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방송화면 캡처
[OSEN=김나희 기자] '언니네 쌀롱' 한예슬이 첫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6일 한예슬은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를 통해 OSEN에 "첫 방송을 잘 지켜봤다. 3명의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정성껏 해주셨다"라면서 "아직 MC로서 부족한 점이 많은데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0611005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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