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개봉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 스틸컷. 네이버 캡처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물들인 국내 최악의 미제사건 ‘화성 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부산에서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처제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이모씨로 추정된다.
18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50대를..
https://news.v.daum.net/v/201909182101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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