 블란쳇
기독교라서 잘모르지만 제사 지내는 집은 준비해야되는 음식 종류가 너무 많더라구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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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빵
저희 집안은 유교마인드는 남자가 가졌는데 일은 다 여자가 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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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예  다시 시작하자
저희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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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은 태  내 운명 피하고 싶어
저희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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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예  다시 시작하자
와 안 가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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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가득모찌떡
추석에... 가기싫다 제사도 성묘도 할머니집도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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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펄럭
예를 갖추는건 좋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유도리있게 문화도 바꿔가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모두가 불편하고 힘든 '제사'의 의미와 절차는 축소되거나 반드시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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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펄럭
저희집도 제가 중학생때부터 제사를 그만두었는데 엄마 아빠 친지들 다 좋아하시더라고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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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이지은)  930516
저희는 외가 천주교라 차례없고 친가도 올해부터 추석은 안 지내기로 했는데 여자들 고생 안하고 좋은거 같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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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빵빵이
저희집은 명절에 오순도순모여서 같이요리하는재미랄까
음악들으면서 힘들긴하지만 갓 먹는전은 너무맛있어요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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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강아지는  푸들이다
저희 집에서는 제가 메뉴 바꾸자고 시위하고 있습니다ㅎ 이제 전 말고 통닭올리기로 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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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엘
ㅏㅏㅏㅏㅏㅏ진짜 가기싫다 먹는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있는 날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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徹一 토오루 하지메  쓰다듬
그랴도 1년애 제사 10번은 한다는거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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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사랑입니다
저희도 추도식합니다.. 제사음식은 일절 안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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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INFINITE)  인피니트 워더
저희는 아무데도 안가고 추석 전에 산소 갔다가 추석에는 집에서 명절 기분낸다고 전 쪼금해서 먹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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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방탄소년단 f(x) DAY6
집안에 종교는 없는데 그냥 외가 식구들 모여서 점심 한 끼 먹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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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냥냥
저희집은 제사는 안지내고 그냥 전부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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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요이a
하.. 저희는 좀 대가족이구 엄청 보수적인데 일년에 제사 10번은 기본이구 할 때마다 전 부치고 음식하구..사 가지고 어는 전은 정성이 없고 성의가ㅜ없다구 안된다구 하고.. 제사 음식 차리고 준비한 우리엄마, 큰엄마들은 정작 제사 지낼때는 여자라고 방 밖으로 못나오게 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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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EㅡF
삼촌이 하는 고깃집 모여서 다 같이 밥먹고 놀다가 집 옵니당 제사 지낼때보다 훨씬 평화로워요ㅜㅠ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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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식빵
제사랑 성묘 안 한 지 오래됐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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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즈육포  김요한 송유빈🍎
이제 안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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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鐘鉉
저희 집은 음식하는 사람이 엄마,아빠 두분 밖에 없어요... 그래서 안 했으면 좋겠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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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 은상  짤랑단
집안이 기독교라 그냥 전은 다른 집들 하니까 우리도 좀 해서 먹고,,, 고기 구워 먹으면서 대화만 종일 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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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저희가족은 친척들과 연끊었어요 아빠가 정말 20년가까이 참고 올해만 가자 했는데 매번 싸우고 형제의 난도 아니고. . ..
이제는 저희 식구끼리 맛난거 해먹으며 잘 지내서 너무 좋아요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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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방탄 뉴이스트 워너원
와 처음알았어요...우리집도 좀 바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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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입  ´^`
저희집은 엄마는 회사가고 저는 자영업자라서 집에 남자라곤 아빠 하나라 아빠는 자동으로 전부치기 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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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방구야  LOVE SHOT
너모 부럽군 전부치기 뿌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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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엥쀼엥쀼
그래서 우리집은 제사 안지내고 전 몇개만 부으면서 명절 느낌 냄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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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_ROSE
우리는 그냥 우리 먹는다고 왕창... ㅋㅋㅋ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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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랄
명절엔 그냥 만나서 얼굴보구 밥먹는거가 주목적인데 언제부터 제사가 주목적이 되어버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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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잇
저희집은 종갓집 장손이라 할머니대에는 일년에 12번씩 제사지냈었는데, 할머니께서 종교 개종하시면서 제사 전부 없애버리셨대요ㅎㅎ 기독교로 개종하고부터는 명절날 모여서 예배만 드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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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능꿑
222222222222입니다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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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ley Will Simpson  The Vamps
하,,우리집도 일년에 제사만 12번씩 지내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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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
무거운거만이라도 들어주면 얼마나 덜 힘들겠어요....명절때랑 제사때 여자들 허리나가는 이유가무거운거 들어서예요 요리준비도 힘들지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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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topia Nick Wilde
며칠전에도 하고왔는데 진짜 여자들만 힘든 제사
특히 우리엄마는 제일 가까워서 아침부터 가서 음식하고 장보는것도 다 엄마가 보고 제사시작 할때도 음식하고 올리고 제사끝나고도 남자어른들은 다 앉아서 이야기하고 음식먹는데 여자들은 음식 나르고 정리하고 진짜 왜하는지 이해안가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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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_.흥민
아 진심 짜증나요 왜 하는건지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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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릉뿌릉빵빵
어우 제사 지내기 싫다고 말만 꺼내도 할 말 못 할 말 가려서 하라는 데요 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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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뭉이
저희집은 엄마아빠 제가 크고는 저까지 다같이 전부치고 하는데 그래도 큰집가면 엄마만 이리저리 바쁘고 친척어른분들은 앉아서 먹기만하시고 엄마만 고생하는거 같아서 싫어요 엄마도 나중에 자기제사는 필요없다고 저희한테 짐주고 싶지않다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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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성
울집도 여자들은 전부치고 상차리느라 고생하고 남자들은 티비나 보고 참... 그것도 남편쪽 조상님들인데
매번 시집 먼저고 외가쪽은 외할머니 혼자 계시는데 다 혼자 준비하시려고 해요
명절때마다 이런 광경보면 진저리가 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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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 柾 國  생일 축하해
제사문화는 만장일치로 모두가 동의하지 않으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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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추호  건나블리
저흰 아빠 집안에 여자가 저희 엄마뿐이라 수십년간 엄마 혼자 해 왔어요 옆에서 계속 같이 하지만 거드는 것밖에 안 돼서 진짜 슬퍼요... 아빠가 장남인 것도 아닌데 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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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아 벌써 짜증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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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소스
단한번도 제사음식 준비안해보신분 없으신가요.. 그게바로 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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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지나고 겨울  물,꽃,빛 그리고너
그냥 명절날엔 제사 안지냈으면 좋겠어요 매번 명절마다 전부치고 그래서 몸상하고 제대로 좀 하라고 소리들어가며 정신상하고 힘들어죽겠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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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가진리지열  너밖에안보여
전 만들고 부치는거 너무 고통스러워요....
옷에 기름냄새 다 베기고.. 흑..
그리고 다 먹지도 못할거 조금만 부치지
많이 해가지구 남으면 싸가지고 가서 냉동실에 얼려놓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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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재
진짜 전 종류를 그렇게 여러개 해야하나 싶어요... 거기에 나물까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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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계절
저희집은 그냥 제사상에 밥만 올리면 가족식사가 되는 수준으로 차려요.
여전히 며느리들은 힘은 드시지만 엄마랑 새언니 말로는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면서 할정도라서 좋다고 하세요.
남자들도 돕고있고요. 집안에 큰어른 역할이 중요 하다고 여기는게 저희 큰아빠는 여자들도 이집안 귀한 딸이라며
딸들이랑 며느리들도 모두 족보에 등재되있고 비석에도 새겨져있고 제사도 같이 올립니다.
돌아가신 조부모님께서도 며느리 딸 손녀들이 올리는 음식 잡숩고싶으실 꺼라고..
그렇다 보니 저희집은 제사좋아해요.
제사핑계로 친척들이랑 모여서 노는 날 이거든요.
돌아가신 조상님들도 그런모습 보시는게 더 좋아 하실것 같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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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백숙  확신의 예능픽
저희 친가가 진짜 너무 유교마인드.. 할아버지들은 앉아서 화투치시고
할머니들이랑 엄마는 새빠지게 일하시고
밥먹을땐 할아버지들+남자들은 큰방 큰상에서
여자들은 주방 작은 탁자에서
식사부터 제사준비까지 여자들이 다하구요 절은 남자들만 해요ㅋㅋㅋㅋ 다된밥에 숟가락얹는거죠
전 나중에 절대 제사안지낼겁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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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사
남자쪽집안 차례 제삿상차릴때 아내 여자들만집안일하는거 정말이해를못하겠어요 우리는 할머니할아버지 생전에 큰아빠가모셨어서 명절에 큰집에모이는데 큰아빠랑 아빠가 같이 집안일 밥 설거지 다 하고그러시기도하는데 영화도보러가시고 큰엄마큰아빠 엄마아빠 네분이서 돌아다니고 구경도다니고그러시고 저희엄마는 명절에 시골내려가시는거 스트레스안받아하고되게좋아하세요 가족들과만나서노는게너무좋아서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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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에 코코넛
저희는 작은 엄마가 다하시는데 20만원씩 드려요 원래엄마가 큰엄마여서 다 했다가 못버티고 이제 친가쪽 안가요 근데 굳이 차례를 지낼필요가 있나 생각해요 저는 눈치보여서 당일날 가면 작은 엄마 돕는데 오빠는 눈치도 안보고 읹아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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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차차
명절에 여행다니는것도 좋지만 전 명절분위기를 좋아해서 다같이 음식만들고 제사올리는게 좋은데..... 일단 전을 좋아합니다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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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눈송이시점
친가가 유교마인드라 명절때마다 계속 여자들만 일하는데 장손인 사촌오빠가 자기는 제사 안모실꺼라고해서 너무 좋았어요 제사 모신다고 전 부치고 일 시키고 스트레스 줘서 저희 엄마 결국 암 걸리시고 여러번 수술하고 척추측만증 오고나서야 음식도 주문해서 맞추더라구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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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세븐틴으로물들고있어
오 저희 집만 명절 좋아하고 명절음식 좋아하는 것 같네요... 물론 할 때는 힘들지만 다 하고나면 먹을 때 다 같이 먹고 기분도 좋고... 그렇던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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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끝
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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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뉴
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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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얼음
4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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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이떴다
진짜 제사 우리집 여자들 할머니 엄마 나 숙모들이 전날부터 장보고 재료손질 음식준비까지 다하고 마지막에 남자들만 절 올리고 끝임 음식도 한참 남고 안했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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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텽  히이 ^ㅁ^
천주굔데 제사 지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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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텽  히이 ^ㅁ^
제사에 대해서 투덜거리면....... 엄마가 가면 이런 거 다 하지 마라 그러는데...... 진짜 할.말.하.않.거든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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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토
진짜 제사 안하고 싶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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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뽀♡'ㅅ'♡
어르신들이 바뀌어야 하는데 젊은 애들이 차례 필요없다 음식 안해도 된대 이래봤자...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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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풀  민규네 강아지🐶
저희 집은 제사 안하고 그냥 친척들이랑 모여서 밥만 한 번 먹고 끝내는데 그러니까 싸울 일도 없고 좋더라구요 이번 추석은 시국이 시국이라 모여서 밥도 안먹었어요ㅎㅅ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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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US  YouMakeUs
저희집은 제사 다 지내는데 남녀너서 상관없이 역할 분담하는거로 할머니가 바꾸셨는데 다들 불만없어서 가족끼리 모이는거라 괜찮아졌어요... 할머니 멋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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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둔
진짜로 유교마인드, 유교걸 이런 말 너무 이상해요 그거 유교 아닌데... 유교랑 전혀 관련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상한 방식으로 유교 남발하더라구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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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맘을 홍대는 건대  외대 홍대 건대 안 다닙니다.
진짜 이해 안돼요ㅋㅋ 저희 집안은 집안 사정상 지금은 안하긴 하지만 예전엔 정~말 싫었어요ㅎ 왜 남의집 제사를 며느리들이… 딸은 족보에는 오르지도 못하고ㅎ 절은 남자가 가 하는데 제사 음식 준비는 왜 여자가ㅎ 밥도 작은상에서 먹거나 남자들이 다 먹고 난 뒤에야 먹었었는데…에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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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진짜 명절따위 사라져버렸음 좋겠어요 음식은 바로해서 바로 먹는게 젤 맛있는데, 맛있게 만들어 일부러 맛없게 만들어먹는 음식낭비에 남녀차별에 길 막히는데 먼길 떠나며 해야하는 기름 낭비 에너지 낭비...진짜 세상 쓸데없는 것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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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전 제가 중학교1학년때죠…벌써 11년전입니다 ^^
2010년..아주 옛날인데도 지금 생각하면 참 많이 깨어있으셨던 제 담임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잊히지가 않아요 ㅋㅋㅋ 진짜로 조상덕 보는 사람들은 추석 설 같은 명절에 휴가겸 해외여행가있다고..^^
그말 듣자마자 죽어라 전 부치고 차례상 부러지게 차리고…ㅋㅋㅋ 이러는 우리집은 조상덕은 보나 싶네요 엄마만 고생이지

4년 전
대표 사진
이창섭찜뽕
할머니/엄마가 제사 안 지낸다고 하니까 그 다음해부터 바로 제사 안 지낸다는 얘기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없어요 ㅋㅋㅋㅋ
4년 전
대표 사진
박준식
제사 한 번도 안지내봤는데 진짜 지내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너무 힘들었을거 같은...
4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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