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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진ll조회 13279l 6
이 글은 4년 전 (2019/9/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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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옷이 젤다죠?  아뇨 루이진데요
고백받아보거나 추근덕대는 분은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아주머니 두분이 오셔서 전도를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업종 특성사우자리를 비울 수도 없는데 관심도 없는 성경구절 듣느라 혼났습니다 근데 주시는 책자보니까 약간 이단?이신 것 같더라구요...ㅎㅎ
4년 전
슈퍼주니어 려욱  2018년7월10일
고백은 받아본적없어서 모르겠고 정치 얘기 안햇으면...
4년 전
쿤 KUN  내 미래만큼 빛나는 엔씨티
인정 편의점에서 알바할때도 내 의사는 상관없이 음료수 주시고 가시고 남친 있냐고 묻고 있다고 하니까 쌍욕하지면서 가시던 분 아직도 화나요 이런 분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피시방에서 알바할때도 그러고 도대체 아르바이트생이라서 쉽게 보는건지 진심으로 기분나빠요 아니 뭔데 지 마음대로 착각하고 빡치게 해요? 인간 혐오 걸릴 것 같아요 싫어요 아 빡쳐 혼썸 혼고백 하 싹 다 방구석에나 있었으면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학교 1학년 때 외진 골목 편의점에서 오후 4시~11시 까지 알바했었는데
매번와서 단골이다 주인이랑 친하다 새로 왔냐 로 시작해서 어디 사는지 몇살인지 남자친구있는지 돈 벌이 이걸로 되는지 진짜 별 소리 다들었어요
그 사람 때문에 바로 관두긴 했지만
그땐 진짜 집가는 것도 무서웠는데
집 데려다줄 남자친구 있어서 다행이었지 ...

4년 전
진짜 남친이 웅앵할때마다 아뇨 남친이 배려많이 해줘서^^~ 이러고 말아요. 남친 얘기하는거 사심인지 아닌지 보여요...
4년 전
프리미엄자일리톨  자일리톨은 질겨요
쉽게 보는거 인정합니다.... 평소에 자주와서 말걸던 사이도 아니고 처음 보는 사람이 그것도 10살 이상 차이 나는 사람이 번호 달라는거 정말 싫었어요
4년 전
LEO_햄찌♡  레오의 생일이 신경쓰여?
진짜 인정. 50대 아저씨가 추근덕거리고 손편지 써서 줄때 진짜 소름 돋았음. 결혼했고 애도 있다니까 요즘 다들 결혼해도 애인 만든다면서... 기분나쁘니까 그런소리하지말랬는데 사무실로 전화하고 일하고 있음 커피시키면서 인사하고 말걸고, 화장실가려고 나가면 따라와서 말걸고. 진짜 지금 8개월동안 고통받고있음. 본사에 점포발령 내달라고 계속 얘기하는데 너가 일을 잘해서 그러나보지~ 하고 남의 얘기라고 심각하게 안받아들임. 진짜 끝날때 기다려도 되냐고 물어봐서 마감하고 나갈때 문앞에 사람있으면 바로 세콤불러서 퇴근함. ㅜㅜㅜ지옥임.. 이러지마시라고 좋게 얘기했더니 내가 뭘 어쨌는데요? 이래서 진짜 인류애 상실함.....
4년 전
제 정신 아닌사람들 엄청 봤죠......하.....
4년 전
알바하는데 진짜 달라고 꿋꿋하게 서있는거... 바빠죽겠는데... 거절을 못하고 우물쭈물있다가 그냥 줘버리고 차단... 지겹.. 진짜 길가다가 그런거면 거절하고 가면되는데 서비스직 때문에 쉽게 거절하기도.. 손님이니까..진짜 너무 불편해요
4년 전
엄청 잘생기고 키도크고 스타일도좋은데 미소도 이쁘고 목소리까지 나의 이상형의 남자가 손님이라면...
4년 전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ㅜㅠ
4년 전
박지민이랑결혼하고싶다  종이랑3년째연애중
고백 받아도 알바는 그자리에서 도망치지도 못해요 게다가 매주 같은 시간 그 자리에 있어야 하죠 제발 남의 일터에서 그러지 맙시다..
4년 전
ㅇㅈㅇㅈ심지어 언제 끝나냐그래서 가게 영업시간 물어보는줄 알았더니 제 퇴근시간 물어본거였어요....밤 11시에 퇴근인데 같이 산책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때 저 고3이었는데 나이도 한참 많으시고 별로 친하지도않아서 무서웠어요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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