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고민경 기자] '잘자요 굿나잇'을 히트 시키며 '초통령' 반열에 오른 아이돌 그룹 B1A4가 때아닌 상식 논란에 휩싸였다.
KBS Joy의 육아 리얼리티 프로그램 'B1A4의 헬로 베이비'에 출연 중인 B1A4는 8월 1일 방송된 2화 '서울, 얼마나 알고 있니?' 편에서 멤버별 퀴즈 대결을 펼쳤다.
논란은 현재 서울 시장의 이름을 묻는 퀴즈 정답을 맞춘 멤버가 신우 단 한 사람 밖에 없었다는 것에서 시작됐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경기도지사인 '김문수' 혹은 '박원규' 라고 답하는 등 일반 상식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서울에 있는 5개의 궁 이름을 말하는 퀴즈 역시 오답이 속출했다.
B1A4가 상식 논란에 휩싸였다. / KBS Joy 'B1A4의 헬로 베이비' 캡처
해당 장면의 캡처가 뒤늦게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되자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 안 보고 사나?", "아무리 아이돌이어도 상식 공부 좀 하지", "김문수라니, 서울이랑 경기도도 구분 못 하나봐" 등 대부분이 성인인 B1A4에 비판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꼭 서울 시장을 알아야 하나?", "정치 관심 없을 수도 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금요드라마 '천 번째 남자'의 OST '헤이걸'을 발표한 B1A4는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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