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J 라이브] 43회: 조국 피의사실 공표 두고 대놓고 충돌하는 정준희 교수와 김덕훈 기자J 라이브 43회 (19.09.18)www.youtube.com
1.김덕훈 기자가 조국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SNS나 연락으로 현재 보도들에 대한 모든 해명들을 할 수 있게 해드릴테니 언론 보도에 응해줄 수 있겠냐고 물었는데 응하지 않고 오늘도 페북으로 게시글을 올렸다고 말함
2.강유정 교수가 그건 신뢰도의 문제라고 보여진다고 말함(나같아도 안 응하겠다. 해명해도 똑바로 보도 안 해주고, 사실이 드러나면 정정보도 대신 기사 삭제하는데...)
3.김덕훈 기자가 이 프로그램(저리톡)은 충분히 조국 장관한테 유리하게 방송이 되고 있는데.. 라고 말함
4.정준희 교수가 그 발언은 위험한 발언인거 아냐고 받아침
이후 교수님들이 약간 화도 내셔서 제작진 쪽에서도 당황한 듯 웅성거리고 결국 어정쩡하게 최욱이 실언을 했다고 수습하며 마무리...
라이브보면서 정준희 교수님이 저렇게 정색하시고 화?내시는거 처음봤고 김덕훈 기자의 생각이 기자들의 대다수의 생각이라는걸 보니 암울하네요ㅜㅜ
김덕훈 기자 등장 48:50~(檢의 피의사실공표에 대한 의견도 김기자랑 교수님들이랑 완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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