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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9/17) 게시물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떤이의 푸념 어떻게 느끼십니까?↓






네이트에 있었던 추억의 푸념 | 인스티즈


*더 정확한 말풀이.



요즘은 하루하루 티비나 신문에서 연일 좋지 않은 얘기만 가득하네요.
왜 그럴까 웃으며 살다가도 먹고 싶은 거 많이 먹고 누리고 등등
짦을수록 짦은 게 인생인데 그런 비극 사례에 밀려 살기 겁나는 세상이네요.
어찌보면은 외로워도 외로움을 머금고 무인도서 혼자 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얼마전 모 신문에 할머니가 손자 몸에 줄을 묶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어디 그런 광경 지구상에서 한국 말고 또 있을까 싶네요.
참으로 무서운 현실이지요. 그런데 대한 민국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100%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몇 명이나
될까요.

그렇잖아도 힘든그런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런 사람 한테 무슨짓 한다는 이상한 사례가 자꾸 뜨면 
살맛 안난다 생각합니다. 맘 편하게 살 수 없나요.




 *이 네이트 지식센터&고민남녀는 약 11년전에 서비스 종료했습니다.*




↑이 원본과 글을 보시면요.

명줄 길고 싶은걸 희망하는 상대방이 도데체 이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 동시에 있기도 불안하고 두려움에 떨고


겁난답니다...

훨씬 나은 해법으로는 이 본인처럼 지켜보기에만 의존하거나  무조건 믿어도 사기를 간파하는 냉정함과 현명함을 준비해야 할겁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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