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밑 빠진 독에 물 붓는다는 말이 있죠.
앞서 이정미 기자가 보도한 심해공학수조가 그렇습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면서 예산은 계획보다 백 억 원 넘게 더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대.. https://news.v.daum.net/v/2019091605220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